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못 양꼬치 전문점 뭐양 (양구이, 양갈비, 양꼬치)

정보(情報)/맛집소개|2018.10.04 15:11


대구 수성못 근처 맛집, 양요리(양구이, 양꼬치, 양갈비) 전문점 


뭐양



    ~^^





오늘은 대구의 명소


수성못 근처에 수많은 식당 가운데

한 곳을 포스팅하고자 합니다.


수성못은 온 가족이 나들이 하기도 좋고

연인, 친구,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모두 거닐기 좋은 둘레길로 되어 있어서

언제나 사람들이 인산인해를 이루죠~


가을 바람이 솔솔 불어오는


하늘은 높고 말은 빡친다는 

(왜?;;)

천고마빡의 계절


10월 어느 날,


저도 그들의 대열에 함께 끼었습니다.

엄청난 군중 속에 속해 있으니



청명한 가을 하늘도



~~룰루~


하늘이 그레이 색이야!




관련 이미지


암수서로 정다운데


외로울 사 이내몸은


뉘와 함께 돌아갈꼬.....


으헉..ㅠㅠ

쿨럭..


관련 이미지


네,


저는 친구랑..

아니, 남자랑

아니, 나이 많은 아재랑


같이 수성못을 거닐었네요. ㅡ.ㅡ;;


하..


여튼, 수많은 커플을 헤집고


수성못 두 바퀴 돌고나니 배고파집니다.


분명 두 시간 전에 근처 중국집에서

삼선 짜장과 탕수육 소짜

섭취하고 왔는데..


에구머니나

이놈의 위는 눈치도 없어,

가을 바람 즐기는 꼴을 못 봅니다.

ㅋㅋ


먹자,


먹으러 가세~


먹다 죽은 귀신은 

급사한 건가? -_-;;

(왜 갑자기 죽어...ㅠ)


먹세 먹세~


여튼 두 아재가 그렇게

배 좀 채우자고 노래노래를 하다

지나온 길에 보았던 양고기 집으로 가자고 의견을 모으고

바로 렛츠꼬우~!


<띠리띠리야>




 기본 정보 

  1. 가게 위치 : 대구광역시 수성구 수성못2길 13

  2. 전화 번호 : 053-762-3822

  3. 추천 점수 : 지극히 주관적인 점수 ( 별점 )

  1. 접근성 : ★★★★ [주차 편리성 : 주차장 좁음 ], [대중교통 이용 : 3호선 이용 ]

  2. 청   결 : ★★★★★ [ 가게 깨끗 ]

  3. 가   격 : ★★★ [ 양고기 좀 비쌈 ]

  4. 서비스 : ★★★★★ [ 직원 친절 ]

  5. 총   점 : ★★★★ [ 개인적으로 양고기보다는 돼지고기! ]



요즘 수성못 동편 공사를 마무리해서

낭만연구소 쪽 수성못 로터리에

문화 공간도 생기고 깔끔해졌습니다.



로타리쪽을 돌다보면 진입할 수 있는 입구가 있습니다.


주차는 대략 10여대 가능한 걸로 보이더라구요.


주차가 힘들면 수성못 동편에 공용주차장 있으니

그쪽 활용하셔도 됩니다.




수성못 뭐양




1. 메뉴판



대구 지역 체인점인 듯합니다.


아래 쪽에 뭐양 가맹점의 주소들이 나와있네요.



<띠리띠리야>



가격표 입니다. 방문하시기 전에 미리 참고해보세요~!




주류 가격입니다.


양꼬치엔 칭따오~


맥주 맛을 잘 모르는 저는


함께 먹은 칭따오가 맛있는지,

그리고 양꼬치에 잘 어울리는지 모르겠더라구요.

그냥 술이 들어 간다~

술~ 술술술~

하면 좋은 듯 ㅋ


술을 안 좋아하긴 하지만;;



저희는


양꼬치, 양갈비 이렇게 주문했습니다.


제가 사실 배가 너무 부르기도 했고


양꼬치를 좋아하지도 않기도해서요.


같이 간 일행이 양꼬치 매니아라서 함께 갔어요 ㅎㅎ


그렇게 주문하고 나온 양꼬치를 보니


양이 정말


어무나~ 이게 모야?


누구 입에 갖다 붙이라는 건지 ㅋㅋㅋㅋㅋ


분식집에가서 닭 염통꼬지를 먹으면

이 가격에

배 트질 가격인데.. ㅠㅠ


(얘는 닭이 아니잖아;;)


여튼 주문한 대로 양꼬지가 나왔습니다~!

배고파 짤방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주륵주륵~ㅋ



개인적으로

저는 양꼬치가 좀 불호네요.

군내를 잡기 위함인지

고기에 양념이 너무 잔뜩 뭍혀 있어서

고기 맛을 느낄 새가 없습니다.

시뻘 건 고기 색깔 위에

또 시뻘건 양념 보이시죠?


그래도 양꼬치 주문 했으니


칭따오도 한 병 시켜봅니다.



양꼬치엔 칭따오~



기본 적인 밑반찬입니다.

과자, 이상한 무말랭이 (고수 맛인가 여튼 그런 맛이 강함), 그리고

존맛탱(JMT) 땅콩 볶음?



칭따오 맥주 보니

또 침이 줄줄 새는 느낌이네요.


칭따오가 맛있어라기보다


제 혀 끝이 알코올을 보고 무조건 반사가 되네요.

술 잘 안 마시는데

나이 들 수록 맥주는 땡겨요 ㅠ


하..ㅋㅋ





이쁘장한 그릴 위에 꼬치들을


한 개씩 올려줍니다~


이 그릴이 참 아이디어더라구요.


지 혼자서 뒹굴뒹굴 거리면서


잘 꾸버질 수 있도록 설계된!


알파고도 울고갈 꼬치 머신!!!!!!



이런식으로 와따리 가따리 합니다.


와따리 가따리 하며서


기름을 쏙쏙 빼주면


아래에 있는 숯불로 뚝뚝 떨어지며


연기를 뿜어내는 그 모습 역시


장관입니다.


혼술을 해도 심심하지 않겠더라구요.


기름 떨어지고 연기가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모습 바라보며


혼자 캠프파이어 하는 느낌도 나고..


잉? 


ㅠㅠ





양고기가 모락모락 연기를 피우며 알맞게 익어 갑니다~!



고기 익어가는 색깔은 늘 옳아요~


모락 모락 피어 오르는 연기에


나도 모르게 노래 한 구절 불러 봅니다.



모닥뿔 피워 놓고~ 혼자 앉아서~ 우리들의 이야기 끝이 없어라~


'시리~ 시리야~~빅스비!! 헬로 빅스비?' 거기 누구 없어요?


ㅠㅠ


함께 있어도 혼자인 느낌이 이런 건가요.


아재들의 모임이 오래 지속될 수 없는 이유.txt



다 익은 양고기는 양념에 찍어 먹습니다.


쿠민, 쯔란, 츠란? 뭐 그렇게 부르던데


여튼 저 고춧가루처럼 생긴 건


호불호가 있죠? 전 불호


약간 암내가 입 안에 퍼지는 느낌..ㅋㅋㅋ


암내가 입안에 퍼지는 느낌은 도대체 뭐야 ㅋㅋㅋㅋㅋㅋ

웹툰짤 대학이기 웃음짤 ㅋㅋㅋ 스마트폰 보면서 웃는 모습


여튼 저는 전체적으로 양고기가 불호입니다.


첫 번째 이유는 가격대비 양이 너무 적다.


차라리 삽겹살을 더 먹는 쪽으로~


두 번째는 찍어 먹는 양념이 너무 향이 오묘하다.


제 취향이 아니네요;; -_-;;



저는 결국 꼬지 두 개 정도 먹고


(맛 없었다기보다 두 시간 전에 저와 한 몸이 된 탕수육이 양고기에 합방하기 싫어해서;;;)


같이 간 동료 친구가 너무 맛있게 남은 양꼬치 섭취하더라구요.


저는 별로 였지만 제 친구에게 만큼은 최고의 양고기였던 모양입니다.


본인이 양고기를 즐기는데 


뭐양


이 가게가 양꼬치에서 만큼은 최고인 것 같다고 


따봉을 치켜 세워주네요~!^^


대신에 저는 칭따오 말고 하얼빈을 한 잔 더 마셔봤슴돠~


<띠리띠리야>



민족의식을 고취하며


하얼빈을 원샷 때려부렀습니다.


그때 그분의 심정이 나와 같았으랴!!!


ㅋ ㅑ~~ 이거시 남자, 조국을 사라앟는남장;ㅣ마;히먿ㅇ


죄송;;


수성못에 갈 일있다면


한번 맛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이상,


양꼬치 먹방 보고서~ 끝~!^^


↓↓ 사랑하는 여자친구, 아내, 부모님께 요리 한 번 해 주세요~! ↓↓

↓↓ 저도 할 수 있는 요리입니다. 형님들 그리고 거기 동생~ 도전해 보세요~! ↓↓


- 자취남 띠리띠리야가 직접 만든 요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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