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렴하게 떠나는 미국 서부 여행 #7 - 그랜드서클 2일차 (콜로라도강 역사의 유산 호스슈밴드, 흙빛 에너지의 대지 세도나)


콜로라도강이 만들어 낸 시간의 역작, 

호스슈밴드(홀슈밴드, 말굽 협곡, horseshoe bend)

대지의 장엄한 기운을 느끼다.

레드록 컨트리 :: 세도나

 

Lower Antelope Canyon (로어 앤텔로프 [ 안탈로프, 안텔로프, 엔텔로프 ] 캐년)
Horseshoe Bend (호스슈 밴드, 호르세쇼 밴드, 홀스슈 밴드, 말발굽 협곡)
세도나 Airport Mesa (에어포트 메사)
세도나 Chapel of the Holy Cross (홀리크로스 예배당, 성 십자가 예배당)

< 그랜드 서클 투어 2일차 > 



    ~^^








페이지 근처의 도로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2일차 첫 방문지는 페이지의 앤텔로프 캐년이었습니다.

앤텔로프 캐년에서 조금 지체된 관계로

호스슈 밴드로 빠르게 이동을 하였습니다.



로워 앤털로프 캐년에서 차로 13분 정도 거리에

호스슈 밴드가 위치해 있습니다.



<홀스슈밴드 주차장>


일정이 조금 늦어졌기에 부지런히 이동합니다.

페이지에서 세도나까지 이동해야하는 여정이기에

부지런이 이동하지 않으면 세도나 일정을 못 한 채

아쉬운 발걸음을 돌려야 할 지도 모르겠습니다.


정말 미국 로드트립은 거대하고 또 거대합니다.

시간 좀 넉넉히 잡고 투어하러 와야겠다는 생각을 해보며

빠르게 호스슈 밴드로 가봅니다~!






 말 발굽의 형태로 나타난 콜로라도강의 명작(名作), 호스슈밴드 




< 호스슈 밴드 >



콜로라도주 록키산맥의 만년설이 녹아서 발현한 물줄기를 따라 거대한 협곡이 만들어진다.

유타주와 애리조나주, 네바다주와 캘리포니아주를 거치며

태평양 품안에 안기게 되는데

장장 2,330km의 거대한 대지를 가르며 흐르는 강물의 줄기를 따라

전 세계인들의 눈과 귀를 집중시킬만한 매력을 지닌

다양한 세월의 흔적들을

남겨 놓았다.




몇 세기를 흘러도 회자될 만한 압도감과 경이로움을 지닌

그랜드 캐년과 함께

작은 도시인 페이지를 세계적 관광지로 만들어 준

호스슈 밴드가 대표적인 콜로라도강의 위대한 산물이라 할 수 있겠다.


운영시간 : 연중무휴 

(일출이나 일몰시간이 장관이라고 하나 해가 뜬 어느 시간에 가더라도 감탄을 자아내기 충분함)

입장료 : 무료입장

주차가능 여부 : 노상주차장 무료주차





정오가 조금 지나니 앤텔로프캐년 투어를 마친 관광객이 호스슈 밴드 쪽으로

이동을 해서 그런가

저희가 도착한 시간 대에 사람이 많이 도착을 하였습니다.


햇빛이 상당히 강하니 모자를 준비할 수 있음 그러시는게 좋겠습니다.


노상주차장에 차를 주차시키고

다른 사람들을 따라 함께 이동합니다.


호스슈밴드의 협곡은

파킹랏에서부터

1.2km 정도 떨어진 곳에 있습니다.


대략 10분 정도 걸어가야 도착할 수 있습니다.

흙길로 되어 있어 조금 걸음을 걷기에 힘들 수도 있습니다.

비포장 흙길을 걷기 좋은 복장으로 방문하면


더운 날씨에 짜증이 덜 날 수 있겠네요~!^^


특히나 처음엔 약간 비탈진 경사길을 올라가야합니다.



부모님께서 열심히 열심히 올라오고 계십니다.

날씨가 무척이나 맑고 화창합니다.

너무나 화창했고

그래서 사진도 너무 잘 나옵니다.

풍광도 너무 예쁘고

갈색은 토양, 파란색은 하늘의

대비가 확실하게 드러나

기분 마저 상쾌해져 옵니다.


파킹랏에서부터 호스슈밴드까지의 거리가

가까운 거리는 아니지만

너무 처음부터 지레 겁 먹고

물통 챙기고, 수건 챙기고 하다보면

오히려 더 거추장스러워 힘이 들 수도 있습니다.

금방 다녀올 수 있는 거리니

물병은 가볍게 들고 다닐 수 있는 크기의 물병으로

부담없이 다녀오시길 바랍니다.



언덕을 오르락 내리락하면서 

사람들이 꽤나 모여있는 곳에 도착했습니다.

이제 다 왔나 싶어 고원의 둔덕에서

둔덕 너머의 풍광을 마주했는데

아직 한참 더 가야하는 거리더라구요.

-_-;;;;


근데 저 멀리 협곡의 모습이 보이기 시작하는게

가슴이 쿵쾅거리며 뛰기 시작했습니다.


우와~ 하는 감탄사가 절로 나오지 않는다면

오히려 그게 더 자연스럽지 않은 상황이라고 생각이 될 정도였습니다.





렌즈를 클로즈업하여 찍어봤습니다.

사람들이 제법 많이 있습니다만

그렇게 많은 관람객이 있지는 않아 보입니다.





표지판에 안내사항이 적혀 있습니다.

이런 저런 이야기 끝에


마지막 주의사항으로


'Do not stand on the edge'


라는 주의 문구를 집어 넣어 놨습니다.


각국의 언어로도 함께 표기해 놨는데

한국어도 저쪽 한 편에 적혀 있습니다.


'가장 자리에 서 있지 말고'


말이 짧습니다.


문구 작성자는 미군형님에게

참교육을 좀 받을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황토빛 모래 언덕을 계속 걷고 걷습니다.

부모님이 꽤나 잘 걸어 주셔서

다행입니다~!

^^


그렇게 한 10~15분 정도 걸려 호스슈밴드 앞까지 도착했습니다.



가장 자리에 서 있지 말라는 경고를 하긴 했는데

모두 가장자리에 더 가까이 다가가려고 노력합니다.


일체의 안전펜스가 없기 때문에

여기서 죽던 살던 모든 책임은 본인이 져야 할 것입니다.


안전펜스가 없어서 살짝 겁이 나긴 하더라구요.

ㅡ,.ㅡ;;


사암으로 이루어진 지층을 콜로라도 강이 수억년을 깎고 또 깎아내서

지금의 모습들을 만들어 냈다고 합니다.


쥬라기 시대부터 형성됐을 것이라고 예측하니

실로 어마어마한 시간이 걸린 세월의 역작이라 부를만도 하지 않겠습니까.

이럴 때 자연의 경이로움을 느끼고

자연 앞에서 인간이 나약한 존재임을 깨닫게 되는 것 같습니다.


협곡의 모습이

말발굽의 형상을 하고 있다고 하여서

홀스슈 밴드

라고 이름 붙여졌다고 합니다.


컴퓨터 사진으로만 보던 유명한 자연환경을

직접 두 눈으로 보니

그 어떤 연예인을 만난 것보다 더 들뜬 기분이었습니다.


'아! 나도 이곳에 방문했구나!'


하는 목적달서의 쾌감?





적색의 사암과 청색의 콜로라도강이 

너무 멋지고 아름답게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아래쪽 콜로라도 강에서는 래프팅도 하는 모습도 보였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멋진 형상을

카메라로 담아내기 위해

노력들을 합니다.


직접 눈으로 담은 풍광에 미치지 못함이

너무 아쉬울 따름입니다.



홀스슈 밴드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어 보려고 했습니다.

근데 무서워서 자꾸만 절벽 아래쪽을 처다보게 되네요.





가족 사진도 찍어봤습니다.

사진 찍을 때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어떤 안전펜스도 설치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자칫 잘못하면 절벽 아래로 구를 수 있습니다.

실제 사고가 난 사례가 있는지는 알아보지 않았지만

충분히 사고가 일어날 만한 여지가 많은 곳임에는 틀림 없습니다.


저희 아버지도 셀카봉에 카메라 끼우고 사진 찍다가 셀카봉이 헐렁해서

휴대폰이 갑자기 밑으로 떨어졌는데

다행이 절벽 아래로는 떨어지지 않고

밑에 바위에 걸쳐서 쉽게 주워올 수는 있었습니다.

어찌됐든 흥분하고 들뜬 마음에

긴장을 조금 놓을 수 있겠는데

홀스슈밴드에 있는 동안은

긴장의 끈을 바짝 쪼여서 행동하시기 바랍니다.


홀스슈 밴드의 관광을 마치고 페이지를 떠납니다.


다음 일정은 세도나입니다.


점심 먹고 이동하고 하면 오후 늦은 시간이 될 것 같아

최대한 일정이 늦어지지 않도록 빠르게 이동하였습니다.


교통 법규는 잘 지키시구요!^^;;




적색 기운의 땅, 품격 있는 아름다움의 마을 세도나  





페이지를 떠나 275km, 약 3시간을 운전해야 세도나의 에어포트 메사에 도착을 합니다.

지금 10월 말의 세도나의 일몰 시간은

오후 5시 44분 경이라고 나오네요.


<미국 날씨 및 일출, 일몰 시간 확인>

https://www.accuweather.com/ko/us/sedona-az/86336/hourly-weather-forecast/336862

세도나의 날씨 정보




https://www.accuweather.com/ko/us/united-states-weather

미국 날씨 정보 (검색창에 한글로 도시 이름치면 됩니다.)


일몰 전에 도착하고자 부지런히 달리고 또 달립니다.


플래그스태프에서 세도나로 향하는 길에

AZ-89A의 국도와 같은 길을 따라 갔습니다.



꽤 오랜 시간을 차를 몰고 플래그스태프 도시를 지날 때

코코니노 국유림을 만나게됐습니다.


국유림 안에 뻗어 있는 나무들이 

상쾌하고 시원하게 쭉쭉 뻗어 있어

보는 이로 하여금 시원한 맛이 들게 하였습니다. 



국유림을 지나 가는 길이다보니

주변 풍광이 너무 예쁩니다.



세도나가 가까워지면서

빨간 사암의 산들이 많이 눈에 띄었습니다.



색감이 좀 오바되게 표현됐네요 ㅋㅋㅋㅋ

저렇게 시뻘겋지는 않지만 

푸른 나무 사이로 새빨간 황토 사암의 모습들이

시각을 자극하였습니다.

예뻤단 말이죠.


ㅎㅎㅎ




세도나 마을 안으로 진입하게 됐습니다.

건물들이 모두 적갈색입니다.

세도나 주변을 둘러싸고 있는

산들의 색깔에 반하지 않는

조화로운 색상으로 마을을 구성하고 있었습니다.


적갈색의 건물 색상과 전구색의 실내조명이

도시 전체를 따뜻한 느낌을 주게 만들어줬습니다.

그래서 그런가

도시가 상당히 품격있어 보이고

실제로도 부자들이 많이 살고 있다고도 하더라구요.



해가 지기 전에

에어포트메사에 먼저 들렀습니다.


세도나에서 볼텍스의 기운을 받으려 4~5군데 볼텍스 성지?를 둘러보려고 했는데

시간이 너무 지체가 되어서 모두 들러볼 수 없었습니다.


볼텍스 <Vortex>

지구 파장의 에너지가 나선형 곡선을 이루며 분출된 모양을 보고 붙여진 이름이라고 할 수 있다.

볼텍스의 사전적 의미는 소용돌이 형태의 나선형 모양을 의미한다.

1980년대부터 알 수 없는 '기(氣)' 에너지 덩어리의 움직임을 볼텍스라는 용어로 묘사하고 있다.

동양의 관점에서 '혈' 자리라고 봐도 무방하겠다.





에어포트 메사와 홀리크로스 예배당만 들러보기로 했는데

좋은 기운을 받기 위함이라면

벨락을 방문해보심도 좋을 것입니다.


참고로 지구상에는 총 21개의 볼텍스가 존재한다고 합니다.

그 중 세도나에만 5개의 볼텍스가 존재한다고 하네요.


대표적으로 벨락, 에어포트 메사, 보인턴 캐년, 빌리지 오브 오크 크릭캐씨드럴 락 등이 기가 충만한 지역이라고 합니다.


<벨락>


<에어포트 메사>


<보인턴 캐년>


<빌리지 오브 오크 크릭>


<캐씨드럴 락>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곳으로는 벨락과 에어포트 메사 정도가 되겠네요.


사실 볼텍스라는 것이 과학적 견해로 실증되기 어려운 대상이라고는 하는데

플래시보 효과처럼 그렇다고 믿음으로서 좋은 기운을 얻는 현상이

더 적합한 설명이라고 보여지기도 하네요.


볼텍스 근처의 에너지는 모두 같은 에너지라고 보는 사람도 있고

서로 다른 종류의 에너지라고 보는 사람도 있다고 하는데

견해의 차이야 어찌됐든

중요한 점은

볼텍스 자체가 사람을 이롭게 하는 것이라는 데 동일한 견해를 띤다는 데 있습니다.


그런 점에서 바쁜 일정 가운데

기 치료 받는다는 생각으로

한번 쯤 찾아 보는 것도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에어포트 메사로 먼저 향했습니다.



황토흙빛의 토지와 초록색의 선인장들이 무척이나

이국스러운 풍경을 만들어 냅니다.

잘 정리 정돈된 테마파크의 한 부분을 보는 듯한 느낌도 들었습니다.

세도나 마을의 뷰를 보기 위해

뷰포인트 쪽으로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아직 해가 지지 않아 다행입니다.

너무 예쁜 세도나의 자연 풍광을 온전히 즐길 수 있어서 말이죠.

세도나는 어떤 테마파크의 느낌?

잘 꾸며진 동네의 느낌이 강했습니다.





선인장도 너무 귀엽게 생겼습니다.

선인장과 고목처럼 생긴 나무가 꽤나 잘 어울리는 인테리어를 해 놓은 느낌을 주었습니다.

분위기 좋은 카페에 들어온 느낌?



세도나 뷰 포인트에서 바라본 모습입니다.

맞은 편 산의 색깔도 참 기묘합니다.

거기에 더하여

이제 막 선명하게 모습을 드러내는

달의 모습까지 더해져

몽환적인 분위기의 장관이 연출되었습니다.


이 역시 카메라에 담은 풍경은 실제 눈으로 보게된 광경의

절반의 느낌도 담아 내지 못하는 것 같아서 아쉽기 그지 없습니다.


정말 잘 만들어진 어떤 세트장을 보는 느낌입니다.

산도 마을도, 심어진 풀들도 너무 깔끔하게 만들어 놓은 그런 세트장이요.




세도나의 에어포트 메사를 그냥 떠나기 아쉬워

잠깐 트래킹을 시도해 보았습니다.

비탈진 곳을 이어 난 길을 따라 걷다보니

개랑 산책을 나와 앉아서 멋진 풍경을 즐기는

아재가 있었습니다.

너무 부러웠습니다.


계속 쭉 길따라 걸어보려고 했으나

이내 해가 많이 져 버려서

위험할 것 같아 트래킹은 포기했습니다.


빠르게 다음 장소로 이동해 보았습니다.





홀리크로스 예배당인데

이미 문을 닫았군요.


ㅠㅠ


<홀리 크로스 예배당>

운영시간 : 월요일~토요일 오전 9:00 ~ 오후 5:00

일요일 오전 10:00 ~ 오후 5:00

이용요금 : 무료





오후 5시면 얄짤없이 모두 쫒아 내니 구경하시려면 시간 맞춰 일정 잘 짜세요~!

주차가 하기 힘들 수 있습니다.

주차 때문에 고생들을 한다는데

미리 지레 겁먹고 아래쪽에 다들 주차하고 오는 경우가 많다고 해요.

혹시 모르니 예배당 바로 앞에 있는 주차장에도 한번 들러보세요.


저는 밤 늦게 가서 주차장 저 혼자 다 썼네요.

ㅡ.ㅡ;



예배당 아래쪽 주차장 바로 맞은 편에 엄청난 대저택이 있던데



구글 지도에선 이런 모습이고요.

대문만 봐도 정말 어마무시하네요.


헐리우드 유명 배우의 대저택이라는 설도 있고

라식 수술할 때 쓰는 레이저를 개발한 안과 전문의의 대저택이라는 설도 있고

여러 설이 있지만 확실한 건 없는 것 같습니다.


어쨌든 확실한 건 제가 매우 배알이 꼴려서 죽겠다는 거죠.

ㅡ,.ㅡ;;

정말 밤중에 봤는대도 뭐가 으리으리 하더라구요.


세도나 이렇게 고급스런 마을에 대박 고급진 대저택이라니..


이거 게임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ㅋㅋ

심시티, 심즈 뭐 이런 고급 주택 ㅎ



여튼 세도나의 투어는 이렇게 끝을 내고

밤이 더 늦어지기 전에 숙소가 있는

플래그 스태프로 다시 돌아가려 합니다.



저렴한 여행을 모토로 가족여행을 떠났기에

저렴하면서 깔끔한 곳을 고르고 골랐는데

이 플래그 스태프에 있는 숙소에서

개깜놀 이벤트를 당하고 말았네요.


숙소에 찾아가니


제 예약이 취소되었다는 황당한 말을..ㅠㅠ






아고다에서 예약을 했지만

선입금을 안 받았던 곳이라서

뭔가가 더 필요했던 모양이에요.

저에게 그래서 전화를 해 왔었지만

저는 이미 유심칩을 미국 칩으로 바꿔 놓은 상황..


제 한국 전화번호로는 전화가 될 일이 없고

메일을 보냈다고 했는데

여행 중에 메일을 꼼꼼히 확인을 하지 않았네요.

그래서 제가 숙박을 할 것이라는 확인을 해 주지 않아서

제 예약을 취소 시키고 다른 손님을 받아서

빈 방이 하나도 없다고 하는


정말 청천벽력같은 소식을


와...

진짜 욕을 하고 싶었으나

영어를 잘 못해 욕도 못하는 상황이 ㅋㅋㅋㅋㅋ

여차저차 도와달라고 부탁하고 설명하니

근처 다른 숙박시설 전화번호를 주길래

겨우 방을 잡긴 잡았네요.


이 썰을 풀자면 이야기가 너무 길어져서

일단 여기서 줄이도록 하겠습니다.


정신만 잘 차리면 솟아날 구멍은 있더군요.








↓↓ 사랑하는 여자친구, 아내, 부모님께 요리 한 번 해 주세요~! ↓↓

↓↓ 저도 할 수 있는 요리입니다. 형님들 그리고 거기 동생~ 도전해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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