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구석 미슐랭] 닭 국물의 묘미, 닭 칼국수 만들기, 만드는 법


닭 육수로 몸 보신! 닭 칼국수 만드는 법 

 

소문난 맛집 대구 현풍 '닭 한 마리 칼국수' 만들기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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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하고 담백한 닭 국물에 칼국수를 말아 먹는 닭 칼국수,


대구 현풍에서 유명한 닭 칼국수 집이 있다. 대구에서는 체인점으로 운영 중이기도 한데, 날씨가 오락가락 봄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날씨에 알맞은 메뉴겠다 싶어서 닭 칼국수를 해 먹어 보았다.


사실 냉동실에 닭 한 마리 사 놓은지가 꽤 시간이 지나서;; 수분이 빠져 너무 질겨질까 싶어 더 미루지 않고 해 먹은 것도 있는데


닭 칼국수 해 먹을 땐 닭 한 마리를 모두 사용해서 하는 것보다 닭 가슴살로만 사서 해 먹는 걸 강추하는 바이다.


닭을 고을 때 닭 누린내가 나기 마련이다. 이 누린내는 닭의 피하 지방, 뼈와 근육 막 사이의 응고된 피 등의 요소가 사후 부패를 시작하면서 내게 되는데, 닭 가슴살에는 지방 함량이 거의 없고 또한 살만 발라내서 쓰기 쉬워 응고된 피로 인한 누린내도 방지할 수 있다.


더군다나 가장 중요한 요인이, 닭 칼국수에는 살을 미리 발라서 준비하게 되는데 가슴살은 살코기다 보니 일단 발라내기가 쉽다. 그래서 일반 식당에서도 닭가슴살로만 살코기를 준비하는 이유기도 하다.


여튼 닭 칼국수 만들기 바로 고고~!




담백한 보양식, 닭 칼국수 맛있게 만드는 법  



<띠리띠리야>



[ 닭 칼국수 준비물 :: 2인분 만드는 법 레시피 ]


[ 기본재료 ]


절단 닭 반 마리 700g (닭 누린내의 이유로 웬만하면 닭 가슴살로만 준비하길 추천)

칼국수면 2인분, 느타리버섯 90g, 당근 60g, 통마늘 10개~12개

양파 반 개, 청양고추 1개, 홍고추 반 개, 감자 2개, 대파 한 줌


치킨스톡 1큰술, 국간장 2큰술


물 2,000ml + 500ml (추가)


[ 취향 재료 ]


달걀 지단, 김 고명


[ 간단 레시피(레서피) ]


1. 닭고기와 통마늘을 냄비에 물과 함께 넣고 15분 동안 익혀주면서 육수를 내 준다.

2. 칼국수 재료들을 손질해 주고, 달걀 지단을 미리 만들어 놓는다.

3. 잘 삶아 진 닭고기를 손으로 일일이 찢어 살코기만 분리해 놓는다.

4. 닭육수에 물을 더 붓고, 닭 살코기와 양파와 청양고추, 대파를 제외한 채소 재료들을 넣는다.

5. 국간장 2큰술과 치킨스톡 1큰술을 넣고 끓이면서 양파, 청양고추를 넣는다.

6. 밀가루를 잘 씻어 낸 칼국수면을 넣고 한소끔 끓이다 대파를 넣고 마무리 한다.

7. 간이 부족하면 소금으로 간을 더 해 주고 그릇에 잘 담은 후 맛있게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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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린내에 민감하다 싶은 사람은 닭에 남은 핏기라도 제거할 수 있게 찬물에 반나절 정도 담가 두고 사용하도록 한다.


다시 말하지만 '닭 가슴살'만을 이용하여 조리하는 것이 가장 편하고 맛있게 닭 칼국수를 먹을 수 있는 방법이다.


생강, 마늘 등의 향신재료로 일정 부분 닭 누린내를 덮을 순 있기도 하다.


 

불의 세기

 조리 시간

15분

< 11시, 1시, 7시, 5시 방향 순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설명 >


① 닭 700g과 통마늘 10개 정도를 넣고 물 2,000ml와 함께 끓여 준다.


② 15분 정도 약한 불에서 익힌 후 익은 닭은 따로 건져 낸다.


③ 통마늘은 그대로 익혀도 좋고, 알긴산의 매운맛을 더 내고 싶다면 으깨어 다시 넣어 주어도 좋다.





< 11시, 1시, 7시, 5시 방향 순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설명 >


① 당근 60g을 편썰기 해 준다.


② 감자 2개를 둥글 썰기 해 준다.


③ 느타리버섯 90g을 가닥가닥 찢어 준다.


④ 홍고추 반 개와 청양고추 1개를 어슷썰기 해 준다.


 

불의 세기

 조리 시간

상황에 따라


< 11시, 1시, 7시, 5시 방향 순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설명 >


① 양파 반 개는 뿌리에서 수직방향으로 굵게 채썰기 해 주어 식감을 살려 익힐 수 있게 한다.


② 달걀 2개를 풀어 달걀 지단 만들기를 할 것이다.


③ 약하게 달군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뿌리고 키친타월로 닦아내어 코팅하듯 발라 준다.


④ 달걀물을 부어서 찌듯이 부쳐주는 형태로 달걀의 갈변 없이 깨끗하게 지단으로 만들어 준다.


달걀물을 약불에 부어 두고 그대로 2분 정도 익히면 된다. 코팅팬 사용 추천~!

스탠팬에서 요리할 시, 조금 더 강하게 온도를 올려 주어야 오일이 수분을 밀어낼 정도로 달궈져서 달걀 지단이 들러 붙지 않는다. 스탠팬 사용에 능숙하지 않다면 무조건 코팅팬 사용 추천~!



< 11시, 1시, 7시, 5시 방향 순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설명 >


① 다 익은 달걀 부침은 한 김 식은 후 잘게 채썰기 해 준다. 식지 않은 상태에서 썰게 되면 열에 의한 분자 운동이 활발한 상태여서 안정화되지 못하기 때문에 쉽게 찢어 진다. 반드시 한 김 식은 후에 썰 수 있도록!


② 삶아 낸 닭고기는 뼈와 살을 분리 ! 발골 작업이 너무나 귀찮다. 이런 이유에서라도 닭가슴살을 사용하길 추천 ! 닭가슴살은 살결대로 쭉쭉 찢어 진다.


③ 발라 낸 살코기를 삶은 육수에 다시 넣어 준다.


④ 육수가 졸아들어 있기 때문에 물을 500ml 더 추가해주도록 한다.




 

불의 세기

 조리 시간

7분


< 11시, 1시, 7시, 5시 방향 순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설명 >


① 감자를 넣어 준다.


② 당근도 넣어 준다.


③ 느타리버섯도 넣어 준다.


④ 홍고추까지 넣어 주고 난 후, 강한 불에서 7분 동안 익히도록 한다.



 

불의 세기

 조리 시간

2분


< 11시, 1시, 7시, 5시 방향 순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설명 >


① 7분 후, 국간장 2큰술을 넣어 준다.


② 치킨스톡(닭고기 육수 엑기스)도 1큰술 넣어 준다. 치킨스톡이 없으면 이 기회에 하나 장만하길 추천! 볶음부터 국물요리까지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③ 양파도 넣어 준다.


④ 청양고추까지 넣은 후, 2분 동안 강한 불에서 우려 낸다.




 

불의 세기

 조리 시간

2분 30초


< 11시, 1시, 7시, 5시 방향 순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설명 >


① 2분 후, 겉의 밀가루를 잘 씻어 낸 칼국수를 넣어 주도록 한다.


② 대파를 넣어 준 후, 2분 30초간 더 익힌 후 불을 끄고 그릇에 담아 주면 된다.



시원하고 담백한 한 그릇 요리 완성~!


맛있는 닭 칼국수!


짜잔~!


<띠리띠리야>




노란 달걀 고명과 까만 김, 그리고 홍고추로 멋을 낸 닭 칼국수 한 그릇!


엄마표 김장김치와 함께 먹으면 더 핵꿀맛!


즉석에서 바로 김치 겉절이 해 먹으면 아삭아삭 신선한 맛이 최고일텐데~ 아직까지 겉저리까지 할 여력이 없다는..ㅠㅠ



이 진한 국물에 밥을 안 말아 먹을 수 없으니 밥도 조금 준비~!



이제 곧 먹을 준비 합니다아~!



따ㅏ따따따따봉~!^^



달걀 고명 사이를 비집고 젓가락 출동!



크~ 이 칼국수 비주얼은 그냥 침 넘어가는 구나~ 크~~!!



담백한 국물도 살짝 떠서 닭고기와 함께!



으아~~이건 진심 미춌다리~ 여기서 침 안 삼킨다면


대.다.나.다.



밥도 말아 묵고요~!



여윽시~! 밥에는 또 김치 한 조각 올려 먹어야 꿀맛이쥬~! 크~~!



너무나 배부르게 완탕해습니다! ㅎㅎ


크~~정말 배부르게 잘 먹었네~


핵꿀맛 보장! 담백하고 시원하며 넘나 맛있는 닭 칼국수 꼭 한 번 해 드셔 보시길!^^









<띠리띠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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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Favicon of https://janiceshin86.tistory.com BlogIcon jshin86 2019.04.30 02: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발라내는거 너무나 귀찮다 에서 웃었네요.

    아이고..이웃님 글 안 읽었으면 이번주 금요일에 나가는 쓰레기통에 확 집어 넣었을 닭가슴살 한봉지 그것도 엄청 큰거..버릴뻔 했네요.

    바로 어제 차고에 있는 냉동칸을 보니 떡 하니 있더라구요 닭 가슴살이...

    이걸로 육수 내고 고기는 버려야 겠네요...아마도 우리남편이 실수로 사온거 같아요.

    덕분에 육수 잘 내게 생겼읍니다.

    어쩌면 저도 닭칼국수를 만들게 될 확률이 높아 졌읍니다.
    이웃님이 맛있게 만든 칼국수를 보고...

  2. Favicon of https://happyyegam.tistory.com BlogIcon 인테리어소품 행복예감 공간의 선택 2019.04.30 02: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있어보여요.밥도 말고 푸짐합니다

  3. Favicon of https://bubleprice.net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19.04.30 06: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닭 칼국수 아주 든든할 것 같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4. Favicon of https://moldone.tistory.com BlogIcon 청결원 2019.04.30 06: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맑은 좋은 하루 보내세요~
    포스팅 항상 잘 보고 갑니다~

  5. Favicon of https://kangdante.tistory.com BlogIcon kangdante 2019.04.30 07: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은 바지락 칼국수를 많이 찾는 것 같지만
    전통 칼국수는 역시 닭칼국수가 아닌가 싶어요
    맛나 보입니다.. ^^

  6. Favicon of https://dreamlover2425.tistory.com BlogIcon 드림 사랑 2019.04.30 08: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정말 먹고 싶어지는데요 맛있어보여요

  7. Favicon of https://patinfo.tistory.com BlogIcon Patrick30 2019.04.30 09: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나 대단하시네요 ㅎ
    재미있게 잘 보고 갑니다 ㅎ

  8. Favicon of https://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9.04.30 09: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풍 닭칼국수 유명하죠.
    군침이 굴꺽 삼켜집니다..

  9. Favicon of https://blog.lkkkorea.com BlogIcon 소스킹 2019.04.30 10: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근래에 닭칼국수가 너무 먹고 싶었는데
    이 포스팅 보니 더 이상 미룰 수가 없겠어요..
    오늘 저녁에 당장 먹으러 가야겠네요ㅎㅎ

  10. Favicon of https://fumikawa.tistory.com BlogIcon 후미카와 2019.04.30 11: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왕 오늘 비쥬얼은 너무 예뻐요
    알록달록 카메라 바꾸셨어요 ?

  11. Favicon of https://leemsw.tistory.com BlogIcon 이청득심 2019.04.30 12: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법 손이 많이 가는 요린데...
    너무 쉽게 하시는 것 같습니다...ㅎ
    오늘처럼 우중충한 날씨에는
    따끈한 닭칼국수가 제격일듯요..ㅎㅎ

  12. Favicon of https://uhastory.tistory.com BlogIcon 유하v 2019.04.30 12: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렇게 사진을 찍어가며 정성스럽게 요리하려면 시간이 꽤 걸리겠죠??? 만드는건 오래 걸리는데 먹는건 순식간.....그래서 제가 요리하는걸 안 좋아해요ㅜㅜㅋㅋ

  13. Favicon of https://ramideunioni.tistory.com BlogIcon 라미드니오니 2019.04.30 17: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닭칼국수 엄청 맛있겠어요
    행복한 저녁시간 보내세요^^

  14. Favicon of https://dldduxhrl.tistory.com BlogIcon 잉여토기 2019.04.30 21: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닭고기와 칼국수의 조합이 기가 막힐 거 같아요.
    넘 맛있겠어요. 면 후루룩 먹고 국물에 밥도 말아먹고 배도 든든하고 맛도 끝내줄 듯해요.

  15. Favicon of https://jejucoming.tistory.com BlogIcon 강봥옵써 2019.05.01 09: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오늘도 기대를 져버리지 않습니다...
    왠만한 음식점 비쥬얼을 능가하네요..
    물론 보기좋은 떡이 맛있다고 맛도 당근 있겠죠?

  16. Favicon of https://hyeonjin2005.tistory.com BlogIcon 아나니노 2019.05.01 22: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침샘이 주체 안되네요ㅋㅋㅋㅠㅠ 김치와 면이 같이 씹히는 그 식감...크~~~~!!!!!

  17. Favicon of https://invitetour.tistory.com BlogIcon 휴식같은 친구 2019.05.01 23: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먹음직스럽네요.
    닭칼국수를 즐겨먹진 않은데 비주얼보니 정말 먹음직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