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계란 활용 요리, 차슈 오므라이스(오믈렛) 만들기, 만드는 법


차슈와 오므라이스의 만남~! 

 

< 방구석 미슐랭, 우리집이 맛집! 백종원도, 달인도 저리가라 내가 요리왕이다!ㅋ>

< 에그베리11, 오므라이스 전문점에 도전한다! >



    ~^^







1월12일, 형 생일이다. 타지 생활을 하는 형 생일을 맞이하여 미역국을 끓여주었다. 미역국만 먹을 수 없기에 함께 먹을 식사도 준비하였는데, 무엇을 준비할까하는 고민 끝에 전에 오므라이스 전문점에서 보았던 '차슈 오므라이스' 정도는 쉽게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해당 메뉴로 결정했다.


집에 삼겹살이 조금 남기도 했고, 오므라이스에 특별한 재료가 많이 필요하지 않아 딱이다 싶다. ㅎ


바로 고고~!

<띠리띠리야>



돼지 삼겹살로 만든 차슈와 오므라이스의 환상 조합!  





'에그베리11'에서 판매하고 있는 차슈 오므라이스이다. 대략 이것과 비슷한 형태로 오므라이스를 만들어 볼까 한다. 물론, 오므라이스 전문점보다 나을 순 없지만~ㅋ 비슷하게는 할 수 있을 것같다. ㅋ


< 차슈 오므라이스 준비물 :: 2인분 만드는 법 레시피 >


[ 기본재료 ]


<차슈 만들기>

돼지고기 삼겹살 적당히, 맛술 또는 소주 60ml (종이컵 1/3컵)

다진 마늘 반 큰술, 진간장 1큰술, 생강 또는 생강가루 1큰술

후추 1큰술, 물엿 또는 올리고당 1큰술

물 900ml (종이컵 5컵)


<오므라이스 재료>

스팸 200g 한 캔, 스위트콘 3큰술, 다진마늘 반 큰술, 청양고추 3개, 양파 반 개, 당근 1/3개

공깃밥 2공기 (햇반 2개), 굴소스 2큰술


계란 3개, 우유 종이컵 반 컵, 소금 반 큰술



먼저 차슈를 만들어야 한다.



해당 포스팅에 자세히 안내되어 있지만 한번 더 간략하게 설명하도록 한다.



생삼셥살에 물을 적당량 부어주고 맛술 내지는 소주를 종이컵 반 컵 분량으로 넣어 준다. 이때 강한 불로 끓여 준다.



다진 마늘 반 큰술 ~ 1 큰술을 첨가 해 준다.



간장을 1큰술 넣어 준다. 간장을 넣는 부분부터 불의 세기를 중간불로 줄여 주어서 간장이 타지 않게 한다. 화력에 따라 중간과 약불을 적절히 조절하면 된다.



생강 또는 생강가루를 1큰술 넣어 준다. 없으면 생략 가능~! 그리고 후추도 1 큰술 넣어 준다.



한참을 졸여 주다가, 마지막에 불을 끄기 2~3분 전에 물엿 또는 올리고당을 넣어주고 차슈가 윤택한 기운을 낼 수 있게 만들어 준다. 


그러면 차슈는 완성~! 차슈 과정을 미리 설명하느라 전 과정을 한 번에 제시했는데, 간장을 넣은 이후로 부터는 중간~약불을 조절하면서 다른 요리 준비하면서 같이 졸여 주면 된다.


다음으로 오므라이스에 들어갈 볶음밥 재료들을 손질한다.



스팸 200g 한 캔, 스위트콘 3큰술, 다진마늘 반 큰술, 청양고추 3개, 양파 반 개, 당근 1/3개를 알맞게 손질하여 미리 준비하여 둔다.



오므라이스에 올릴 부드러운 계란 지단을 만들기 위한 재료이다. 계란 3개에 소금 반 큰술을 넣어 준다. 좀 더 부드럽게 하고 싶으면 계란을 체에 바치고 걸러 주면 되는데, 나는 시간 관계상 생략했다.



우유를 종이컵 반 컵 넣어 준다.



그리고 휘핑기로 열심히 저어 준다. 거품이 잔뜩 생겨야만 부드러운 계란 지단을 만들 수 있다.


재료를 먼저 다 준비했으면 이제 볶음밥을 볶아 주면 된다.



식용류를 프라이팬에 적절히 둘러 준다.

<띠리띠리야>




강한 불에서 모든 재료를 한꺼번에 모두 넣고 볶아 준다. 강한 불에서 볶기 시작해서 강불과 중불을 오가며 잘 볶는다.



어느정도 채소가 볶아 졌다 싶으면 불을 약하게 줄이고 햇반 두 개를 넣어 준다. 햇반은 전자렌지에 데우지 않은 꼬들꼬들한 햇반으로 넣는다. 볶음밥을 할 것이기 때문에 밥이 질면 좋지 않다. 그리고 밥에 간이 배게 하게끔 굴소스를 2큰술 넣어 준다.


굴소스가 없다면 간장 1큰술씩 넣어가며 밥에 간을 봐 준다.



중간 불로 불을 옮기고 잘 볶아 준다.



밥이 다 볶였으면, 밥을 예쁘게 담아 주기 위해 공기에 먼저 꾹꾹 눌러 담는다.



그리고 볶음밥을 담을 그릇을 뒤짚어 엎어서 밥이 담긴 그릇에 뚜껑처럼 덮어 준다. 그걸 뒤집으면 된다.



싹 뒤집으면 봉긋한 볶음밥 동산이 나타난다~뾰로롱~!


밥을 챙겨 뒀으면 다음으로 빠르게 밥을 덮을 지단을 만들어 준다.



프라이팬에 식용류를 두르고, 강한 불로 프라이팬을 달군후 약불로 불을 바꿔 준다. 약한 불에 계란물을 천천히 붓는다. 이대로 뒤집을 필요 없이 그냥 약한 불에서 윗면도 천천히 익기를 기다린다.


뒤집으려다 지단이 다 찢어지고 모양이 예쁘게 나오지 않는다. 너무 부드러운 지단이므로 그냥 놔두고 익혀도 무관하다.


계란 지단이 얼추 다 익었다 싶으면 그대로 볶음밥 위를 살포시 덮어주고, 차슈로 마무리 해 준다.


그럼 차슈 오므라이스 완성~!


짜잔~!





노란 계란 지단과 삼겹살 차슈가 어우러진 생일 한 상이다.



데리야끼 소스와 케찹을 계란 지단 위쪽으로 뿌려 줬는데, 케찹을 뿌리니 너무 아동틱한 요리처럼 보인다. ㅋㅋ 케찹은 생략하는 걸로~!


그리고 지단 위에 향긋함과 식감을 더 해 줄 요량으로 깻잎 채 썬 것과 흰알배추 채 썬 것을 조금씩 올려 주었다.



차슈를 옆에 두르고는 남은 차슈 졸임 양념을 고기 위에 끼얹어 주어 촉촉함을 더 해 주었다.



따봉의 맛이다. ㅋ



계란을 후벼 파 본다. 계란이 너무 부드럽다. 먹어 보면 알 것이다. 그 부드러움을~ ㅎ 안에 한 가득 맛있는 볶음밥이 수줍게 기다리고 있다.



올리고당 덕분에 윤기가 좔좔 흐르는 차슈와 오믈렛을 한 입 해 본다. 핵꿀맛이다.


오늘의 요리도 대성공~! 오늘의 자취 요리는 이걸로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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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Favicon of https://janiceshin86.tistory.com BlogIcon jshin86 2019.01.13 23: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형 생일날 아주 정성들인 밥상을 준비 하셨군요.

    형도 감사한 마음으로 맛있게 먹었을거 같아요.

  2. Favicon of https://wjdtmddnjs6788.tistory.com BlogIcon Computer IVY 2019.01.15 16: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맛있게 생겼네요.
    언제 꼭 만들어 먹겠습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