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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석미슐랭/밥 요리 미슐랭

냄새? NO! 된장으로 만드는 간단 볶음밥 한 끼~! 된장 볶음밥 만들기, 만드는 법


냄새가 날 것 같아요? 그런 걱정 안 하셔도 돼요. :)

맛있는 된장 볶음밥 만들기~!

 




    요~^^









된장을 볶음밥에 사용한다고?


OMG!


놀랄 필요 없고, 어색한 괴식이라고 고개를 절레절레할 필요도 없다.


된장을 찌개로 만드는 데만 사용하라고 누가 정해 놓은 것도 아니고

규정을 강요하지도 않았다.


다만, 국을 떠 먹는 식생활 문화에서 된장으로 국을 끓이면

간편하고 맛있게 국물을 만들어 낼 수 있기 때문에

주로 찌개를 끓여 먹는데 사용하고 있을 뿐이다.


"찌개만 주로 끓여 먹고, 밥을 볶을 때는 주로 사용하지 않는 이유가 있지 않을까?"


물론 이유는 있다.


'고정관념에 의한 어색함'


수 백 년 동안을 찌개, 국을 끓이는데 주로 사용하다보니

김치를 넣고 맛있게 밥을 볶아 먹는 것에 만족할 수 있는

우리 식생활에서

김치를 볶은 것보다 식감에서 우수할 수 없는 된장이 밥을 볶는데 큰 역할을 하기가 녹록치 않았고,

그러다보니 된장은 국을 끓이는 용도라는 차원에서

인식이 박혀버린 듯 하다.


하지만,

된장은 식물성 단백질이 너무나 풍부한,

그래서 열로 가열하거나 발효하게 되면 단백질이 분해되어

아주아주아주 맛있는 글루탐산을 많이 제공해주는

최고의 식재료가 아니던가~!


메주 군내가 날 것 같다는 걱정이 있을 수 있지만

열로 가열하며 휘발성 냄새 분자가 날라가고, 몇 가지 향신재료로 함께 볶게 되니

메주 군내를 걱정할 필요는 없게 된다.


너무나 맛있고, 너무나 간단하게 활용할 수 있는 식재료인 된장!

된장이 아니고 쌈장이어도 좋다.

쌈장은 오히려 더 많은 조미 재료가 혼합되어 있어

된장보다 맛있을 수 있겠다.


간단하게 볶음밥을 만들어 맛있게 먹어 볼 수 있도록 하자뀨~! :)








[ 된장 볶음밥 준비물 :: 2인분 재료 ]


[ 기본 재료 ]


공깃밥 2개

참치 1캔(150g)

대파 1/2대

양파 1/2개


달걀프라이 2개


물 2큰술


[ 조미 재료 ]

된장 2큰술

굴소스 1/2큰술

올리고당 2큰술

참기름 1큰술

마늘분말 1큰술




[ 간단 레시피(레서피) ]


1. 양파와 대파를 적당한 크기로 썰고, 참치캔에 있는 기름과 함께 팬에서 강한불로 볶아 준다.

2. 채소가 노릇하게 볶이면 된장을 넣고 된장이 타지 않도록 물을 같이 넣어 주도록 한다.

3. 된장과 채소를 함께 잘 섞어서 중간 불에서 볶다가 된장 볶음채소를 팬 사이드로 밀고 밥을 넣는다.

4. 밥과 함께, 참치, 굴소스, 올리고당, 마늘분말, 참기름 등의 조미재료를 넣고 강한불로 볶는다.

5. 강한 불에서 볶음밥 속 재료들의 수분을 적절히 날려주어 꼬들꼬들하게 만들어 맛있게 먹는다.

6. 볶음밥과 함께 곁들일 달걀프라이는 서니사이드업 타입으로 만들어 주기를 추천한다.













< 11시, 1시, 7시, 5시 방향 순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설명 >


① 양파 1/2개를 채썰어 주도록 한다.


② 대파 1/2대를 대 가운데를 먼저 가르고 송송 썰어 다져주듯이 잘라준다.




< 11시, 1시, 7시, 5시 방향 순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설명 >


① 팬을 강한불로 뜨겁게 달구고 참치캔을 하나 뜯어 안에 있는 기름을 팬에 부어주도록 한다. 참치캔 안에 들은 기름은 식용유이다.


참치캔 안에 들은 기름을 참치가 가진 동물성 기름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이는 참치 기름이 아니라 식용유이다. 참치 살코기의 맛을 보존하기 위해 식물성 기름인 식용유를 부어 보존하는 것이다. (과거에는 해바라기유를 사용하기도하고 참기름을 사용하기도 했다는데, 해바라기유는 가격이 비싸고 참기름은 발연점이 낮아 참치 가공과정에서 타버려서 지금은 카놀라유를 많이 사용한다고 한다.)


② 기름에 양파와 대파를 넣고 강한불에서 노릇하고 맛있게 (양파가 적당히 투명해질 때까지) 볶아주도록 한다.


③ 채소가 잘 볶아졌으면, 불을 가장 약한 불로 줄이고 된장 2큰술을 넣어 준다.


④ 된장이 타지 않도록 물도 2~3큰술 넣어 준 후, 중간 불에서 된장과 채소를 잘 볶아주도록 한다.




< 11시, 1시, 7시, 5시 방향 순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설명 >


① 채소가 된장에 잘 볶아졌으면 된장채소볶음을 팬의 가장자리로 밀어 내어 더이상 타지 않도록 하고 공깃밥 2공기를 팬의 가운데에 넣어 주도록 한다. 불은 약한불로 바꾸어 놓고 조미재료들을 모두 넣을 것이다.


② 참치 1캔(150g)을 넣어 준다.


③ 굴소스 1/2큰술을 넣어 준다.


④ 올리고당 2큰술을 넣어 준다.




< 11시, 1시, 7시, 5시 방향 순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설명 >


① 마늘분말 1큰술을 넣어 준다. (다진마늘이 있다면 1/2큰술 넣어 주는 것도 좋다.)


② 참기름 1큰술을 넣어 준다.



모든 조미재료들을 다 넣었으면 다시 팬을 강한불로 바꾸고 재료 속 수분을 잘 날려주면서 고슬고슬하게 볶아 주면 된장 볶음밥 완성~! :)



볶음밥에 잘 어울리는 서니사이드업 달걀프라이를 만들어 준다.




< 11시, 1시, 7시, 5시 방향 순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설명 >


① 팬에 기름을 적당히 두르고 약한 불로 달궈 준 후, 달걀을 깨서 넣는다. 


② 달걀 흰자가 살짝 응고되기 시작하면 뚜껑을 덮은 후 30초간 약한불로 가열하다 불을 완전히 끄고 뚜껑 안 쪽 열의 대류로 인해 윗부분 흰자가 익을 수 있도록 기다리도록 한다. 열이 약하다 싶으면 30초씩 더 가열해주고 끄고를 반복하자~! :)



서니사이드업 달걀 프라이가 올라가 더 고급스럽게 변한


간단 된장 볶음밥


완성~! 


짜잔~!





고급스런 달걀프라이의 비주얼에

쪽파와

파슬리가루를 솔솔 뿌려주어


이건 뭐, 레스토랑 리조또 느낌도 살짝 난다.

ㅎㅎㅎㅎ



방울 토마토를 마저 처리하기 위해

그냥 같이 얹어보았다규~!



나의 기준에선 정말 재료 손질할 것도 없이

간단하게 뚝딱만들어진

된장 볶음밥이다.



그래서 매우 따봉~!



고슬고슬하게 수분이 적당히 잘 날라가며

맛있게 볶아진

된장볶음밥



본격적으로 한 숟가락 들어 갑니드아~!



참치와 함께 감칠맛나고 짭쪼름하게 잘 볶아진

된장 볶음밥~!



달걀과 같이 먹으면 고소하면서도 짭쪼름한 것이~


크~~~

그냥 밥이 쓱쓱 들어갑니드아~!


핵꿀맛 보장!

간편하게 만들어 먹는

된장 볶음밥!


꼭 한 번 만들어 드셔 보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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