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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석미슐랭/밥 요리 미슐랭

짜장밥도 이렇게 만들면 더 맛있어! 버섯 청국장 짜장밥 만들기, 만드는 법


 

강된장 비빔밥이야? 짜장밥이야? 먹어보면 더 놀랄 걸요!

가을버섯 청국장 짜장밥 만드는 법 




    요~^^









짜장밥의 느낌과


강된장 비빔밥의 느낌이


미묘하게 잘 어울린다.


한 입 먹어보면 중국집에서 먹는 그 핵꿀맛 짜장밥인가 싶다가도


또 한 입 먹어보면 익숙한 고향의 강된장 비빔밥 맛이 어렴풋이 느껴지기도 한다.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느낌이라고?


천만에 말씀!


꼭 한번 만들어 드셔 보시길~! 한 입 먹어본 후로 숟가락이 멈추지 않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테니 말이다!


짜장밥 한 숟가락 크게 떠서 아삭한 김치 한 조각 딱 얹어 먹으면 세상 어느 맛과도 바꾸기 싫은 핵꿀맛 한 숟가락을 맛볼 수 있을 테니 말이다.


가을 버섯으로 만든 버섯 청국장 짜장밥,


바로 한 번 만들어 볼 수 있도록 한다~!








[ 청국장 짜장밥 준비물 :: 5~6인분 재료 ]


[ 기본 재료 ]

돼지고기 다짐육 200g

감자 2개, 당근 1개

건표고버섯 4개, 양파 1개 반

칵테일새우 10개

양배추 200g, 애호박 200g


공깃밥, 달걀프라이


[ 짜장소스 재료 ]

춘장 300g, 식용유 100ml

청국장분말 2큰술

설탕 5큰술, 소금 1/2큰술

표고 불린 물 200ml

녹말가루 1큰술 + 물 50ml





[ 간단 레시피(레서피) ]


1. 건표고버섯 4~5개 정도를 미리 찬물에 10분 이상 불려 둘 수 있도록 한다. 불린물은 버리지 않는다.

2. 양배추, 감자, 애호박, 양파, 당근, 불린 표고버섯 등을 깍뚝썰기로 썰어 준비한다.

3. 식용유와 춘장을 1:1 정도의 비율로 맞춰서 춘장을 잘 볶아 미리 준비한다.

4. 프라이팬에 춘장 볶고 남은 식용유를 두르고, 양배추, 감자, 당근과 같은 단단한 채소부터 볶는다.

5. 애호박, 양파, 표고버섯 등도 함께 넣고 볶다가 볶은 춘장, 청국장가루, 표고불린물을 넣어 준다.

6. 물과 함께 짜장 소스를 끓이다다가 소금과 설탕으로 간을 맞추고 새우와 녹말물을 넣어 졸인다.

7. 적당히 졸인 후, 밥에 짜장 소스를 붓고 취향에 따라 달걀과 고춧가루를 함께 곁들여 맛있게 먹는다.












건표고버섯은 요리 시작 전에 미리 찬물 200ml 가량에 넣어 10분 이상 불려줄 수 있도록 한다.


건표고는 짜장밥의 씹는 식감을 좋게도 하지만, 표고 자체의 감칠맛이 짜장밥의 풍미를 돋아주는 역할도 담당해 맛있는 짜장밥이 될 수 있게 해 준다.


표고 불려 놓은 물은 절! 대! 버리지 않도록~! :)



양배추 200g, 감자 2개, 애호박 200g, 양파 1개 반을 가로, 세로 0.5cm 크기로 네모 썰기해 주도록 한다.



당근 1개와 불린 표고버섯 4개도 비슷한 크기로 네모썰기 해 준다.




춘장은 조리 전에 미리 한 번 식용유에 볶아 내도록 한다. 식용유와 춘장을 1:1 정도의 비율로 섞고 (식용유를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많이 들이 붓도록 한다.) 강한 불에서 춘장이 부드럽게 풀어질 때까지 튀기듯 볶아 내도록 한다. 한 번 볶아 낸 춘장은 따로 그릇에 담아 준비한다.


춘장을 먼저 볶는 이유는, 콩 발효 숙성의 결과로 바로 사용했을 경우 시큼한 맛이 강할 수 있다. 또한 콩 단백질의 경우 높은 고온에서 가열했을 때 더 맛있는 맛을 내기 때문에 다른 재료와 섞어서 볶기 전에 높은 열을 유지한 상태로 볶일 수 있게 단독으로 먼저 볶아 내는 것이다.



< 11시, 1시, 7시, 5시 방향 순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설명 >


① 춘장을 볶은 기름을 조금 팬에 따라 내어 돼지고기 다짐육 200g을 볶아 주도록 한다. 강한불에서 식용유를 달구고 센불에서 빠르게 볶아 낸다.


② 돼지고기가 노릇하게 볶아졌다면, 감자, 양배추, 당근 등 단단한 채소를 먼저 넣고 강한 불에서 표면이 노릇한 빛이 날 때까지 볶아 주도록 한다.



다음으로, 양파, 애호박, 불린 표고버섯 등의 부드러운 채소를 넣은 후 마찬가지로 강한 불에서 양파가 투명한 색을 낼 때까지 볶아 주도록 한다. 채소를 볶을 때 물이 많이 생기게 되므로 강한 불에서 계속 볶아 준다.



< 11시, 1시, 7시, 5시 방향 순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설명 >


① 채소를 볶을 때 소금 1/2큰술을 함께 넣어 볶아 주었다. 개인적으로 소금은 짜장을 졸일 때 간을 보면서 개인의 취향에 맞게끔 조절해주는 것을 추천한다.


② 볶아 놓은 춘장을 부어 준다.


③ 춘장과 함께 청국장 분말 2큰술도 함께 넣어 준다.


④ 표고 불린 물에 칵테일 새우를 담가 놓았다. 표고불린물 200ml를 부어 주면서 새우도 함께 넣어 주도록 한다.


새우는 뜨거운 열에 오래 노출되면 수축이 심하게 되기 때문에 강한 불에 5분 이상 노출되지 않게끔 한다. 때문에 새우의 경우 조리 끝 부분에 넣고 익히는 것을 추천한다.




< 11시, 1시, 7시, 5시 방향 순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설명 >


① 강한불에 짜장 소스가 한소끔 끓어 오르면, 녹말가루 1큰술과 물 50ml를 섞은 녹말물을 부어주도록 한다.


② 설탕 5큰술을 과감하게 넣어 주어 춘장의 쓴맛을 완화시켜 주도록 한다.


그리고 3~5분 정도 더 졸여 뭉근한 짜장 소스를 만들어 주면 완성~!


흰 쌀밥에 달걀 프라이 하나 맛깔시럽게 얹어 놓고


고춧가루 팍팍 뿌려서 먹으면 핵꿀맛 한 끼 식사 완성!


짜잔~!





탱글탱글 새우와 블링블링 달걀 프라이,


초록의 파슬리가루와 빨강의 고춧가루


검정의 청국장 짜장 소스가 절묘하게 어울려


꽤나 고급진 한 끼 요리를 만들어 냈다~!



크~~ 블링블링~ 먹음직스럽군화~!




빨리 한 숟갈 먹어요. 현기증 난단 말이에욧!



따봉 아임미까~!



달걀 프라이라고 다 같은 달걀 프라이가 아니닷!



짜장밥이라고 다 같은 짜장밥도 아니닷!



탱글탱글 새우가 너무나 먹음직스러운 청국장 짜장밥~!


얼핏 강된장 비빔밥을 먹는 것 같기도 하고요~! :)


계란국 한 그릇 딱 옆에 놓고


아삭아삭 김치랑 함께 먹으면 핵꿀맛이지요~!


꼭 한 번 만들어 드셔 보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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