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구석미슐랭/국물 요리 미슐랭

국물이 시원한 낙지 연포탕 맛있게 만들기, 만드는 법

방구석미슐랭 2019. 4. 11. 00:00

 

 

미세먼지 씻어 낼 시원한 낙지 연포탕 

 

< 방구석 미슐랭, 우리집이 맛집! 백종원도, 달인도 저리가라 내가 요리왕이다!ㅋ>< 달인 레시피, 알토란 레시피, 황금 레시피, 백종원 레시피, 만물상 레시피, 김수미 레시피 >< 연포탕의 의미가 뭐야? >< 맛있게 끓이는 낙지 연포탕! 해장에 제격인 국물 요리 >

 


    요~^^

 

 

 

 

 

 

 

 

 

시장을 보러 가기 전에 냉장실과 냉동실을 한 번 쓱~ 훑어보고 필요한 재료들을 생각한다.

 

냉동실을 쓱 둘러보니 예전에 낙지볶음할 때 사 두었던 냉동 낙지가 아직 몇 마리 남아 있네~;; 사 놓은지 꽤 되었으니 빨리 먹어야겠다 싶다.

 

그래! 오늘은 그래서 연포탕이다! ㅎㅎ 연포탕에 필요한 재료들을 메모해서 마트에 재료들을 사러 다녀온다~!

 

연포탕이 무어냐? 우리는 일반적으로 낙지로 끓인 탕을 연포탕이라고 명명하는데, 역사 문헌에 기록된 연포탕은 두부를 기름에 지지다가 소고기와 함께 끓인 탕을 연포탕이라고 한다고 설명한다.

 

같은 이름 다른 요리라고 보는 게 맞겠다.

 

낙지 연포탕은 어떻게 연포탕이라고 명명이 되었느냐고 하니, 낙지를 끓일 때 낙지의 다리가 연꽃퍼럼 펼쳐진다고 해서 연포탕이라고 한다고~

 

낙지로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음식으로 대표적인 음식이 연포탕과 갈낙탕(소갈비와 낙지), 그리고 낙지볶음 세 가지로 꼽을 수 있을 만큼 낙지 요리로는 제격이라 할 수 있다.

 

 

 


 

시원한 국물이 크~~ 지긴다. 낙지 연포탕  

 


<띠리띠리야>

 

 

 

 

< 낙지 연포탕 준비물 :: 2인분 만드는 법 레시피(레서피) >

 

[ 기본재료 ]

 

낙지 1마리, 다진마늘 1큰술, 애호박 100g, 건표고버섯 2개, 팽이버섯 70g, 무 150g

양파 반 개, 알배추 100g, 홍고추 1개, 청양고추 1개, 대파 한 줌, 쑥갓 조금

 

국간장 1큰술, 새우젓 반 큰술, 물 1.2L, 멸치육수팩 1개

 

 

 

< 간단 레시피(레서피) >

 

1. 낙지를 손질해주고 각종 채소 및 재료들을 함께 손질해준다.

2. 멸치육수를 먼저 내 준 후 무, 홍고추를 넣고 새우젓과 다진마늘, 국간장으로 기본 맛을 낸다.

3. 한 소끔 끓으면 애호박, 양파, 알배추, 표고버섯, 청양고추, 대파, 낙지, 팽이버섯을 넣고 끓인다.

4. 모든 재료의 맛이 끓는 물에 우러나면 맛을 보고 간을 맞춘 후 맛깔나게 담아 낸다.

 

 

낙지를 먼저 준비해주어야 한다.

 

생물 손질 낙지를 사 왔다면 관계 없지만 나는 냉동 낙지를 구매했는데, 손질이 하나도 안 되어 있다. 그래서 낙지를 먼저 손질해 주었다.

 

[자취남 요리 비법] 치즈 낙지 볶음 덮밥 만들기~!

 

낙지 손질법은 해당 포스팅 중간 부분 참고~!

 

건표고는 미리 10분 이상 물에 불려 줄 수 있도록 하고 표고 불린 물은 버리지 않고 육수로 활용한다.

 

 

 

낙지 한 마리 잘 손질해서 준비한다. 낙지 손질하기 넘 힘들었는데...ㅠ 이것도 하다보니 수월해지네ㅋ

 

거의 어판장 낙지 손질의 달인처럼 프로세스대로 바로 쓱쓱하니 손질이 끝나버렸다. ㅋㅋ

 

 

무150g은 은행잎썰기로 썰어서 준비한다.

 

 

알배추가 냉장고에 있어서 넣어 주었는데, 배추가 달달하니 시원한 맛을 내 주니 넣어 주면 좋다.

 

 

애호박 100g을 둥글게 썰어 준다.

 

 

양파 반 개를 또 적당히 썰어 주도록 한다.

 

 

홍고추와 청양고추는 어슷썰기로 준비한다.

 

 

핵산 함량이 높아 시원한 감칠맛을 내게 되는 건표고도 물에 불려 준비해 주었다.

 

 

 
불의 세기  조리 시간 10분

 

먼저 멸치 육수를 내 주기 위해 물 1.2L에 멸치 육수팩 1개를 넣고 10분 간 끓여주었다.

 

직접 간편하게 육수를 내고 싶다면 멸치와 다시마, 건표고를 한 줌 육수망에 넣고 끓여주어도 좋다.

 

 

 

 

육수팩을 넣고 5분이 지나면 무를 넣고 같이 국물을 내 줄 수 있도록 한다.

 

 

그리고 홍고추도 같이 넣어 주어 매칼한 맛의 육수를 만들어 준다.

 

 
불의 세기  조리 시간 계속

 

10분이 지난 후 육수팩을 꺼내고 새우젓 반 큰술을 넣는다.

 

 

다진마늘도 한 큰술 넣어 준다.

 

 

국간장 한 큰술 넣어주어서 기본 간을 맞춰 준다.

 

 

그리고 애호박 100g을 넣어 준다.

 

 

양파 반 개 썰어 놓은 걸 넣어 준다.

 

 

알배추도 넣어주고~

 

 

곧바로 표고버섯과 건표고 불린 물도 같이 넣어 주도록 한다.

 

 

청양고추도 넣어주고~

 

 

대파 한 줌도 넣어 주도록 한다.

 

 
불의 세기  조리 시간 3분 정도

 

낙지는 마지막 즈음에 넣어 준다. 오래 끓이게 되면 낙지의 육질이 질겨지기 때문에 낙지가 불투명한 상태로 변화되고 나서 1분 후에 바로 불을 꺼 줄 수 있도록 한다.

 

 

팽이 버섯도 함께 넣어 준다.

 

 

그리고 개인의 기호에 맞게끔 소금으로 간을 맞춰줄 수 있도록 한다.

 

낙지가 잘 익었다 싶으면 불을 끄고 쑥갓이나 미나리, 부추 등을 올려서 같이 먹으면

 

비주얼도 좋고 채소 고명의 향기가 묻어나는 맛있는 낙지 연포탕을 즐길 수 있다.

 

오늘의 한 그릇 요리 밥상도 완성~!

 

짜잔~!

 

 

 

 

시원하게 끓여 낸 낙지 연포탕 한 그릇과 엄마표 열무 김치, 그리고 팽이 버섯 구이와 분홍소세지 구이~ 후식으론 키위 한 개~!

 

 

큼직하게 썬 무와 알배추가 들어가 있어 맑은 국물이 너무나 시원해 보인다. 

 

크~~ 넘나 맛나 보이는 것~

 

 

정말 자연스럽게 치켜 들어지는 따봉 시츄에이션~ㅋ

 

 

뜨끈한 국물을 떠 먹어 본다~ 뜨끈뜨끈~~ 

 

빨리 한 숟갈 하고 싶다. 현기증 난단 말이에요~!

 

 

쫄깃쫄깃 부드러운 낙지와 야들야들한 무를 크게 한 숟갈 떠서 먹어 본다.

 

여윽시~ 시원한 국물맛 그대로다!

 

 

알배추와 쑥갓도 한 입~! 달큰한 알배추가 너무나 부드럽다.

 

 

바로 밥 한 숟갈 퍼서 분홍소세지와 팽이버섯 구이도 같이 먹어 보고~

 

 

최애 생김에 밥을 싸 먹어 본다. 이렇게 먹고 열무 얼갈이 김치 한 입 쓱~ 입에 밀어 넣고 입 안에서 오물오물 환상 컬래버래이션 하면 죽음이지~ 크~~

 

 

순식간에 한 그릇 뚝딱 비워냈다~ 너무나 든든하게 먹은 한 끼 식사 되시겠다는~!

 

맛있게 끓여 먹어 보시길 바란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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