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티스토리가 방문자가 적은 이유는? 저품질 다음 검색 유입 하락 ㅠㅠ

정보(情報)/IT 인터넷|2018.11.05 22:33


다음 카카오 블로그, 티스토리도 피해갈 수 없는 저품질 정책 

 

< 갑자기 다음 검색 유입이 줄어들었을 경우, 저품질 정책에 걸리지 않았나 의심해보세요. >

< 티스토리 방문자 통계 정확도? >



    ~^^



블로그를 운영하시는 블로거들은 방문객에 민감합니다. 신경 안 쓰고 싶은데 신경 안 써야지 안 써야지 하는 마음이 강박으로 변할 만큼 신경이 곤두 서 있다고 하면 조금 오버이려나요. ㅎㅎ 욕심 없이 일기장처럼 써 내려가고 싶은 생각이라면 전혀 신경이 안 쓰인다고 할 수도 있겠네요. 그런데 포스팅 글에 사진이 하나, 두 개 첨부가 되고 글의 길이가 점점 길어진다면 그 수고를 누군가는 알아줬으면 하는 마음이 생기는 건 당연지사입니다. 이왕이면 많은 사람이 읽어 주고 내 마음에 공감도 해 주고, 때로는 응원의 메시지도 보내주면서 현실 세계와는 또다른 유대감을 느끼기도 합니다. 여기에 더하여 티스토리 블로그는 즉각적인 광고 수익과 연결되는 더 끈끈하고 농도 짙은 관계가 블로거와 방문자의 관계가 되겠네요. 이런 저런 이유로 항상 방문객의 변화 추이를 눈여겨 볼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나라 검색 시장의 75% 이상을 네이버라는 거대 포털 사이트가 독식하다시피 하고 있습니다. 그 뒤를 구글과 다음이 치열하게 2위 싸움을 하고 있는 형태로 검색 시장을 나눠 먹고 있네요. 네이버 블로그의 여러 제약으로 다음 포털의 티스토리를 사용하고 계신 블로거 분들이 있습니다. 네이버 검색에서는 티스토리가 블로그 탭에 노출이 되지 않고 웹사이트 영역으로 노출이 되고 있죠. 그리하여 티스토리 블로거들이 엄청나게 고난 행군 중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저야 블로그를 늦게 시작하여 그 충격을 온전히 거치진 않았지만 요즘들어 네이버 검색 유입의 아쉬움이 절실하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티스토리 블로그에서 네이버 블로그로 넘어가지 못하는 이유는, 뭐 여러가지 있을 수 있겠지만 단연코 애드센스라는 구글의 광고 플랫폼을 자유롭게 설치할 수 있는 여건을 티스토리가 제공해 주고 있다는 이유가 가장 클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티스토리 블로거들은 대한민국 검색시장의 10.2%에 마지막 희망을 걸고 치열한 싸움을 치러야 하는 것입니다. 다시말해 티스토리의 포스팅이 우선적으로 검색 시장에 노출될 수 있는 다음 카카오의 검색 플랫폼이 티스토리 블로거에겐 가뭄의 단비처럼 매우 소중하고 커다란 존재라는 말입니다.


네이버 블로그와 동시적으로 비교해보지 않았지만 다음과 카카오톡에서 유입되는 인원도 적지 않은 수준이긴 합니다. 네이버의 발디딜틈 없이 치열한 전투장보다 비교적 한산한 전투장에서 경쟁을 펼치고 있어서 그런 걸까요? ^^;;


그런 저에게 오늘 시련의 하락 작대기가 꽂혔습니다. 말인즉, 블로그 방문객이 처참하게 내리 꽂힌 날이라는 겁니다. 지난 번에도 이런 적이 있어서 두 경우의 공통점에서 유추한 바, 다음 카카오의 블로그 저품질에 대한 나름의 고찰을 해 보고자 포스팅을 합니다.


<띠리띠리야>




티스토리 블로그, 저품질로 인한 다음 검색 유입 전무




1. 다음을 통한 검색 유입의 대폭 하락


제 블로그에 두 번의 방문객 대폭 하락 시점이 있었습니다. 한 번은 10월 27일 토요일이고 또 한 번은 11월 5일입니다. 포스팅 발행 횟수가 늘어나면서부터 폭발적이진 않지만 꾸준히 방문객 숫자가 유지 또는 소폭 상승의 모습을 보여왔습니다.



막 폭발적이진 않지만 꾸준히 적당량의 방문객으로 기분 좋게 포스팅을 이어나갈 수 있게 해 주었습니다. ㅎㅎ 초창기 때 갑자기 5배 이상의 방문객 증가가 몇 날 며칠 이어진 적이 있었는데 티스토리의 방문자 통계는 정확하지 않을 수 있다고 합니다.


<티스토리 통계의 오류>

티스토리는 해당 블로그 서버에 접촉한 세션을 아이피 구분 없이 모두 방문자 통계로 처리한다고 합니다. 이 말인 즉, 블로거 주인이 포스팅을 하였을 때 네이버나 구글 등 포털 사이트 웹마스터도구에 검색 SITEMAP 등록이나 RSS 등록을 하였으면 해당 포털 사이트 검색 수집 로봇이 새로 색인을 만들기 위해 크롤링(포스팅 내용 수집)을 진행한다고 합니다. 그럴 때 마다 티스토리는 방문객 체크를 하여 수치로 제시해 주는 거죠. 그래서 정확한 방문객 또는 페이지뷰 통계를 보고 싶다면 티스토리 플러그인으로 제공해주는 네이버 애널리틱스나 구글 애널리틱스를 이용하여 확인하시면 됩니다. 저도 초반 5~6배 이상 방문객이 뻥튀기 되었을 때 시점을 네이버와 구글에서 다시 확인해보니 지금 현 수준과 비슷하거나 조금 작은 방문객 수준이더라구요. 괜히 그때 좋아했었습니다. ㅎㅎ



2. 티스토리 고객센터를 통해 대처



해당 사진은 밤사이 유입 방문객이 처참히 부숴진 걸 목격하고 바로 티스토리 블로그 고객센터에 이메일로 해당 사안에 대해 문의하여 오후 쯤에 일부 복구가 된 상태에서 캡쳐한 겁니다. 


티스토리 고객센터 바로가기

<띠리띠리야>



일단 다음 검색 유입 감소 현상이 발생하였다면 지체 없이 고객센터에 먼저 이메일을 보내도록 하세요. 오전에 보내도 오후가 다 되어야 일처리가 끝이나니 상황을 인지했을 때 바로 보내시는 걸 추천합니다. 물론 고객센터에 문의를 하여도 해결이 안 될 수도 있습니다.




오전 내내 네이버 모바일에서만 검색 유입이 있을 뿐입니다. 네이버 PC 버전에서는 웹사이트에서 검색이 되기 때문에 검색 순위가 뒤로 밀립니다. 그래서 거의 모바일에서만 유입이 됩니다. 그러다보니 전체 방문객 수가 1/3 수준으로 폭삭 내려 앉아 있는 상태였습니다.



오후가 되어서 티스토리 고객센터에서 메일이 왔습니다. 다시 검색 노출이 되게 해겠다는 아주 고맙고 감사한 메일을 받았네요. ㅠㅠ 네이버에서만 유입이 될 때 블로그 다음 검색이 어떤 증상이었는지 말씀드리겠습니다. 


다음 사이트 검색창에서 제 블로그의 명칭인 '띠리띠리야'를 검색하였을 때는 모든 포스팅 내용들이 올바르게 검색이 됩니다. 과거 유입로그에 검색한 검색어대로 다시 다음 검색창에 검색을 해 봤을 때, 당시에 검색 상위 결과물이었던 제 포스팅 내용이 보이지는 않습니다. 저품질에 걸려서 검색 순위가 밑도 끝도 없이 밀리게 된 것이죠. 제 추측은 그렇습니다.


그래서 그냥 고객센터에 문의를 넣으면 블로그에 제대로 검색 노출이 되고 있다는 답변을 해 줍니다. 그건 저도 알고 있는 사항이고 왜 상위 노출이 안 되는지에 관한 답변은 해 주질 않습니다.


제가 두 번의 검색 누락 과정을 겪으며 저 스스로가 공통된 원인을 제공한 후 검색 누락과 방문자 폭락이 이루어져 해당 내용에 관한 부분 때문에 그런 것이냐고 질문 하였지만 돌아오는 답변은 기계적인 답변입니다. ㅎㅎ


품질 정책에 의한 처리 기준 및 규제 방법에 대해서는 자세히 공개해 드릴 수 없어 

이 외 추가적인 답변은 드리기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뭐 어쨌든 이전과 마찬가지로 방문객 폭락 후 제가 제 블로그 내 포스팅 내용상 어떤 조치를 취하고나서 위 메일 답변을 받았고 그 후로 일부 다음 검색의 유입이 원활하게 진행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전날 만큼은 아니지만 다음 검색 유입의 재개로 많은 부분 방문객 복구가 이루어진 상황입니다.

제가 취한 조치의 내용은 아래 조금 더 풀어 써 보겠습니다.



블로그 방문객 숫자가 다시 늘어나니 글쓰는 맛이 납니다. 블로거는 방문객에 웃고 방문객에 우는 숙명인가 봅니다. ^^ㅠㅠ;;;;


<띠리띠리야>



다음의 저품질 정책, 내 블로그는?




매일 새롭게 글을 쓰고 열심히 사진을 편집해서 포스팅을 발행합니다. 글을 써 나가며 기대하길 방문객이 치솟다 못해 천장을 뚫고 나가는 행복한 상상의 나래를 펼칩니다.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열심히 글감을 마련하고 사진을 정리하고 몇 시간이나 고생을 고생처럼 생각할 겨를이 없습니다. 글 쓰고 나면 또 어떤 글을 쓸까에 대한 고민으로 바쁘거든요.


그런데, 생각처럼 방문객이 많이 찾아오질 않습니다. 어디서부터 문제인 건가요. 네이버 검색이 안 되는 것이 문제인지? 아니야, 애초에 네이버 검색은 포기하고 온 거잖아~하며 애써 합리화를 해 보려해도 나와 비슷한 주제로 글을 적는 티스토리 블로그는 방문객이 차고 넘쳐갑니다. 도무지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저품질에 걸린 블로거의 고민을 각색해 보았습니다. 저품질, 블로거에겐 참 뼈아픈 단어네요. 한 순간에 모든 과거의 시간을 잃어버리게 만드는 운명의 집행자 느낌?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다음 티스토리 측에선 품질 관리에 대한 명확한 정책은 자세히 공개할 수 없다고 못 박아 놓은 상태입니다. 내 블로그가 저품질인지 아닌지에 대한 이야기를 해 주지도 않습니다. 그래서 어쩌면 누군가는 밑빠진 독에 물붓기를 하고 있을 수도 있다는 겁니다.


그 방법은 살짝 악랄하기까지 합니다. 블로그 검색에서 검색은 되지만 상위 노출을 해 주지 않기 때문에 방문객이 유입할 수 있는 통로는 에베레스트 산 꼭대기에 마련되어 있는 상태가 되는 겁니다. 출입구가 있긴 한데 너무 멀리 있는, 그래서 서비스 제공자인 티스토리 측에선 검색 제공의 의무는 다 하고 있다는 면제부를 마련해 줄 수 있는 방법이랄까요.


1. 내 티스토리 블로그는 저품질 블로그인가?


개고생, 헛짓거리라고 하죠. 밑빠진 독에 물붓기를 하지 않으려거든 먼저 내 블로그 상태에 대한 확인을 해 보셔야 합니다.


다음 검색창에 내 블로그의 주소를 입력해보시길 바랍니다.


다음 바로가기


https://denis-yu(본인 블로그 주소).tistory.com 또는 포워딩 하신 분이라면 포워딩 주소

https://ddiriddiri.com


입력하시고 상단탭에서 '사이트' 부분을 클릭하시면면 이런 화면들이 나옵니다.



https://denis-yu.tistory.com/ 의 주소로 검색해 본 화면입니다. 다음 검색등록에 등록이 안 되어 있는지 검색 결과가 없다고 나옵니다. '사이트' 탭이 나오지 않는다면 '더보기'를 눌러서 폴다운 메뉴에서 선택하시면 됩니다.


이런 결과가 나오면 저품질 블로그에 당첨입니다. 오랫동안 블로그를 방치해 놓거나, 상업적, 성인 등 불법적인 내용이 포함되면 저품질 블로그로 분류가 됩니다.


거기에 더하여 2018년 7월부터 새로 생성되는 티스토리 블로그는 저품질 블로그로 시작되게 한다는 내용의 글도 있습니다. 이는 다음에서 공식적으로 확인해준 내용은 아닙니다. '사이트전체'에서 검색 결과가 나오지 않는 블로그도 '블로그이름'에서는 검색 결과가 나오는 경우도 있어서 이는 면밀히 더 살펴 보아야 할 내용인 것 같습니다. 어찌됐든 '사이트전체'에서 검색이 안 된다는 점은 해당 탭에서 검색이 되는 블로그보다 검색에서 패널티를 안고 있는 건 부정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제가 포워딩해서 사용하고 있는 https://ddiriddiri.com 의 주소는 사이트 화면에서 무리없이 검색이 되고 있습니다. 다행이네요~^^;;


혹시라도 어떤 방식으로든 검색이 되지 않는다면 바로 다음 고객센터에 질의 하시길 바랍니다. 또한 다음 블로그나 티스토리는 자동으로 다음 검색에 등록이 되지만 혹시 모르니 다음 검색 등록 또한 시도해보시길 바랍니다.


다음 고객센터 바로가기


다음 검색 등록 바로가기



2. ddiriddiri.com 블로그는 왜 두 번이나 방문객 하락이 있었나?


지금부터는 제 나름의 추측입니다. 어느 포털사이트 건 품질 정책에 대한 이야기를 해 주지 않으니 추론을 통해 이유를 탐색할 수밖에 없습니다.


방문자의 급감이 나타난 10월 27일, 11월 5일 전날, 저는 포스팅마다 많은 수의 애드센스 컨텐츠 중간 광고를 끼워 넣었습니다. 간단하게 이유는 광고의 과다가 문제인 듯합니다.


앞서 메일에서 과도한 광고에 대한 이야기를 해 주었는데, 그 광고에 대한 내용이 포스팅 내용의 상업성을 말하는 건 줄 알았습니다. 근데 두 번의 방문객 감소 현상에서 공통점은 애드센스 중간 포스팅 광고를 더 추가 시킨 후 다음 날 벌어진 일이었다는 걸로 봤을 때 포스팅 내용의 상업성 측면이 아닌 애드센스의 과다 삽입이 문제가 된 것이었습니다.


잘은 모르지만 추측컨대, 다음 측 수집 로봇이 하나의 포스팅을 크롤링을 할 때 HTML의 애드센스 코드를 분석하는 것 같습니다. 한 개의 포스팅에 애드센스의 코드가 기준 이상으로 많이 삽입이 되어 있을 때 해당 포스팅 내용을 검색 누락 시키는 형태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방문객 감소 이후 다시 포스팅마다 애드센스 광고를 일정 부분 삭제하고 포스팅 당 2~4개 정도만 남겨 두었습니다. 그러자 두 번의 경우 모두에서 다시 다음 검색 유입이 시도되었고 문제가 해결되는 양상을 보였습니다.


제 결론은 그렇습니다. 포스팅 당 중간 광고를 과도하게 많이 넣으면 저품질에 걸릴 수 있다는 것입니다. 적정치는 제 기준으로 2개~4개 정도로 보고 있습니다.


다음 검색 유입 방문객 하락으로 골치를 겪고 있는 블로거님들은 일단 블로거에 삽입돼 있는 광고의 양을 체크해보시길 바랍니다. 즐겁게 블로그 생활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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