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요리 자취집밥) 자취생의 한 끼 식사, 참치마요덮밥과 어묵탕

나는(自我)/자취한끼|2018.10.20 20:36


주말 식단, 참치 마요 덮밥과 어묵탕 


< 살이 찌는 소리가 절로 들리는 비쥬얼 > 



    ~^^




날씨가 점점 쌀쌀해져 옴이 피부로 느껴지는 계절이네요.

가을은 남자의 계절이라고 했던가요?


남성 뿐만 아니라

남녀노소 누구나 싱숭생숭한 계절인 듯 싶습니다.


여성들이야 사시사철 감정 표현이 남성보다는 상대적으로 활발하니

가을의 싱숭생숭함에 대한 표현도

일상적일 수 있겠으나


그간 감성을 표현함에 서툴러 

제대로 된 감정들을 표현하지 않던 남성들 역시

참을 수 없는 싱숭생숭함에 못내 속내를 털어 놓는 계절인지라

남성들에게 특이점이 온 것처럼 보여

그런 표현이 생겨난 듯 싶습니다.




에너지 넘치게 활발히 활동하며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살았던

봄, 여름의 계절이

언제 그렇게 지났는지도 모르게 흘러왔는데


갑작스럽게 한 해의 종착지라 여겨지는

겨울이 왔음을 

쌀쌀한 건조함으로

불현듯 느끼게 되니

갑작스러움에 느끼는 당혹스러움들이

너나 할 것 없이 사람을 센티멘탈하게 만들어 버리는 것 같습니다.


겨울에는 뜨끈한 국물이 제격이죠.


오랜만에 귀차니즘을 조금 벗어 던지고

따끈한 국물의 어묵탕을 끓여봤네요.

주말까지 너무 간단하게만 차려 먹게 되면

삶에 치여 살아가는 것처럼 느껴지게 돼서

일부러 귀찮아도 즐기기 위한 음식을 만들어 먹어 봤습니다~!




  참치마요덮밥 + 어묵탕







요리 과정을 포스팅으로 담아봤습니다.




너무 많이 먹어서

배가 트지겠네요.


혼밥이라도 최선을 다해 만들어 먹었습니다~!


오늘 너무 많이 먹었으니

또 운동도 열심히 해야겠어요~!


나잇살이 자꾸만 늘어납니다.

조금만 먹어도 뱃살은 거짓말을 하지 않고

정직하게 몸집을 불려주네요.


ㅡ.ㅡ;;

뱃살아~~

그만 열일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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