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남 요리 비법] 볶음 라면 만들기, 만드는 법, 맛 없을 수 없는 다양한 라면 요리~!

분류없음|2018.12.13 10:40



라면을 활용한 요리, 자취 밥상의 절대 강자 라면! 볶음 라면 

 

< 두꺼운 면발을 사용하면 더 좋아요~! >

< 라면 활용, 라면 응용, 라면 별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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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은 자취인의 필수품이다. 자취 밥상을 논할 때 라면을 빼 놓고 이야기 할 수 없을 정도 아니겠는가? 간편하고 쉽다. 또한 다양한 채소가 많이 들어 있기도 하다. 어찌보면 귀차니즘을 극복하지 못하는 자취인들에게 산삼 저리가라 할 정도의 완전식품이라 칭할 수도 있겠다. 좀 오반가?;;ㅋ


라면의 종류도 너무나 다양해서 세기가 벅찰 정도다. 매년 고객들의 니즈에 발맞춰 새로운 라면을 선보이고 또 사라져 간다. 그러다보니 별의 별 신박한 라면들도 많은 것이 사실이다. ㅋㅋ


개인적 기준에서 특이점이 온 라면들을 몇 가지 살펴보면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


깻잎라면이다. 깻잎을 좋아하기에 맛을 있을 것 같은데 일단 첫 비쥬얼이 만만찮다.


토마토 라면이다. 게다가 얼큰한 토마토 라면이다. 이건 잘 모르겠다. 맛을 상상할 수도 없다.



매콤달콤 양념치킨 라면이다. 비빔라면 형식으로 나오는 것 같은데 달짝지근하니 맛있을 것 같긴하다.


여러가지 라면 요리들이 많다. 다양하게 만들어 먹으려고 노력들을 많이 하고 있고 사람들의 관심도 많다. 그래서 나도 기존 레시피와는 다르게 한번 만들어 먹어 보았다. 사실 기존 레시피와 다르다고 하지만 새로운 스프를 개발하지 않는 이상 요리법은 이미 많이 시도해 본 요리법일 것이다.

<띠리띠리야>



  올리브오일로 마늘, 대파를 함께 볶아 만드는 볶음 라면




이번 라면 요리법은 볶음이다. 기름에 볶는 건 일단 맛이 없을 수 없다는 가정하에 시도해 본다. 처음에 쿠지라이식 라면을 해 보려고 하다가 하다보니 볶음라면이 먹고 싶어저 해 보았다. 쿠지라이식은 조만간에 시도해보기로 하고~ 볶음 라면 요리 들어간다~!


< 볶음 라면 준비물 :: 2인분 만드는 법 레시피 >


[ 기본재료 ]


라면 (조금 오동통한 면발이면 좋겠다.)

마늘 1개, 대파 약간

올리브유 3큰술 (식용유 아무 거나)


[ 취향 재료 ]


치즈, 버섯, 파프리카, 쪽파


이번 요리는 너무나 간단한 요리이다. 재료도 많이 들어가지 않고 가정에 모두 구비되어 있을 법한 재료들로만 요리가 가능하다. 그게 라면의 매력 아니겠는가~ 더 넣고 싶은 재료는 집에 있는 재료 아무거나 갖다 쓰면 된다. 먼저 라면 끓일 물을 끓여 놓자.


먼저 통마늘 1개를 빻아 준다. 다진마늘을 사용하면 좋다. 나는 통마늘이 냉장고 안에서 헐떡이고 있길래 마늘을 빻아서 넣었다. 마늘을 오래 보관하고 싶다면 일단 건조한 곳에서 마늘을 말려 수분을 제거해주고 밀폐 용기 아래 쪽에 설탕을 깔아 놓고 키친타올을 올린 뒤 마늘을 올려 놓으면 수분을 설탕이 머금어가서 조금 더 오래 보관이 가능하다. 그래도 마늘은 금방 색이 변하고 썩으니 잘 다져서 다진 마늘로 냉동실에 보관하는게 장기 보관으로 가장 적절하다.


통마늘 1개 내지는 다진 마늘 1/3 큰술 넣고 대파를 한줌 안 되게 살짝 집어 넣고 올리브유를 3큰술 넣는다.



집에 있는 라면을 한 봉지 뜯었는데 안에 건후레이크가 같이 들어있다. 건후레이크도 같이 볶아줄 것이다. 뜯어서 같이 볶아 준다.



강불에서 재빠르게 볶아 준다. 볶아주기 시작하고서는 1분쯤 볶는다. 볶기 시작할 때 라면 면도 삶아 주도록 하겠다. 빠르게 멀티플레이로 후딱 먹고 치우는 게 이 요리의 관건이다. 그러려면 일의 순서가 착착 들어 맞아야 되겠다. ㅋㅋ



면은 아주 조금만 삶아 줄 것이다. 먹고 나서 보니 오동통한 면이 볶음 라면에 잘 어울릴 것 같다. 면이 얇으면 금방 풀어져서 식감이 별로일 수 있다. 오동통통한 면이 들어 있는 라면을 이용하자~! 나는 무파마를 이용하였다.



면발은 면이 풀어질 정도로만 삶아주고 만다. 면발을 들어보면 아직 딱딱하게 굳어 있는 정도이다. 이따가 또 같이 볶으면서 면발이 익을 것이기 때문에 괜찮다.



1분 정도 채소를 볶다가 라면스프를 첨가한다. 국물이 없는 라면이기 때문에 자칫 짤 수가 있다. 스프는 반 개만 넣어 준다. 볶아 보고 나중에 나머지 스프 더 추가할 수 있으니 반개만 넣자~! 그리고 먼저 볶은 채소들에 간이 잘 밸 수 있도록 30초간 강불에서 볶아 준다.



이후 옆에서 대기하고 있는 라면 면발을 투척함과 동시에 라면 끓인 물도 종이컵 반 컵 분량으로 부어준다. 라면 면발과 함께 졸이면서 면발에 간이 잘 배게 하기 위함이다.



라면과 같이 먹을 사이드 디시~ㅋㅋ 족발을 준비한다. 이 족발은 일전에 족발 차슈를 하고 남은 족발인데 안에는 뼈밖에 안 남았다. 냉장고 뒤지다 보니 저 구석에 있길래 후딱 먹어 버린다. 5,900원 주고 돼지 뼈다구 6개를 사온 느낌이다. ㅠㅠ




족발과 함께 후식으로 먹을 디저트 젤리뽀를 한 개 같이 구입했다. 쁘띠첼 밀감 버전으로 족발과 함께 플레이팅 해 줄 것이다. ㅋ



마트 족발 안에 소스가 두 가지 들어 있는데, 뜯어 보니 이렇다. 새우젓에 새우는 믹서기로 다 갈아 놨는가보다. 새우가 코빼기도 안 보이고 포장지 그대로 새우 양념 '맛' 만 난다. ㅋㅋ 골드 와사비 소스는 달달하이 맛있다. 근데 와사비 색깔만 낸 듯 하다. ㅡ.ㅡ;


사진을 찍지 않았지만 야채 모듬전도 같이 부쳐줬다. 라면 한 개로는 도저히 배가 차지 않으니 전도 함께 먹을 것이다.


요리의 완성!


<띠리띠리야>



쿠지라이식 라면이라고 적어 놓았는데, 사실 쿠지라이 선배의 라면 레시피를 보고 따라하려고 시도하다 결론적으로 볶음 라면이 된 것이다. 쿠지라이식 라면은 곧 시도해 볼 것이다. SNS용 인싸 요리들 중 시도해 보려고 생각 중인 것이 '인기가요 샌드위치'와 '쿠지라이식 라면'이다.




일본식 플레이팅으로 한 그릇에 모든 재료를 함께 조화롭게 담아 보려고 노력은 했다. 근데 너무 많이 담긴 듯하다. ㅋㅋ 돈까스를 튀겨 얹었으면 더 맛깔나 보였겠다 싶다. 느타리 버섯은 기름에 살짝 튀겨서 먹었다. 바삭바삭하니 맛나고 좋았다.



무파마면을 쓰다보니 후첨 스프 가루가 함께 들어 있어서 위에 뿌려 주었다. 파 맛이 강하게 나는 스프다. 나름 괜찮았던 시도였다고 말할 수 있다. 맛있었으니까~ 스프를 반밖에 안 넣고 기름에 볶아 준 거라 약간 냉냉하다고 느낄 수도 있다. 그럼 스프를 더 첨가 해 주던가 진간장을 조금 더 넣어서 볶아 주는 것도 더 맛있어 질 수 있으니 상황 따라 입맛 따라 요리하면 되겠다.



족발의 모습, 뼈다귀만 5개 정도 남은 상태이다. 뼈밖에 없었다라고 말하는 게 조금 마음 편하고 정확하겠다. 다시는 안 사먹는다 !! ㅡ.ㅡ;;



그래도 하나 잡아 뜯어보니 콜라겐이 상당하다.  콜라겐 이 ㅈㄹ ㅎㅎ;;발라 먹을 부분이 많이 없긴 하지만 뼈에 붙은 탱글탱클한 부분이 짭쪼름하게 양념이 잘 배있어서 뜯어 먹는 맛은 있더라~ㅎ



라면 비쥬얼은 언제든 옳다. 면발이 올리브유에 젖어 들어 블링블링한 자태를 드러낸다. 치커리와 파프리카와 함께 집어 먹으니 알싸하면서 짭쪼름, 고소함이 일품이다.



같이 튀겨준 느타리 버섯과도 궁합이 잘 맞다. 라면은 언제나 옳다~! 점심 시간이 가까워 오는 이 때 사진을 보니 도라버리게따. ㅋㅋ 사진 파 먹고 싶다 ㅠㅠ


<띠리띠리야>



정말 맛있게 따봉~!



볶음 라면과 남은 족발~! 한 끼 또 잘 해결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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