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구석 미슐랭] 국물이 시원한 낙지 연포탕 맛있게 만드는 법


미세먼지 씻어 낼 시원한 낙지 연포탕 

 

< 방구석 미슐랭, 우리집이 맛집! 백종원도, 달인도 저리가라 내가 요리왕이다!ㅋ>

< 달인 레시피, 알토란 레시피, 황금 레시피, 백종원 레시피, 만물상 레시피, 김수미 레시피 >

< 연포탕의 의미가 뭐야? >

< 맛있게 끓이는 낙지 연포탕! 해장에 제격인 국물 요리 >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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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을 보러 가기 전에 냉장실과 냉동실을 한 번 쓱~ 훑어보고 필요한 재료들을 생각한다.


냉동실을 쓱 둘러보니 예전에 낙지볶음할 때 사 두었던 냉동 낙지가 아직 몇 마리 남아 있네~;; 사 놓은지 꽤 되었으니 빨리 먹어야겠다 싶다.


그래! 오늘은 그래서 연포탕이다! ㅎㅎ 연포탕에 필요한 재료들을 메모해서 마트에 재료들을 사러 다녀온다~!


연포탕이 무어냐? 우리는 일반적으로 낙지로 끓인 탕을 연포탕이라고 명명하는데, 역사 문헌에 기록된 연포탕은 두부를 기름에 지지다가 소고기와 함께 끓인 탕을 연포탕이라고 한다고 설명한다.


같은 이름 다른 요리라고 보는 게 맞겠다.


낙지 연포탕은 어떻게 연포탕이라고 명명이 되었느냐고 하니, 낙지를 끓일 때 낙지의 다리가 연꽃퍼럼 펼쳐진다고 해서 연포탕이라고 한다고~


낙지로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음식으로 대표적인 음식이 연포탕과 갈낙탕(소갈비와 낙지), 그리고 낙지볶음 세 가지로 꼽을 수 있을 만큼 낙지 요리로는 제격이라 할 수 있다.




시원한 국물이 크~~ 지긴다. 낙지 연포탕  



<띠리띠리야>



< 낙지 연포탕 준비물 :: 2인분 만드는 법 레시피(레서피) >


[ 기본재료 ]


낙지 1마리, 다진마늘 1큰술, 애호박 100g, 건표고버섯 2개, 팽이버섯 70g, 무 150g

양파 반 개, 알배추 100g, 홍고추 1개, 청양고추 1개, 대파 한 줌, 쑥갓 조금


국간장 1큰술, 새우젓 반 큰술, 물 1.2L, 멸치육수팩 1개



< 간단 레시피(레서피) >


1. 낙지를 손질해주고 각종 채소 및 재료들을 함께 손질해준다.

2. 멸치육수를 먼저 내 준 후 무, 홍고추를 넣고 새우젓과 다진마늘, 국간장으로 기본 맛을 낸다.

3. 한 소끔 끓으면 애호박, 양파, 알배추, 표고버섯, 청양고추, 대파, 낙지, 팽이버섯을 넣고 끓인다.

4. 모든 재료의 맛이 끓는 물에 우러나면 맛을 보고 간을 맞춘 후 맛깔나게 담아 낸다.



낙지를 먼저 준비해주어야 한다.


생물 손질 낙지를 사 왔다면 관계 없지만 나는 냉동 낙지를 구매했는데, 손질이 하나도 안 되어 있다. 그래서 낙지를 먼저 손질해 주었다.


[자취남 요리 비법] 치즈 낙지 볶음 덮밥 만들기~!


낙지 손질법은 해당 포스팅 중간 부분 참고~!


건표고는 미리 10분 이상 물에 불려 줄 수 있도록 하고 표고 불린 물은 버리지 않고 육수로 활용한다.



낙지 한 마리 잘 손질해서 준비한다. 낙지 손질하기 넘 힘들었는데...ㅠ 이것도 하다보니 수월해지네ㅋ


거의 어판장 낙지 손질의 달인처럼 프로세스대로 바로 쓱쓱하니 손질이 끝나버렸다. ㅋㅋ



무150g은 은행잎썰기로 썰어서 준비한다.



알배추가 냉장고에 있어서 넣어 주었는데, 배추가 달달하니 시원한 맛을 내 주니 넣어 주면 좋다.



애호박 100g을 둥글게 썰어 준다.



양파 반 개를 또 적당히 썰어 주도록 한다.



홍고추와 청양고추는 어슷썰기로 준비한다.



핵산 함량이 높아 시원한 감칠맛을 내게 되는 건표고도 물에 불려 준비해 주었다.


 

불의 세기

 조리 시간

10분


먼저 멸치 육수를 내 주기 위해 물 1.2L에 멸치 육수팩 1개를 넣고 10분 간 끓여주었다.


직접 간편하게 육수를 내고 싶다면 멸치와 다시마, 건표고를 한 줌 육수망에 넣고 끓여주어도 좋다.


육수팩을 넣고 5분이 지나면 무를 넣고 같이 국물을 내 줄 수 있도록 한다.



그리고 홍고추도 같이 넣어 주어 매칼한 맛의 육수를 만들어 준다.


 

불의 세기

 조리 시간

계속


10분이 지난 후 육수팩을 꺼내고 새우젓 반 큰술을 넣는다.



다진마늘도 한 큰술 넣어 준다.



국간장 한 큰술 넣어주어서 기본 간을 맞춰 준다.



그리고 애호박 100g을 넣어 준다.



양파 반 개 썰어 놓은 걸 넣어 준다.



알배추도 넣어주고~



곧바로 표고버섯과 건표고 불린 물도 같이 넣어 주도록 한다.



청양고추도 넣어주고~



대파 한 줌도 넣어 주도록 한다.


 

불의 세기

 조리 시간

3분 정도


낙지는 마지막 즈음에 넣어 준다. 오래 끓이게 되면 낙지의 육질이 질겨지기 때문에 낙지가 불투명한 상태로 변화되고 나서 1분 후에 바로 불을 꺼 줄 수 있도록 한다.



팽이 버섯도 함께 넣어 준다.



그리고 개인의 기호에 맞게끔 소금으로 간을 맞춰줄 수 있도록 한다.


낙지가 잘 익었다 싶으면 불을 끄고 쑥갓이나 미나리, 부추 등을 올려서 같이 먹으면


비주얼도 좋고 채소 고명의 향기가 묻어나는 맛있는 낙지 연포탕을 즐길 수 있다.


오늘의 한 그릇 요리 밥상도 완성~!


짜잔~!

<띠리띠리야>




시원하게 끓여 낸 낙지 연포탕 한 그릇과 엄마표 열무 김치, 그리고 팽이 버섯 구이와 분홍소세지 구이~ 후식으론 키위 한 개~!



큼직하게 썬 무와 알배추가 들어가 있어 맑은 국물이 너무나 시원해 보인다. 


크~~ 넘나 맛나 보이는 것~



정말 자연스럽게 치켜 들어지는 따봉 시츄에이션~ㅋ



뜨끈한 국물을 떠 먹어 본다~ 뜨끈뜨끈~~ 


빨리 한 숟갈 하고 싶다. 현기증 난단 말이에요~!



쫄깃쫄깃 부드러운 낙지와 야들야들한 무를 크게 한 숟갈 떠서 먹어 본다.


여윽시~ 시원한 국물맛 그대로다!



알배추와 쑥갓도 한 입~! 달큰한 알배추가 너무나 부드럽다.



바로 밥 한 숟갈 퍼서 분홍소세지와 팽이버섯 구이도 같이 먹어 보고~



최애 생김에 밥을 싸 먹어 본다. 이렇게 먹고 열무 얼갈이 김치 한 입 쓱~ 입에 밀어 넣고 입 안에서 오물오물 환상 컬래버래이션 하면 죽음이지~ 크~~



순식간에 한 그릇 뚝딱 비워냈다~ 너무나 든든하게 먹은 한 끼 식사 되시겠다는~!


맛있게 끓여 먹어 보시길 바란다! 끝~!^^



<띠리띠리야>




댓글()
  1. Favicon of https://fumikawa.tistory.com BlogIcon 후미카와 2019.04.11 00: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항상 정성 가득한 포스팅 이네요. 동영상에 조리시간 강불까지 표기!
    너무 친절합니다.
    낙지다리 하나 집어먹고 싶네요

  2. Favicon of https://siait.tistory.com BlogIcon 施兒 2019.04.11 01: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낙지 손질하기 진짜 어려운데
    집에서 연포탕을..... 놀랍습니다
    시원한 연포탕을 보니 소주가 댕기네요 ㅋㅋ
    오늘따라 소주가 왜 이리 댕길까요 ㅋ

  3. Favicon of https://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19.04.11 05: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원하니 맛나겠습니다.
    ㅎㅎ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4. Favicon of https://janiceshin86.tistory.com BlogIcon jshin86 2019.04.11 07: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맛있었겠어요.

    연포탕은 만들어 본적이 없는데 제 입에도 엄청 잘 맞을거 같읍니다.

    만드는 법도 자세하게 설명해 줘서 참 고맙네요.

    탕기? 인지 뚝배기 인지 그릇이 엄청 맘에 듭니다.

  5. Favicon of https://kangdante.tistory.com BlogIcon kangdante 2019.04.11 07: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낙지 연포탕은
    목포에서 몇번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기대가 컷지만 갠적으로는 맛이 별로였던 것 같아요

  6. Favicon of https://koreabackpacking.com BlogIcon 코리아배낭여행 2019.04.11 08: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주 한잔을 부르는 비주얼이네요.
    공감 꾹 누르고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7. Favicon of https://invitetour.tistory.com BlogIcon 휴식같은 친구 2019.04.11 08: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낙지연포탕 너무 맛있겠는데요.
    술안주로도 제격일듯. ..

  8. Favicon of https://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9.04.11 08: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뜨끈한 국물이 아주 시원하겠습니다,
    집에서 이렇게 해 드실수 있다는것에 다시한번 경의를 표합니다.^^

  9. Favicon of https://dyourself.tistory.com BlogIcon 디프_ 2019.04.11 10: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헛 이런 고급요리를...ㅋㅋㅋ 너무 금손이신거아닌가요!!

  10. Favicon of https://impresident.tistory.com BlogIcon 절대강자! 2019.04.11 10: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름도 처음 들어본 연포탕에 대해서 잘 알고 갑니다.
    사진도 멋지고.. 요리도 멋지고... 감탄입니다.

  11. Favicon of https://leemsw.tistory.com BlogIcon 이청득심 2019.04.11 11: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원한 연포탕을 보니 갑자기 소주가 땡깁니다...ㅋㅋ
    시원한 국물이 있어 속이 확 풀릴것 같아요~~

  12. Favicon of https://blog.lkkkorea.com BlogIcon 소스킹 2019.04.11 14: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따끈한 국물에 밥 말아먹으면 정말 든든할 것 같아요!
    잘 보고 갑니다 : )

  13. Favicon of https://patinfo.tistory.com BlogIcon 리뷰왕Patrick 2019.04.11 15: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집에 갖은 채소와 요리 재료들이 넘칠 것 같습니다 ㅎ
    냉파 특집 한번 제대로 해주시겠습니까 ㅎ

    • Favicon of https://ddiriddiri.com BlogIcon 요리남 띠리띠리야 2019.04.11 23: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실 그렇진 않아요~ 쑥갓 같은 것도 300원어치만 사 온 거고 나머지 재료도 소량씩만 산 거라서~ㅎ
      오래 된 재료를 쓰는 경우도 있구요. 무가 그렇네요;; ㅋㅋㅋㅋ
      낙지같은 건 냉동으로 사서 진공포장 해 놓고요~ 웬만하면 채소는 진짜 소량만 사서 써요~ 우리집 냉장고가 슈퍼라는 생각으로 귀찮지만 그럽니다 ㅎ

  14. Favicon of https://jennablog.kr BlogIcon 제나™ 2019.04.11 16: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비신부들이 요리배울때 꼭 배운다는 낙지연포탕 ㅋㅋ 냉동낙지 손질하는거 귀찮던데, 안질기게 잘 끓이셨네요. 역시 전문가셔요.ㅎㅎ

  15. Favicon of https://bubleprice.net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19.04.12 19: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낙지 연포탕 맛있게 만드는 방법을 잘 보고 배우고 갑니다^^

  16. Favicon of https://velvettear.tistory.com BlogIcon 양미니 2019.04.14 10: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원하겟어요!! 소주랑 먹으면 해장되면서 먹겠는데요?? ㅎㅎ

  17. Favicon of https://pj6083.tistory.com BlogIcon 늘봄나봄 2019.04.14 19: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같이 비오는 날에 연포탕 먹으면 와 ~~~ 딱이네요. 셰프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