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못 (호텔 수성) 근처 커피숍, 낫온리커피 어반델리 (구, 대마참치)

정보(情報)/맛집소개|2018.10.05 00:04


대구 수성구 수성못 근처 분위기 있는 커피숍,

수성 호텔 바로 밑, 낫 온리커피 어반델리~!


(브런치 카페, 조용한 카페, 아늑한 커피숍, 소개팅 장소, 데이트 추천, 만남 추천 커피숍)



    ~^^





오늘은 수성못 근처 품격 있는?

(싼마이 와꾸를 지닌 니가 감히 품격을 논하다니!!-_-)


호텔 수성 바로 저쪼 옆 아래 쪽에 위치한

'낫온리커피 어반델리' 커피숍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사실, 이곳은 맛집이라서 가 봤다기 보다..


이 자리에 기존에

대마참치라고 좀 있어보인느

참치집이 있었어요.


거기 상품권을 몇 장 가지고 있었는데..

언젠가 이 참치집이 사라지고 ㅠㅠ

갈 곳 잃은 제 상품권이

방황할 뻔했는데..!!


천만다행

기존 참치집 사장님이 업종을 변경하셔서

커피가게를 오픈하셨다는 겁니다.

그래서 기존 상품권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게 해 주셔서

상품권 소진 차 몇 번 가 봤는데

앞서 말했다시피


제 와꾸에는 살짝 걸맞을랑 말랑하는 품격을 지닌 곳이더라구요.


흔히 이런 곳을 브런치카페라고 부르던가요?


제가 즐겨 애용하는 스타벅스와는 좀 다른 느낌의 느낌적 느낌..


이런 곳에서 김치 싸다구 맞으면 그 느낌 알겠다 싶은 느낌요.

(재미도 없고 공감도 안 되고..ㅈㅅ;;ㅋㅋ)



(블링블링한 로고 위에 제 면상이 살짝 걸렸네요;;; ㅋㅋ)




낫온리커피 어반델리



 기본 정보 

  1. 가게 위치 : 대구광역시 수성구 용학로 106-7

  2. 전화 번호 : 053-795-5588

  3. 추천 점수 : 

  4. 지극히 주관적인 점수 ( 별점 )

    1. 접근성 : ★★★★★ [주차 편리성 : 좋음 ], [대중교통 이용 : 3호선 이용 ]

    2. 청   결 : ★★★★★ [ 매우 깨끗 ]

    3. 가   격 : ★★ [ 비쌈 ]

    4. 서비스 : ★★★★ [ 셀프 커피숍 ]

    5. 총   점 : ★★★★ [ 가격은 비싸지만 분위가와 수성못 조망이 좋음 ]

<띠리띠리야>



1. 위치



수성못 근처 도로가 수성스퀘어의 준공으로 새로운 신호체계가 자리잡혔습니다.


스타벅스와 수성스퀘어 사이 교차로에서 핸즈커피 방향으로 (지도상 'A' 방향으로) 가셔도 되고


스타벅스에서 뉴욕바닷가재 쪽으로 가는 길에서 골목 언덕으로 좌회전해서 진입하셔도 됩니다.


모로가든 'B' 쪽으로만 도착하면 되니까요~ ㅋ



골목 언덕길을 오르는 방향에서 보는 길입니다. 쭉 올라가서 직진 후 우회전입니다.



로드뷰에서 확인한 길입니다.


진입하는 입구가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미지의 토끼굴 속으로 빨려들어가는 것처럼


뭔가 침침한 골목길처럼 되어 있으니


정신 바짝 차리고 진입하세요.


도보로 이동하셨다면 바로 대로변쪽에 문 있습니다. ㅋ




2. 주변 볼거리


사실 주변에 아직 공사판이라 볼거리가 없습니다만


그래도 몇 가지 볼거리가 있네요.



인공 폭포길을 만들어 놨는데


아직 정상 가동은 안 합니다.


이게 왜 볼거리냐?


이 인공폭포 둘레길이 볼거리라기 보다는


앞에 표지판이 그야말로 기상이 굳세어서 볼만합니다.

(너무 그 자신감이 ㅎㄷㄷ하여 넋을 놓느라 아쉽게 사진을 못 찍었네요.  ㅠ)

(그래서 로드뷰로 대체합니다.)



잘 안 보이시겠지만


'세계 최고의 비경'

'하연폭포'


여러분은 이 커피숍을 방문하시면


세계 최고의 비경을 바로 눈 앞에서

돈 안내고도 볼 수 있습니다!!


0006.jpg


대륙의 자신감을 눈 앞에서 보고 있노라니


그 옛날,


연암 박지원 선생의 '통곡할 만한 자리'의 느낌을 온 몸으로 느끼는 순간입니다.


이 멋진 비경 앞에서 목 놓아 울지 않을 수가 없다는 그거심미다~


우와 병신 같지만 멋있어 웹툰짤 토끼


귀귀 웹툰 듣고보니 맞는 말이야 쳐맞는말 말 쳐맞는 퍽 펀치 주먹 만화 맞는



여튼, 그 세계적 비경 옆에는


이 멋진 비경을 보러 유명 인사가 방문하였는지


주차할 자리도 제대로 찾지 못해


불법주차 하고 있는


긴 자동차가 옆에 자리하고 있네요.


(저 자동차는 골뱅이 램프 형식의 지하주차장에는 절대 못 들어가겠죠? ㅡ.ㅡ;;)




3. 커피숍 내부 모습


낫온리커피 어반델리

커피숍 내부는 꽤 세련된 모습입니다.


아직 손님이 많지 않아서 그런가

더 여유롭게 느껴지기도 하고요.


대마참치 시절에 기둥마다 방을 만들어서 썼을 때보다

방을 터서 그런가 더 넓어 보였습니다.


<띠리띠리야>



저녁 어스름의 커피숍 외부 모습입니다. 벌집 모양 로고가 꽤나 세련돼 보이네요.

조명 색깔도

대구의 명물(?) 안상규 벌꿀 사장님에게서 영감을 얻었던가

육각 모양에 벌꿀 색상의 백라이트 조명으로 꿀벌스러움을 더하고 있습니다.


(아래 사진은 보시는 분에 따라 혐짤일 수도 있겠네요. 안상규 사장님 사진입니다. 후딱 내리세요~)







.........








.........




관련 이미지







.........








사장님, 잘 계신가요? ㅡ.ㅡ;;;;

사진 찾다 보니 안상규 벌꿀 사망 검색어 추천되길래 깜놀했네요.

근데 검색 더 해 보니 별 일 아닌 듯..;;
벌에 쏘이면 잘못하면 사망할 수도 있대요.
벌 조심하세요.

(응? 갑자기? ㅡ.ㅡ)


도로변에 있는 입구 입니다. 인테리어비용 많이 들었겠어요. 꽤나 고급지네요.



카운터 옆에 붙어 있는 금색 간지나는 로고~


한번 찍어 봐써용~ㅋ



매장 내부 카운터 모습입니다.


좌측에서 주문을 받고


우측에서 음식을 만드시네요.


저 앞에 가면 스페인 전통 음식인가요? 


'하몽'과 같은 돼지 넙적다리도 전시돼 있고요.

(전시인지 진짜 썰어 먹는 건지 잘 모르겠어요.)

(워낙 다 예쁘게 전시되어 있어서..ㅎ)


푸드케이스 안에 몇 가지 디저트 빵 종류도 전시되어 있습니다.


이 커피숍에 처음 간 게 아닌데..


처음 갔을 땐 빵 종류가 아무 것도 없더니


요즘 가보니 치즈 케이크도 있고 몇 가지 장만해 놨더라구요.



매장 좌석 모습입니다. 모두 수성못을 조망할 수 있는 방향으로 좌석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둥그렇게 모여 앉을 수 있는 테이블과 의자도 있구요~



길게 샤무드 쇼파 재질같은 천 재질로 된 좌석도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 좌석은 좀 불편..


안 앉게 되더라구요.



긴 책상을 놓고 토의나 협의 독서토론과 같은

소름 돋는 작업을 할 수 있는 독립 공간도 두 군데가 있습니다.


사실 저는 독서 토론 같은 거 너무 좋아해요~ㅋㅋ

웹툰짤 대학이기 웃음짤 ㅋㅋㅋ 스마트폰 보면서 웃는 모습



두 번째 룸은 좀 아늑하게 꾸며져 있네요.


식물이 많아서 앞선 방보다는 조금 눈이 즐겁습니다.


전체적으로 수성못을 조망할 수 있는 방향으로


좌석이 위치해 있다는 점이 큰 매력 요소입니다.


치명적 매력이죠~




4. 커피와 푸드


제일 중요한 부분인가요?


그럴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고요.

분위기가 좋아서 갈 수도 있지만

커피 맛을 찾아서 가는 분도 있으니까요.


커피맛의 독창적인 느낌?

전문적인 느낌? 을 원한다면 실망할 수 있습니다.


이를 테면,

예가체프의 강한 산미가 전두엽을 강타하며 혀 끝까지 파고 드는 느낌을 받고 싶다던가

아라비카의 낙타 메르스 향취를 후두부부터 역습해오는 충격을 받고 싶다던가..


뭔 개솔..ㅡ.ㅡ;;


뭐 하여튼 그런 여러 원두맛을 즐기기에는

부족함이 많아 보입니다.


저는 커피 그런 거 잘 몰라서

왠지 그럴 것 같아요.


근데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같이 대중적인 맛을 원한다면

이 곳의 커피 맛이 낯설지 않을 겁니다.


제가 그랬거든요.


아아(아이스아메리카노) 한 모금 딱 마셔보고


'어라, 이거 스벅 커피 맛인데?'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고로, 커피맛이 중간은 갑니다.


근데 가격은 좀 사악합니다.


잘 기억은 안나지만


아메리카노가 5천원이 넘었었던 기억이..


오늘 먹은 라떼가 6천에서 7천원 사이었던 기억이..


브런치 푸드가 1만원이 넘었던 것 같음이..


부들부들..ㅡ.ㅡ;;


모양은 너무너무 예뻐요.


사진 막 찍고 싶을 정도로 ㅎㅎ



푸드 쇼케이스에 담긴 빵 종류입니다.


종류가 많지 않습니다.


가격도 딱히 저렴하지 않구요.


대신 예뻐요~ 


고급 재료 쓰는가 맛은 또 맛있는 건 맛있네요~




케이크와 베이커리 종류입니다. 치즈케이크와 


저거 뭐라그러더라;;;-_-;;


까만거 코스트코에서 파는 빵처럼 생긴 빵이랑..

(갑자기 미미쿠키 생각나네요. 혹시...아니겠지요;;ㅋㅋ)


젤 오른쪽에 마스카포네 뭐시기 저시기 였었는데...



예전에 먹으면서 찍어 두었던 사진까지


같이 올립니다.


양은 진짜 화가 날 정도로 작습니다. ㅠㅠ


아아와 블루베리 스무디와 토스트였나?


가격이 잘 기억이 안 나는데


1만원이 넘었던 기억이..


근데 모양이 너무 예뻐요~ㅋㅋ


저 소녀소녀한 감성이 자꾸만 드러나는게..


나이가 드는가봐요.


나이 들면 여성호르몬이 더 많이 나온다던데 ㅠㅠ



<띠리띠리야>



이건 애플망고 스무디와 닭고기 어쩌고 뭐 였는데


이건 맛있었습니다.


오늘 갔을 때 메뉴판 바꾼다고 메뉴가 사라져서 못 보고 왔는데..


맛있었어요. 데커레이션도 너무 예쁘게 잘 했구요.


가격이 싸진 않죠. 여긴 좀 그래요;;


연인끼리 가면 그래도 모양이 예뻐서

할 말 많아질 것 같아요~


'어머, 너무 예쁘다 오빠~'

'넌 얼굴이 예쁘잖니~'

'오빤 입이 왜 그렇게 예쁜 거야?'

'그럼 오늘 라면 먹고 갈래?'

ㅈㅅ



카라멜 라떼와 레몬에이드였지 싶네요. 그리고 브런치 푸드 메뉴가 맛있었는데


찹쌀떡처럼 생긴 흰 물체가 계란입니다.


저거 톡 터트리면 노란자가 줄줄 새어나오는데


거기다 빵 썰어서 찍어 먹으니


개꿀띠~ 개꿀맛~!


비싸도 한번 먹을만 하대요~



카라멜 라떼였던가..


그리고 위에 먹었던 개꿀띠 하몽? 푸드와 마스카포네 롤케이크인지..여튼 롤케이크~


맛나요~



조감도



오늘 먹은 겁니다.


오늘 먹은 거


완전 개실망..


음료는 늘 그렇듯 괜찮았는데


푸드가 와 진짜..ㅡ.ㅡ;;


저게 12,900원입니다. 정확한 기억인지 모르겠지만


제가 너무 어이없어서 다시 카운터에 질문하러 갔었네요.


이거 맞냐고요.

(사진이랑 좀 다르게 생긴게 나왔거든요.)


근데 맞다고 하시길래 그냥 먹었는데..


일단 양이 너무 작아요 ㅠㅠ


근데 먹어 보니


고기가 소고기인 느낌이..


그래서 양이 적고 비싼 건가;;;


치즈도 좀 고급 치즈인 것 같기도 하고..

(기분 탓인가;;;)


여튼 오늘 먹은 건 좀 많이 실망했어요.


메뉴판 다시 만든다고 메뉴판이 없어서 급하게 보이는대로 시켰는데..하;;



오잉?


그래도 할 건 다 했네 ㅋㅋㅋ


수성못 배경으로 음식과 함께


인생 허세샷~


'ㄴr능 5늘도 눈물ㅇ1 흐른ㄷr.'




마지막~!


이렇게 또 수성구 하나의 볼거리 포스팅을 마칩니다.


상품권이 있어서 가서 먹어보고 쓴 거에요~ㅎ


수성못이 갈수록 좋아지네요~!^^


업체 관계자님들

연락주실 분 혹시 있으면 제가 직접 먹어보고 써 볼게요~

잘 해 볼게요~

기회 주세요~ㅋㅋㅋㅋㅋ

(그 기분 어떤지 느껴보고 싶어요~!)


그럼 오늘도 내일도 희망찬 나날들 되시길!!


↓↓ 사랑하는 여자친구, 아내, 부모님께 요리 한 번 해 주세요~! ↓↓

↓↓ 저도 할 수 있는 요리입니다. 형님들 그리고 거기 동생~ 도전해 보세요~! ↓↓


- 자취남 띠리띠리야가 직접 만든 요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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