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 (꽃게탕면) 끓이기, 에어프라이어로 KFC 치킨 데우기 (1+1 치킨나이트 행사)

(집밥 유선생) 라면은 늘 옳아~! 

꽃게탕면과 에어프라이어의 도움으로 환생한 KFC 치킨

(간단요리 자취집밥) 

< KFC 치킨 나이트 1+1의 행복을 쭉 이어주는 소중한 필립스 에어프라이어 >

< 혼밥 식사, 간단 식사, 간단 레시피, 간편 식사 >



    ~^^






늦총각 자취생의 오늘 저녁을 포스팅합니다.


늘 그렇듯,

자취생의 시그니처

음식 보관용 용기에 그냥 꺼내먹기는 여전합니다.

ㅋㅋㅋㅋ


사실 상당히 실용적인 생활 습관이죠.


라고 변명을 해 봅니다.

ㅠㅠ


설거지가 귀찮기도 하고

앞서 집밥의 본질에서 말씀드린

그 애절한 사랑을 보여줄 타자(他者)가 없기에

읭 타자?



그냥 대충 먹는게 편해지고

그게 제 생활이 되었네요.


흠, 적고 보니 슬프군.....


어쨌든,


말나온김에

나중에 기회가 되면

설거지의 귀차니즘을 해방시켜 준

식기세척기 리뷰도 한번 해 봐야겠습니다.

혼자 사는 입장에서 적당량의 설거지를 할 때

상당히 편하더라구요~!


로봇청소기와 식기 세척기는

안 써 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써본 사람도 많다는

명언이 있지 않나요?


놀람 황당 이게 뭔 개소리야 개소리 이말년 웹툰 깜짝


사실 잘 쓰면 정말 유용하게 쓸 수 있는데

안 쓰면 그냥 그릇 보관대가 되버리더라구요.


러닝머신 = 빨래 건조대

식기세척기 = 식기 건조대


건조할 게 뭐가 이리 많은 거야! ㅋㅋ




꽃게탕면과 에어프라이어로 심폐소생한 KFC 치킨의 만남!




역시나 자취생의 식사는 간단합니다.


라면 + 김치 + 기타 반찬


음,

이렇게 적어 놓으니 심히 짠하네요.


라면은 왠지 사람을 짠하게 만들어주는

강려크한 힘을 가지고 있는 식품인 것 같아요.


하! 지! 만!


저는

정말 라면이 너무너무너무너무

맛있어서

정말 맛있어서 늘 자주 끓여 먹는 편입니다.


(야이 짜식아! 라면에 눈 뒤집혀도 짝꿍있으면 라면 못 먹게 하고 소고기 먹게 해 준다고!)


누가 그래..!?



니들은 결혼 하지 마라...진심이다.


그냥 하지마 이 띠발때끼야!!!


눈물 흘리는 만화 웹툰 남자 안습 우는장면

<띠리띠리야>






각설하고,


먼저 저희집 


만년 자취생의 

냉장고를 (탁탁) 부탁해~!



그래도 사회인이라고 궁핍한 냉장고는 아닙니다.

ㅋㅋㅋ

내용물이 꽉찼죠?

인스턴트 음식들로 꽉 찼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고메 핫도그에

오뚜기 컵피자에

비비고 만두에 등등


오늘은 KFC 치킨 나이트 행사

로 사재기 해 놓은


< KFC 치킨 나이트 행사란? >

오후 9시이후부터 영업 종료시까지 

방문 및 딜리버리 (주문배달) 고객은 치킨 1+1




KFC 치킨 버킷을 먹을 생각입니다.


치킨 나이트 행사로 18조각 사 왔어요. 2만1천원인가? 했던 기억이..

딜리버리 되면 딜리버리로 하세요.

저는 딜리버리가 안 돼서

직접 매장 방문 후 수령해 왔네요.


예전엔 1시간 기다려서 받아왔는데

요즘은 제가 사는 동네 근처 매장에서

10분 안 되게 기다려서 받아왔네요~!


자주 갈 수 없으니 사재기 해 놓고 냉동실 직행~


< 응? 그러면 다음에 먹을 때 맛 없지 않나? >


- 에어프라이어가 해결해 줍니다.

필립스 에어프라이어는 딴 데 하나 쓸모 없는데

치킨 데우는 데는 정말 갓템입니다.

킹갓~!



치킨치킨 칙힌칙힌~!

이거라도 먹어야 뼈가 안 굳지..

ㅠㅠ

ㅋㅋㅋㅋㅋ


KFC 버킷 옆에 있는 화장품 튜브 같은 건

얼마 전에 일본에서 사온 명란젓이에요~!


10개 6천엔이라고 해서 형이 덥썩 물어왔는데..

맛이 있을란가 몰겠네요.

조만간


"제가 한 번 먹어보겠습니다."


명란젓 완전 개조아 하는데..하..

기대된다~


오뚜기 떠먹는 컵피자도 먹어보고 리뷰 남길게요~



하~~

침 나온다~

명란젓~하..



일단 꽁꽁 얼어 있는 케엪씨 췩힌을 꺼냅니다.


이걸 먼저 튀겨야쥐~~~~



꽁꽁 얼어서 신선도가 살아 있는 게 보이나요?


뭐래..



<띠리띠리야>



혹시라도 저와 같이 얼려 두실 분은

KFC 버킷에 같이 넣어주는

종이는 빼고 얼리세요.



종이 같이 얼려버리면

얼 때 종이가 치킨 껍데기에 붙어서 같이 얼어버리더라구요.


그럼 나중에 녹여서 먹을 때

양처럼 종이 씹어 먹게 됩니다~


읭? 칙흰에서 종이 맛이 나네~



갱지 맛이 나서 갱지 맛이 난다는데 왜 갱지맛이 나냐고 물으시면 처 맞을래용



일단 치킨을 분리하여서

에어프라이어 튀김 바구니에 넣을게요~



하나~ 또 하나~

혼자 먹으니 두 개만 먹자~

ㅋㅋㅋㅋㅋ



앗, 받침대 실리콘에 곰팡이가!!ㅋ


뭐 혼자사는 게 그렇죠 뭐..ㅋㅋㅋ


냉동했다 바로 꺼냈는데 벌써부터 맛있어 보입니다~!

이제 더 맛있어지기 위해~

에어프라이어로 꼬우꼬우!!



저희집 필립스 에어프라이어는

주방쪽 베란다에 놓고 씁니다.


이유는

저희집 것만 그런지 몰겠는데

대용량이라서 그런가


작동만 시키면 연기가 개작살납니다.

MSG 조금 잘 보태서

불 난 것처럼 연기가 자욱해져요.

생활 공간 안에 넣어 놓고 쓸 수가 없네요 .;;;;


난감..



그래서 밖에 놓고 씁니다~


음식만 잘 만들면 됐지 뭐~ㅋ

사실 에어프라이어 잘 쓸 일도 없습니다.


이따보심 알겠지만

귀찮아요~

설거지가..


에어프라이어로 치킨 데울 땐


180도에 맞춰주시고


10분 정도 데워 주시면

정말 존맛탱

개꿀맛

핵꿀맛의


심폐소생술 강제로 당한

치킨의 바삭함과 크리스피함

바삭함의 크리스피를 온 몸으로 느끼실 수 있습니다.

에어프라이어는 정말 전설의 레전드입니다.


에어프라이어 있는 분들 창고에서 꺼내서

치킨부터 시키세요.

그리고 무조건 얼려 두시고

에어프라이어에 데워 드세요.


그래야 현명한 소비자

스마트 컨슈머 되는 거 아님미까?

치킨 데워 뒀으니


이제 젤 좋아하게 되어버린


라묜~ 라면~ 라멘~ 사랑하는 라면을 끓여보겠습니다.


<띠리띠리야>



자취생의 필수품, 보물창고 대 공개~!

갖가지 라면 종류와 햇반 즉석밥, 컵라면 사발면, 참치와 스팸..

저기 롯데 런천미트 절대 사드시지 마세요.


진심 스팸을 가장한 분쏘 (분홍소세지)

욕 나옵니다.


어쩐지 가격이 싸드라..부들부들..



저에겐 숨은 보물창고가 하나 더 이찌용~~


윗칸 재껴서 오늘의 라면을 초이스 합니다.

부자가 된 느낌이에요~ㅋ

ㅋㅋㅋ

ㅋㅋㅋㅋ

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



오늘은

꽃게탕면!

너로 정했다!!



꽃게탕면입니다.

처음 먹어 보네요.

포장지에 그림이 상당히 먹음직 스럽게 되어 있습니다.

꽃게탕

참 좋아하는데..

만들어 먹기 번거로우니

꽃게탕면을

먹어야겠습니다.


저기 태평양에 메갈로돈 잡으러 나가서

거친 파도와 싸우며

종국에는 선장님이 끓여주는

꽃게가 듬뿍 들어간 라면을 먹으며

몸을 식히는..

메갈로돈을 처치하는 기상을 불태우는

그런 사나이의 심정을 가지고 먹어야겠습니다.



뜯으면 오래, 요래, 요래 나옵니다.


저는 물을 끓이기 전에 먼저 스프(면 이외의 모든 것)를 다 집어 넣고


발화점을 이상적인 온도까지 재빠르게 높인 후

빠르게 면을 익혀

글루텐이 선보일 수 있는 탱탱함의 최고치를 발현할 수 있도록

요리 타임을 잡는 편입니다.




일단 물을 끓이기 전에 스프 넣고


어랏, 액체스프가 있네요.

개인적으로 액체스프 극혐합니다.

너무 짜 넣기 불편하고

흰 옷 입고 끓일 땐

액체 스프 젓가락으로 마지막까지 짜내다

삐꾸나서

옷에 다 피칠갑한 것처럼 되는 경우도 몇 번 있고해서

귀찮네요.


그래도 맛있게 먹으려면~

쭉쭉 짜냅니다~



건더기

실하네요.



건더기,

투하 완료



불을 강하게 켜 준후

팔팔 끓을 수 있도록 좀 지켜봐 줍니다.

(방임)



그 사이 달걀 하나를 준비합니다.

치킨과 달걀의 비극

나에겐 행복


심오하네요.

뻘소리 지껄이고 싶은데 넘어갑니다.


<띠리띠리야>



물이 팔팔 끓기 시작하면

바람으로 말려 생생한 생면 식감

오동통면을 투하합니다~

쏙~



면을 넣음과 동시에

저는 계란도 같이 투하합니다.

팔팔 끓을 때 넣으면

흰자가 풀어지지 않아서

좋더라구요.


조심스럽게 넣어줬습니다~



면과 달걀을 넣어주고 나서

젓가락으로 한번 휘휘 저어줬어요~


그냥 냅두면 넣은 고대로 똥그랗게 익어 버리니깐

면만 조금 풀어줍니다.

바람을 불어 더 탱탱하게 이런거 안 해요.

바람 불고나면

머리 띵해져서

제 정신으로 먹기 위해

에너지 아낍니다.


젓가락으로 면을 풀어줄 때 계란 안 터지게 조심하세용~!



고사이 에어프라이어는 4분 정도 남았네요~

사진상으론 안 보이는데

베란다에 연기가 한 가득입니다.

눈 앞이 뿌옇습니다.

맛있는 냄새는 더 한가득 입니다.

아마 윗집에서도

치킨각 나오지 않을까 싶네요~

냄새가 너무 지려서~ 너무 오져서~

지렸따리~ 오져따리~


<띠리띠리야>



시간은 어느덧 흘러

띵~

소리와 함께

치킨이 재탄생했습니다!!!!!


냉동으로 꽁꽁 얼어 있던 네가

신기술로 살아났구나!!


하~ 너무 맛있는 냄새가 한 가득입니다.

또 먹고 싶군요.


맥주 한 캔이랑 크아~ㅋ ㅑ~



근데 밑에 기름이 이렇게 떨어집니다.

굴곡도 많아서 설거지도 귀찮고 힘듭니다.

크기도 커서요.


아 치킨 먹을 땐 맛나고 좋은데..

너무 귀찮습니다.

뒷정리가


에어프라이어가 그래서 창고행이죠~

ㅡ.ㅡ;;



이렇게 싱크대를 꽉 채웁니다. 설거지 힘들게..


기름 받침대를 혁신적으로 재설계할 필요가 있습니다.


에어프라이어..



완성된 치킨~ 너무 맛나요~

한 입 꾹~


ㅋㅋㅋㅋ



그렇게 오늘 저녁 한 끼를 맛있게 먹었습니다~!


^_^


왜 적는지 모르지만 적어 보는 하루 한 끼 자취생의 식사입니다~!ㅎ







 공유하기 

좌측 아래 있는 공감 버튼 한번만 누질러 주세요~ 제발요 ㅠㅠ

여러분의 소중한 댓글사랑입니다^_^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