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렴하게 떠나는 미국 서부 여행 #10 - 불이 꺼지지 않는 열정의 도시, 라스베가스 (벨라지오 호텔 오쇼, 하이롤러 관람차)


낮보다 화려한 네바다 주 라스베이거스의 뜨거운 밤을!

 

( 벨라지오 호텔 오쇼 좌석 추천 안내, 베네시안 호텔, 만달레이베이 호텔 )

( 라스베가스 하이롤러 [High roller] 관람차, 라스베가스 사인 )

( 라스베가스 총기 난사 사고, 라스베가스 스트립 무료 주차 )



    ~^^


* 사진 편집을 잘못하고 덮어 씌워서 사진이 모두 어두워졌네요 ㅠㅠ 미쳐..복구도 힘들고 ㅠㅠ



미국 서부 여행기가 어느덧 끝이 보이기 시작하네요. 라스베가스의 밤이 끝나고 LA로 돌아가 마지막 여정을 무사히 마치게 되면 짧았던 8박9일의 미국 여행 일정도 마무리가 됩니다.

짧은 9일의 일정이지만 충분히 알차게 미국 서부를 탐방하실 수 있습니다.

물론 사전에 꼼꼼한 준비가 선행이 되어야 가능한 일정들이겠습니다.


라스베가스의 탄생은 앞선 포스팅에서 말했다시피 후버댐 공사의 영향이 매우 큽니다.


뉴딜정책의 일환으로 당시 미국은 큰 공사를 벌이게 되는데

테네시강 유역 개발 공사부터 후버댐 공사까지 여러 공사가 그것입니다.


후버댐 공사가 벌어지는 시기에 맞춰 네바다 주에서는 1931년 도박이 합법화가 되면서

크게 성장하게 됩니다.

라스베가스에 처음 세워진 호텔은 '플라밍고 호텔'입니다.

이후로 샌즈, 라이베이라, 던즈, 트로피카나 호텔 등이 연이어 들어서면서 엄청난 호황기를 맞게 됩니다.

현재는 벨라지오, 베네시안 호텔 등 세계에서 내로라하는 가장 큰 호텔들이 모여있는 세계 최고의 도박, 관광의 도시가 되게 됩니다.


모하비 사막 가운데 위치하지만 후버댐의 미드호에서 용수와 전력을 공급 받고 있어

매우 풍족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유흥과 도박의 유토피아, 라스베가스





그랜드서클의 종착점인 라스베가스에 도착하였습니다.

사실 라스베가스는 국립공원이 아니기 때문에

그랜드서클에 포함시키기 애매하지만

대부분의 그랜드서클 투어 시작의 시작점과 종착점이

라스베가스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저는 그랜드서클의 마지막을 라스베가스에서 보내게 됐습니다.



늦은 오후 시간이 되어서야

라스베가스에 도착하게 됐네요.


기억하실지 모르겠으나

10월 2일 라스베가스에서 총기 사건이 발생하게 됩니다.

그래서 당시 라스베가스 전체가 추모의 열기가 가득한 분위기였습니다.

물론 관광객들의 편의와 일정을 위해 대부분의 공연과 일정을 정상대로 진행하며

추모 분위기를 만드는 모습이었습니다.


당시 사건이 벌어졌던 라스베가스의 만달레이베이 호텔의 전경입니다.

건물이 폐쇄되고 적막감이 감도는 호텔 주변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모든 라스베가스의 전광판들에는

희생자들을 위해 기도하는 문구와 라스베가스는 강하다는 문구가

검은색 화면 속에 계속 나오고 있었습니다.





어딜가나 취재 경쟁이 뜨거웠습니다.

혹시 모를 사고에 대비하여 라스베가스 상공에는 24시간 헬기가 순찰을 하고 있었습니다.


1년이 지났지만 미국에도 다시는 그런 아픈 기억으로 남을 일들이 생기지 않았으면 합니다.

총기 사고는 너무 끔찍한 것 같아요.




라스베이거스는 위 사진에서 보는 바와 같이

화살표 지시 대상의 빨간 도로(사우스 라스베이거스 대로 :: 스트립)를 중심으로 하여

좌, 우측으로 엄청나게 큰 대규모 호텔들이 들어서 있습니다.

라스베가스의 대부분 관광시설은 이 부근의 관광지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호텔 투어라든가, 여러 쇼들을 모두 네모 박스 안에서 보고 즐길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뉴욕뉴욕 호텔 사거리에서 벨라지오 호텔까지 거리가 볼 게 많은

라스베가스 메인 스트리트가 되겠습니다.




< 막간을 통해 알아보는 라스베가스 무료 주차 팁 >


라스베이거스의 호텔 중 MGM이 무료였던 호텔 주차비를 유료로 전환한지가 꽤 되었습니다. 

라스베가스의 호텔 중 꽤 많은 호텔이 MGM의 소속입니다.



이 호텔들은 대부분 주차요금이 꽤 발생하는 곳입니다.


그럼 어디 주차할 수 있느냐?


라스베가스 스트립 부근 무료 SELF-PARKING 가능한 곳


트럼프 호텔, 패션쇼 몰, 서커스 서커스 호텔, 트레져 아일랜드 호텔, 카지노 로얄

SLS호텔, 트로피카나 호텔, 플래닛 할리우드 호텔,  더 베네시안 호텔, 더 팔라조




다시 돌아와서

해당 거리를 택시를 타고 이동하기도 하지만

천천히 걸으가면서 이동하기에도 크게 무리는 없었습니다.


뉴욕뉴욕 네거리에서 벨라지오 호텔까지는 1.4km, 도보로 17분 정도가 걸리는 걸음입니다.


저희 가족도 라스베가스에 도착하자마자

벨라지오 호텔에서 하는 오쇼를 보기 위해 뉴욕뉴욕호텔부터 벨라지오까지 열심히 걸어갔습니다.


벨라지오 오쇼가 오후 7시 타임, 오후 9시 30분 타임

두 타임이 있는데

제가 헷갈려서 7시 30분이 쇼 시작 타임인 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시간이 많이 남았는 줄 알고 천천히 걸어가면서 라스베가스를 느끼자고 제안했는데

출발 시간이 오후 6시 50분이었네요.

ㅠㅠ




가면서 바우처를 다시 확인했더니

오후 7시에 쇼가 시작한다는 문구가 보이는.

ㅠㅠ

아놔..ㅡ.,ㅡ;; 오전에 그랜드캐년 헬기 투어도 그렇고, 오후에 라스베가스 오쇼도 그렇고

그 날 되는 게 없는 날이었네요.


대로 중간에서 택시는 안 잡히고

온 가족이 뒤도 안 돌아보고 열심히 뛰었습니다.

ㅎㄷㄷㄷㄷㄷㄷㄷ

후다다다다닥


그렇게 뛴다고 사진은 못 찍었는데

(그리고 부모님이 함께 하셔서 못 찍기도 하였고요.)

라스베가스 길거리에 헐벗은 누님들이 문화컬쳐충격이더라구요.

미국은 이렇게 개방적이구나 싶었네요.

옷을 덜 입고 영업을 하고 계셨어요.

ㅎㅎㅎㅎㅎ



이때는 시간을 몰라서 서로 사진 찍어주면서 라스베가스의 기운을 막 만끽하고 있었네요.

다가올 뜀박질은 전혀 고민하지 않은 채로요.


뒤에 보이는 뉴욕뉴욕 호텔이 원래 밝게 빛나야 하는데

옆에 있는 만달레이호텔이 사고가 나서 불을 꺼 두었더라구요.


옆에 있는 MGM 호텔에서는


라스베가스 유명 쇼인 KA쇼 (카쇼) 공연을 합니다.



불꺼진 뉴욕뉴욕호텔과 알러브 베가스



라스베가스 육교에는 에스컬레이터가 있네요~

LED 조명까지 갖춰서요.

편하게 육교 올라갈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뉴욕뉴욕호텔 앞의

허쉬초콜릿 박물관이었습니다.

그냥 외관만 찍고 계속 구경하며 갔어요.



뉴욕뉴욕 호텔의 사거리에 세워진 자유의 여신상..

익히 많이 보아오던 호텔을 눈앞에서 보니 벅차오르는 감동이란~



그렇게 뉴욕뉴욕 호텔을 지나 벨라지오 호텔 쪽으로 라스베가스의 정취를 느끼며 걸어가다

쉑쉑버거 앞에서 뭔가 찜찜함을 느끼고

바우처를 확인했습니다.

이 때가 7시가 다 되어가는 시간이었나 그래요.


그 다음부터는 뭐..

우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


1.4km 거리를 미친듯이 뛰었습니다.

부모님도 함께 뛰었습니다.

ㅡ,.ㅡ;;

표값을 날릴 수 없으니 어쩌나요. 뛰어야...ㅠㅠ



결국 7시 10분 경해서 오쇼 공연장이 있는 벨라지오 호텔에 도착했습니다.

사진 한 방 찍고 또 미친듯이 공연장 찾아 해맸네요.

호텔이 겁나 크거든요.

건물 안에 들어가니 더 헷갈려서...어디로 가야할지가 참;;

건물이 무지막지하게 큰 게 원망스럽더라구요.

ㅠㅠ


결국 보긴 봤습니다.

조금 늦어도 친절히 안내해주시더라구요.


[ 관련글 ]






만석의 공연장 모습입니다.



특이한 형태의 천장이죠?

조금 징그러워 보일 수도 있는..




벨라지오 호텔의 로비 모습입니다.

라스베가스의 대형 호텔들은 이렇게 로비 공간을 화려하게 꾸며 놓고

관광객들을 불러 모으고 있습니다.


그리고 라스베가스의 호텔 값은 비교적 저렴한 편입니다.

시설의 고급스러움에 비해 저렴하다는 말씀입니다.

라스베이거스에는 더러 리조트피 (resort fee)를 따로 호텔들도 있습니다.

호텔 가격 보실 때 리조트피까지 포함인지 아닌지 여부를 최종까지 확인해보시고

예약하셔야 합니다.

리조트피는 현지에서 지불하라고 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리고 라스베가스 호텔은 거의 다가 리조트피 받습니다.

문제는 숙박비 만큼의 리조트피가 발생한다는 거죠.


또한 냉장고 안에 물품 이용할 예정이 없다면 냉장고도 열지 마세요~!

열자마자 센서가 있어서 금액이 청구되는 호텔도 있습니다.

내용물 건드려도 금액 청구되고요.


호텔 가격이 저렴한 이유는 아실 분은 아시겠지만~

오래 저렴하게 묵으며 열심히 도박해서 돈 많이 잃어달라는 거죠~^^



벨라지오 호텔에 있는 나무 장식입니다.

눈알이 좌우로 막 움직입니다.

그리고 나무 앞을 지나가면 뭐라뭐라 말하는데 영어로 쏼라쏼라해서

굳이 알아들으려고 할 필요 없습니다.


몽환적인 분위기여야 하는데

사람들이 너무 바글바글해서

현실에서 벗어날 수가 없습니다.

ㅋㅋㅋ



호텔 밖으로 겨우 빠져나와서

벨라지오 호텔의 또다른 자랑거리인

분수쇼를 보려고 호텔 앞 분수로 갑니다.

라스베이거스의 호텔들은 모두 휘황찬란합니다.

어디 눈 두는 곳마다 화려한 불빛이 정신을 못차리게 할 정도네요~




분수는 이런식으로 뿅뿅하고 빛과 함께 어우러져 발쏴 됩니다.





<벨라지오 호텔 분수쇼 시간>


월요일~금요일 : 15시부터 24시까지 (20시 이전까지는 30분 간격, 20시 이후로는 15분 간격 )

토요일, 공휴일 : 12시부터 24시까지 (20시 이전까지는 30분 간격, 20시 이후로는 15분 간격 )

일요일 : 11시부터 19시까지 (30분 간격 )


* 최고 하이라이트 시간은 19시, 19시 30분, 20시에 공연하는 시간이 제일 화려합니다. *


시간 잘 확인해보고 분수쇼 보러 가세요~!^^

특히 일요일에는 일찍 끝나니~ 헛걸음하지 않도록 일정 체크 잘 하시고요~!



호텔 분수 옆으로 총기 난사 희생자들을 위한 촛불 의식이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분수쇼가 계속 되는 가운데 하이롤러 관람차를 탑승하기 위해 또 이동을 합니다.



맞은 편 도로에서 본 벨라지오 호텔의 전경입니다.


< 하이롤러 대관람차 >


예약 홈페이지





예약 방법



예약 페이지에서 네모점선칸을 누릅니다.



새로 뜨는 팝업 메뉴에서 본인에게 맞는 표를 선택하여 구매하시면 됩니다.

저녁 시간에 타는 걸 추천하긴 해요~^^

그래도 야경 한 번 봐야죠~


프로모션코드 있으시면 위에

Promotional Code

탭 선택해서 넣고 결제하세요~!




하이롤러 대관람차까지 가는 길에도 길거리에 볼 게 많습니다.

어디로 가든 심심할 일 없는 라스베이거스 거리입니다.



우리나라에도 관광지 길거리 가 보면 가죽띠로 그림 그려주고 하시는 분들 있지 않습니까~

라스베이거스에서는 락카로 그림을 그려주시는 분이 있더라구요.

약간 간지나게 장소에서

간지나게 그립니다~



쓱쓱 락카로 막 칠하더니

완성된 그림들입니다.

그림을 팔기도 하고

퍼포먼스 형태로 자발적인 기부도 받고 그럽니다.

신기하더라구요. 잘 그리기도 하고요~



하이롤러 관람차 입구입니다.



하이롤러 관람차를 타고 라스베가스 야경을 관람합니다.

관람차 내부가 상당히 넓습니다.



내부의 모습인데 깜깜해서 잘 안 보이네요. ㅡ.ㅡ;; 


사람은 몇 명 안 타구요. ㅎㅎ

여튼 엄청나게 넓습니다. 9시가 넘은 시간에 탑승 했는데 사람이 거의 없더라구요.




에어컨도 시원빵빵하게 잘 나오고

Bar 신청하면 음료도 주고 그러는가 봅니다.


대략 30분 간 관람하시고 내려오시면 됩니다.


관람차에서 찍은 라스베가스 야경사진입니다.







라스베이거스의 밤은 너무나 화려하게 물든 밤이었습니다.

건물들마다 다들 화려한 색으로 빛났습니다.

오른쪽 핑크색 호텔은 플라밍고 호텔의 전경입니다.


라스베가스의 호텔들이 컨셉 하나는 제대로 잡고 영업을 하더라구요.

이러니 호텔 구경만 해도 시간이 모자른다고 그러나 봅니다.



탑승 후 내려서 찍어본 하이롤러 대관람차입니다.

정말 거대한 관람차입니다.


그 다음으로 베네시안(베니션) 호텔로 가 보았습니다.



하이롤러 대관람차 바로 옆에 있는 호텔이라서 바로 들리실 수 있습니다.



로비가 황금색으로 물들어 있어서 매우 고급스러워 보입니다.

사진으로는 실제 눈으로 본 고급스러움을 모두 담아내질 못하네요.

그냥 돈을 있는대로 처 발랐다는 표현이

딱 맞아 떨어지는 호텔 로비였습니다.



물이랑 하늘이 사진에 보는 것보다 더 파스텔톤으로 환합니다.


베네치아 호텔은 예전에 마카오에서 먼저 들렀던 경험이 있어서 크게 기대하지 않았는데

또 오랜만에 라스베가스에서도 다시 보니 새롭네요.


마카오에서 본 첫 경험의 짜릿함이 커서 그런가

마카오 베네시아 호텔이 더 멋있었던 느낌입니다.

ㅎㅎ원조는 라스베가스 베네치안일 텐데 말이죠~


그 다음으로 간 곳은 미라지 호텔입니다.



호텔 바로 앞 연못에서 행해지는 화산쇼가 유명한 곳입니다.

무료 관람쇼로 벨라지오의 분수쇼와 더불어 유명한 곳이죠~ㅎ


미라지 화산쇼 시간은 기본적으로

오후 8시, 9시, 10시

에 3번 진행됩니다.


근데 기후 상황이나 여타 사정으로 인해 공연 시간이 변경될 여지가 있으니

아래 홈페이지를 항상 확인하고 가시기 바랍니다.




미라지 화산쇼


미라지 호텔을 떠나 다시 스트립 구경을 합니다.



엄청나게 긴 리무진이 실제 도로를 달리고 있네요~

역시 자본주의의 끝을 보여주는 공간입니다.

라스베가스



뉴욕뉴욕호텔 앞의 브루클린 다리입니다.

분위기 있는 장소에서 사진도 좀 찍어 보고요~

라스베가스 메인 스트립에는 걸어다니면서 볼 게 상당히 많습니다.


이곳 브루클린 다리 바로 옆으로 뉴욕뉴욕 호텔이 있고 그 앞에

미 서부 유일의 쉑쉑버거가 있습니다.


저는 러시아 갔을 때 쉑쉑버거 먹어 봤는데 비싸지만 맛은 있더라구요.

정작 여기서는 뜀박질 하느라 못 먹어 봤네요.;;



다시 뉴욕뉴욕 호텔 앞으로 돌아와 사진도 찍어 봤습니다.

밤이 많이 늦었는대도 불은 꺼질 줄 모릅니다.


차를 타고 라스베가스 사인을 보러가기로 했습니다.



라스베가스 사인은 만달레이베이 호텔 바로 근처에 있습니다.



사인쪽으로 차를 몰고가면 도로 중간에 주차할 수 있는 주차장이 있습니다.

차를 주차해 놓고 라스베가스 사인 쪽으로 걸어갑니다.



역시나 추모 촛불 행렬이 많이 이어져 있습니다.

늦은 시간인대도 불구하고

희생자를 추모하고자하는 추모객이 많이 찾아왔습니다.



숙소로 다시 돌아가는 길에

만달레이베이 호텔 앞 도로는 경비가 삼엄하더라구요.

경찰차부터 뉴스 차량까지~

1년이 지났지만 그 시절 충격은 참..

총기 사고에서 자유로운 나라가 되어야 할 겁니다. 미국은..


오늘 포스팅은 이걸로 마치겠습니다~

미국 여행을 준비하는 많은 분들에게

좋은 정보가 되었길 바랍니다.^^







소식 받기 &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소식받기 


 네이버 이웃추가

이웃추가


 공유하기 

공감 버튼은 로그인 없이도 포스팅을 응원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여러분의 소중한 댓글사랑입니다^_^

댓글(0)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