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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석미슐랭/밥 요리 미슐랭

간단 재료 간단 요리, 핵꿀맛 밥도둑 스팸 마요 덮밥 만들기, 만드는 법


스팸으로 차리는 간단하고 맛있는 덮밥 한 그릇! 

 

스팸 마요 덮밥 맛있게 만들기



    요~^^











'오늘은 뭐 먹지?'


스스로 밥을 차려 먹거나, 가족의 식사를 책임지는 엄마, 아빠들이라면 숙제처럼 매일매일 하는 고민일지 모르겠다.


열심히 차려 내어봐도 먹는 건 몇 분이면 끝이 나니 사실 음식을 차리는 입장에서 허탈한 마음을 숨길 수가 없을 때가 종종 있다. 아니 자주 그런 현자타임이 오곤 한다.


이런 현자의 시간을 거치고 나면 결국은 또 세상 간편한 라면으로 회귀하게 되는 사이클이 발생하게 되는데,


라면은 참 맛이 좋으면서도 오묘하게 삶을 서글프게 만드는 마력도 함께 가지고 있는 듯하다.


한 끼, 두 끼 맛있게 라면을 끓여 먹을 땐 모르겠는데~


몇 날 며칠 그렇게 라면을 먹다 불현듯 쓰레기통에 한 가득 차 있는 라면 봉지를 보는 순간,


아!

내 삶이 이렇게 팍팍한가? 밥 한 끼 제대로 차려 먹을 시간 조차 없는 건가?

나는 무엇 때문에 돈을 벌고 있고, 무엇을 위하여 식사를 챙겨 먹는 것인가?


하는 사변적인 시간 속으로 나를 끌고 들어가 진지충이 되게끔 만들기도 한다.


맛은 참 좋은데, 인스턴트의 간편함이라는 의미와 그것을 만들어 내는 정성의 의미와는 또 반비례함으로 작용하게 되니 간편하게 챙겨 먹음은 곧 나를 위한 정성이 없음으로 의미의 끈이 이어지는 경우가 생기게 되는 것이다.


간편함도 간편함이지만, 밀가루 면이 가져다주는 저렴함의 이미지가 더욱 그러한 이미지를 부각하게끔 만들어 내기도 한다.


이번엔 그래서 비교적 간편하면서도 쌀밥을 활용하여 뭔가 건강식의 느낌도 주면서 정성까지 한 껏 들인 것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덮밥으로 라면 간편식을 대신해보고자 한다.


ㅋㅋ








[ 스팸 마요 덮밥 준비물 :: 1인분 재료 ]


[ 기본 재료 ]


스팸 작은통 120g 1통

공깃밥 1공기

마요네즈, 고추냉이 적당량


달걀 2개

우유 2큰술, 설탕 1/3큰술(선택사항)


[ 간장 양파조림 재료 ]

진간장 3큰술

양파 반 개

설탕 1큰술

다진마늘 반 큰술

물 3큰술




[ 간단 레시피(레서피) ]


1. 양파를 채 썰어 주고, 설탕, 간장, 물과 다진마늘, 채 썬 양파를 넣고 약한 불에서 졸인다.

2. 스팸은 슬라이스와 일부는 깍뚝썰기로 준비해서, 중간불에서 잘 구워 준다.

3. 달걀과 우유, 설탕을 섞어서 약한 불에서 부드러운 달걀 스크램블을 만들어 준다.

4. 뜨끈한 밥에 양파간장졸임을 알맞게 부어 주고 스크램블, 마요네즈를 뿌린다.

5. 그 위에 스팸 슬라이스를 얹고 와사비를 취향에 따라 알맞게 뿌린 후 맛있게 비벼 먹는다.









먼저 덮밥에 간을 해 줄 양파 졸임을 만들 것이다.


양파 졸임은 흰 쌀밥과 함께 먹으면 감칠맛이 풍부해 맨밥도 너무나 맛있게 만들어 주기 때문에


한 번 만들 때 조금 넉넉하게 만들어 두고 냉장 보관했다가 바쁠 때 밥에 그냥 쓱쓱 비벼 먹어도 너무 맛있는 간장 졸임이다.


진간장으로 졸이기 때문에 짠맛도 강하지 않아서 달걀 프라이 하나 같이 얹어 먹으면 그냥 그 자체로 최고의 밥상이 될 수 있다.


조금 재료를 더 넣고 넉넉하게 만들어 두는 것도 추천!



< 11시, 1시, 7시, 5시 방향 순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설명 >


① 양파 반 개를 곱게 채 썰어 준다. 양파를 간장에 졸일 것이기 때문에 최대한 잘게 채 썰 것!


② 다진마늘 반 큰술을 정도 함께 넣어 주어 알싸한 맛을 줄 것이다.


 

불의 세기

 조리 시간

10분

< 11시, 1시, 7시, 5시 방향 순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설명 >


설탕 1큰술, 진간장 3큰술, 물 3큰술을 냄비에 넣는다.


채 썬 양파와 다진마늘도 함께 넣어 주도록 한다.


약한 불에서 10분 정도 졸여 주면


감칠맛 넘치는 양파 간장 졸임 양념장 완성~!



< 11시, 1시, 7시, 5시 방향 순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설명 >


① 밥 위에 덮어 줄 스팸을 슬라이스 해 준다. 

슬라이스 하기 전에 양 끝 꼬투리를 조금 잘라 두도록 한다.


② 양 끝 꼬투리 자른 부분과 슬라이스 7장 이외의 스팸을 모두 깍뚝 썰기 해 주도록 한다.


③ 달걀 스크램블을 할 달걀물을 준비한다. 달걀 2개를 풀어야 1인분에 적절한 양이다.

그냥 달걀만 풀어주어도 무방하지만 부드러운 스크램블로 먹기 위해 설탕 1/3큰술과 우유 2큰술을 함께 넣어서 달걀물을 만들어 주었다.


달걀 요리를 할 때, 당(설탕)과 지방(우유:유지방)과 낮은 온도에서의 익힘은 부드러운 질감의 달걀 요리를 완성해 준다는 걸 잊지 말고 여러 요리에 활용하길 바란다!

 

불의 세기

약중

 조리 시간

상황에 따라


< 11시, 1시, 7시, 5시 방향 순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설명 >


① 약한 불에서 달군 팬에 식용유를 붓고, 달걀물을 부어준 후 몽글몽글하게 스크램블이 될 때까지 젓가락으로 저어주도록 한다.


스크램블이 완성되었으면 따로 그릇에 덜어 둔다.


② 중불에서 식용유를 두르고 슬라이스한 스팸과 깍뚝썰기한 스팸을 함께 구워 주도록 한다.


③ 따끈따끈하게 지은 밥을 그릇에 담고 양파간장졸임을 넉넉하게 밥에 적셔 주도록 한다. 그리고 깍뚝썰기하여 구워 낸 스팸을 위에 흩뿌려 주고, 달걀 스크램블을 위에 덮어 준다.


④ 달걀 스크램블 위에 마요네즈를 적당량 맛깔나게 뿌려 준다. 그리고 그 위에 슬라이스하여 구워 낸 스팸을 빙빙 둘러가며 얹어 주고 취향에 따라 와사비(고추냉이)를 조금 얹어 주도록 한다.


개인적 취향이긴 하지만, 와사비와 마요네즈, 양파 간장 졸임을 잘 섞이도록 비벼 먹으면 너무 맛있다. 와사비가 빠지면 아쉬우니 한번쯤 속는 셈치고 넣어 먹어볼 수 있도록 하자!


그럼 간단하게 차려 낸


스팸 마요 덮밥 완성~!


짜잔~!




양파 간장 졸임 소스와 마요네즈, 스팸으로 완성한 덮밥 한 그릇!


비교적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요리 가운데


든든하게 먹을 수 있고, 약간 있어 보이는 요리라 할 수 있다!



와사비와 크래쉬드 레드페퍼까지 살짝 뿌려주어 심심할 수 있는 덮밥에 톡쏘는 포인트를 주었다는~!



진간장은 단백질 아미노산의 손실을 적게 하는 공법으로 만든 간장이라서


열을 가해서 졸이면 무조건 맛있어 질 수밖에 없다는!


짠맛도 덜해서 밥에 비벼 먹기 좋은 간장 소스 되시겠다~!



따봉입니다용~! :)



간장이 짜지 않기 때문에 엄마가 갖다 준 시원하게 잘 익은 김장 김치 한 쪽 딱 올려 먹으면


그야 말로 찰떡궁합 꿀맛이다!



만들어 놓고 두고두고 먹으면 좋은 양파 간장 졸임 소스~!


달걀에 비벼 먹으면 또 이게 핵꿀맛이다!



스팸에 얹어 먹어도 당연 맛이 있을 수밖에 없규!


입맛 없을 때 먹으면 집나간 입맛이 그냥 돌아 온다는


스팸 마요 덮밥!


핵꿀맛 보장이니 아이들 한 그릇 식사로, 간단하게 해 먹는 자취식으로 꼭 해 드셔 보시길~ :)














<띠리띠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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