스타벅스 티바나 추천 음료, BOGO 쿠폰, 다이어리 쿠폰 활용

정보(情報)/맛집소개|2018.11.06 15:36


STARBUCKS TEAVANA 추천 음료


<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의견을 바탕으로 한 스벅 티바나 음료 추천 >

< 티바나 BOGO 쿠폰 현명하게 사용하기 >



    ~^^



단풍잎이 곱게 물든 가을입니다. 하나의 나뭇잎이 생의 마지막을 화려하게 물들이며 온 세상을 울긋불긋 예쁘게도 장식하고 있네요. 모든 살아가는 것에는 이유가 있다는데 단풍의 의미는 무엇일까요? 깊게 생각할 것도 없이 지켜보는 모든 것들을 위한 배려쯤으로 의미 부여해도 참 좋을 것 같습니다.



너무나 아름다운 주말, 대구 수성못 부근에 위치한 스타벅스 상동 DT(Drive Thru, 드라이브 쓰루)점을 찾았습니다. 수성못 주변에는 못 주변을 둘러싸고 3개의 스타벅스 매장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수성못 주변엔 스타벅스 말고도 다양한 커피숍들이 많죠~



스벅 상동 DT점 앞 무학로는 봄을 화려한 분홍색 벚꽃으로 물들였던 나무들이 가을을 붉게 물들이고 있었습니다. 자연은 참 다양한 색채를 가졌네요~ 스타벅스를 방문한 이유는 스타벅스 다이어리에 붙은 티바나 1+1 음료 쿠폰의 사용 마감 기한이 다가오기 때문이었습니다. 스타벅스 상동 DT점은 자동차 여행길에 차 안에서 간단하게 음료 한 잔 사들고 가기 좋은 위치입니다.



스타벅스 티바나 소개 바로가기


스타벅스 티바나 음료는 기본적으로 '차(茶)' 음료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제가 그렇게 생각을 해 왔었습니다. 그래서 별로 맛이 없는 메뉴라고 알고 그냥 스타벅스 다이어리 티바나 메뉴 1+1 쿠폰을 버릴까 하다가 예전에 티바나 메뉴 중 맛있게(여기서 맛있게는 달콤하게~ㅎㅎ) 먹었던 메뉴가 있었음을 떠 올리고 한 번 사 먹어보기로 했습니다. 




스타벅스 티바나(Starbucks Teavana)는 스타벅스의 차 전문 브랜드입니다 스타벅스가 2013년에 북미 지역에서 전통 차 브랜드로 탄탄하게 입지를 다져온 티바나를 인수하였고, 그 뒤로 이름을 스타벅스 티바나로 바꾸었습니다. 2016년 9월 6일부터 대한민국에서도 스타벅스 티바나가 런칭되었습니다. '자유롭고 세련된 현대적인 감각의 차'를 모토로 티바나는 다양한 찻잎과 향신료 등 개성있는 재료를 혼합하여 새로운 맛과 향의 티를 선보이고 있고, 여러 특화 매장과 이벤트를 진행 중이입니다. 


대표적 티바나 특화 매장(티바나 인스파이어드 매장, TEAVANA Inspired Store)으로 우리나라에는 2018년 현재 4개의 매장(신세계대구 3F, 스타필드 하남 1F, 스타필드 고양 3F, 더 종로 R)이 존재합니다. 


티바나 인스파이어드 매장 약도 바로가기


국내에서는 티바나 매장이 이렇게 잘 나가고 있는데 미국에서는 티바나 매장이 철수하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2017년에 미국 갔을 때 티바나 매장을 볼 수 없긴 했습니다. 스타벅스 매장 한 켠에서 셋간살이처럼 붙어서 판매하는 형식으로 영업을 진행 중이라 하네요. 영국사람들은 차를 매우 좋아하는데 미국사람들은 또 그렇지 않은 가 봐요.




스타벅스 티바나 메뉴들입니다.




스타벅스 매장들은 10월부터 벌써 크리스마스 시즌에 들어갔네요. 스타벅스 매장에 들어가면 느닷없이 찾아온 겨울 풍경에 약간 어리둥절하기도 합니다. 어릴 땐 크리스마스 트리라든가 하는 것들이 마냥 들뜨기만 한 생활의 연속에 자리잡았는데, 지금은 찬 바람 부니 마음까지 추워지는 계절이 다가왔음을 알려주는 신호기처럼 보여지네요. ㅠㅠ 세월이 야속하다는 말이 더 없이 뼈 속까지 느껴집니다.


<띠리띠리야>



지극히 주관적인 스타벅스 티바나 추천 메뉴  




제가 추천해드리는 음료들은 '차(茶)' 음료라서 맛이 없을 것이라는 편견을 깨게 해 준 음료들입니다.

그거 아시죠? 맛이 좋은 음식이 몸에는 좋지 않다라는 사실을요~;; 일반적인 밍밍한 차보다 달달함이 많이 가미 되었기에 분명 몸에는 좋지 않을 것입니다. 그래도 '맛있게 먹으면 0칼로리'라는 말처럼 먹을 땐 맛있게 먹자라는 마인드 컨트롤이 좋으신 분들에게 추천해 드리고 싶은 음료들이 있습니다.


1. 그린 티 라떼




스타벅스의 텀블러 쿠폰 인기 아이템, '그린 티 프라푸치노'의 맛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충분히 맘에 드실 음료입니다. 녹차 음료 맛이 사실 거기서 거기죠?



사실 이 음료보다는 작년에 처음 마셔 본 '샷 그린 티 라떼' 음료가 생각나서 주문을 했는데 말차 샷 라떼는 시즌 한정 음료로만 나오는 것 같더라구요. 


1. 그린 티 라떼 (아이스 음료 추천) 가격

Short 5,400원

Tall 5,900원

Grande 6,400원

Venti 6,900원



이렇게 생긴 음료가 작년 시즌 한정으로 출시됐었던 '샷 그린 티 라떼' 음료 모습입니다. 맛도 맛이지만 색상마져 영롱하게 예쁜 음료네요. 녹차 파우더에 우유, 샷을 끼 얹은 음료였습니다. 저어 먹어야 맛이 균일하게 유지되는데 너무 예뻐서 저어 먹질 못 했던 기억이..ㅎㅎ


올해는 티바나 가을 한정 시즌 음료로는 '제주 말차 샷 라떼'가 나왔네요. 제주에서만 맛 볼 수 있던 말차 샷 라떼를 전국 매장으로 확대하여 판매 중이라고 하는데 그 인기가 가히 폭발적이라고 합니다.



스벅 음료가 대부분 그렇지만 생김새부터가 너무 감성 터지게 생겼네요. 순백의 하얀 우유와 층을 내어 살포시 어우러진 말차의 색감이 영롱하게 어우러져 폭신한 카스테라빵 느낌으로 감성을 자극합니다. ㅎㅎ 그리고 기존 그린 티 라떼의 녹차가 가진 텁텁함을 말차 샷 라떼에서는 돌체 시럽(연유)가 보완해주어 부드러우면서 깔끔한 맛을 낸다고 입을 모으고 있습니다. 한 모금 마셨을 때 입 안에 도는 쌉싸름함은 '녹차'의 매력에 빠질 수밖에 없게 만들기도 하죠~!


말차 샷 라떼 추천 레시피로 클래식 시럽 하나 빼고 돌체 시럽 하나 더 넣어 먹으면 JMT(존맛탱)이라는 후기도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작년의 출시 시즌 음료인 '샷 그린 티 라떼'처럼 샷 하나 추가해서 먹을 수 있으면 더 맛있게 먹겠다 싶네요~! 우유의 고소함과 시럽의 달콤함 끝에 느껴지는 녹차의 텁텁한 씁쓸함과 커피 샷의 강렬한 씁쓸함까지~ 생각만해도 맛있겠습니다~!


어쨌든 티바나 강추 메뉴로 '그린 티 라떼' 추천합니다. 덧붙여서 시즌 메뉴도 드셔보세요~!



2. 쉐이큰 티 레모네이드



사실 이 음료는 강렬한 어떤 자극을 주는 맛이어서 추천한다라기보다 티바나 음료가 '차' 일색의 맛 없는 음료밖에 없는 걸로 생각하는 사람들을 위해 레모네이드 형식의 음료도 있음을 알려드리고자 추천합니다.

<띠리띠리야>



2. 쉐이큰 티 레모네이드 가격

Tall 4,800원

Grande 5,300원

Venti 5,800원


그래서 맛은 우리가 익히 잘 아는 레모네이드의 맛입니다. 달콤하고 시큼한~! 익숙한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2-1. 아이스 쉐이큰 패션 탱고 티 레모네이드

패션 티를 기존에 안 마셔봐서 모르겠지만, 패션 티 자체가 쌉쌀 상큼한 시트러스향이 나는 차라고 합니다. 조금 더 쌉쌀한 신맛을 즐기고 싶다면 레모네이드보다 패션 티를 더 많이 넣어달라고 하면 됩니다. 스파클링은 무조건 만땅으로~!


2-2. 아이스 쉐이큰 그린 티 레모네이드

그린 티의 맛은 너무도 잘 아실 겁니다. 씁쓸 쌉쌀한(?) 그린티가 먼저 목구녕으로 넘어가면서 뒤이어 레모네이드의 달착지근함을 느끼실 수 있는 매력의 차입니다. 사실 그냥 레모네이드 맛이 거의 대부분이에요~ㅎㅎ


2-3. 아이스 쉐이큰 블랙 티 레모네이드

블랙 티는 '홍차' 입니다. 동양에서는 '홍차'라고 하지만 서양에서는 '블랙티'라고 하네요. 홍차에 레모네이드를 섞은 맛이라고 보심 됩니다. 사실 요거 별로 맛 없어요. 딴 거 드세요~ㅋ



이상 스타벅스 티바나 음료에 대한 지극히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추천 포스팅이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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