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몬티나 커틀러리 세트

정보(情報)/제품리뷰|2018.12.03 23:31


바베큐의 나라, 남미 브라질에서 온 양식기 (포크 & 나이프) 

 

< 코스트코에서도 판매하는 제품 >

<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에서 사용하는 커틀러리 >



    ~^^




( 포스팅한 제 노력이 눈물 겨웠다마지막 공감버튼 한 번만 눌러주세요~! 제바~알~^^ )


음식을 하면서 식기에 자꾸 눈이 갑니다. 이왕이면 맛있는 요리를 더 클라스 있는 모습으로 담아 내고 싶어지네요~ 주부들의 마음이 백분 이해가 갑니다. ㅋㅋ


집에 양식기 (커틀러리)가 없어서 계속 아웃백에서 줬던 일회용 포크와 나이프로 레스토랑 흉내를 내곤 했는데, 이번에 음식 만들기에 취미를 붙인 겸 해서 그릇도 몇 개 사고 커틀러리도 주문했습니다.


이러지러 찾아보다 제 눈에 고급스럽다 싶은 커틀러리를 구매했습니다. 트라몬티나 커틀러리 세트입니다.


<띠리띠리야>



어디서 많이 본 듯한 인상착의? 트라몬티나 커틀러리 4P 세트  




평소에 양식기를 많이 사용하지 않습니다. 늘 라면 먹기에 바빠서 젓가락 주로 사용했죠. ㅋㅋ 이제 양식기 샀으니 라면도 포크로 먹어야겠어요. ㅋㅋ 근데 커틀러리 제품 찾다 보니 익숙해 보이면서 클라스 오지는 포크 + 나이프가 보이네요. 어디서 많이 봤나 했더니 요즘은 인기가 확 꺼져버린 아웃백 스테이크 하우스에서 언뜻 본 기억이 납니다. 약간 아웃백스러운 늬앙스라 생각했어요. ㅋ



아웃백 스테이크 하우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트라몬티나 커틀러리 나이프를 발견할 수 있네요~!


트라몬티나가 저에겐 무척 생소한 업체지만 남미나 북미에선 유명한 주방 기구 업체인 것 같았어요. 브라질에만 9개, 미국에 1개 공장이 있다고 하네요. 나이프와 포크 등의 커틀러리 세트가 가장 유명한 제품이고 이외에 18,000가지의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고 하니 주방 용품 전반을 모두 생산하는 큰 업체인가 봅니다. 그래도 우리나라에선 해피콜이 짱이쥬~ㅋ


나이프+포크 구성의 4P 커틀러리 제품을 구매했습니다. 지마켓에서 구매했는데 이제 포스팅하려고 찾아보니 사기당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기는 오바고, 호구처럼 구매했어요. 아놔 ㅋㅋ세트로 구매하면 더 비싸고 낱개로 따로 구매하면 더 싸네요. ㅡ,.ㅡ 뭐 이런 그지같은 판매정책이;;; 분명 세트로 검색했을 때 제일 저렴해서 아싸 조쿠나 싶어서 구매했는데..화가난다..ㅠㅠ 그래도 6천원 정도 차이니 잠을 잘 수 있긴 하겠네요.;;;;7천원 차이었음 밤새 한 숨도 못 자고 씩씩거리고 있었을 듯..ㅋㅋㅋㅋ ㅠㅠ


혹여나 구매하실 분들은


[트라몬티나] 스테이크 나이프 4P+ 포크 4P세트-월넛색 29899 296


이 제품인데 이렇게 검색해서 구매하지 마시고, 네이버에서 트라몬티나 검색하셔서 낱개 판매되는 제품을 잘 찾아 보시고 따로따로 구매하세요. 



제가 구매한 제품 사양입니다.


트라몬티나 스테이크 나이프 21cm, 트라몬티나 테이블 포크 19.5cm


둘 다 월넛 색상 제품입니다.



기본 포장은 깔끔하게 되어 있습니다. 커틀러리 세트라기 보다 장난감 포장 같아 보이게 해 놓았어요. 포장 겉면을 투명한 포장지로 처리해 안의 내용물을 바로 볼 수 있습니다. 포장지 겉면에 트라몬티나 츄라스코 (TRAMONTINA CHURRASCO)라고 써 있네요.


츄라스코는 브라질의 대표적인 전통음식입니다. 육식을 주식으로 하는 브라질은 쇠고기, 돼지고기, 양고기 등을 주재료로 한 음식이 많이 발달하였는데, 생일이나 결혼식 등 잔치에 빠지지 않는 음식이 바로 슈하스코입니다. 영어식 발음으로는 ‘츄라스코’ 내지는 ‘츄라스꼬’라고 하는데, 포르투갈어를 사용하는 브라질에서는 ‘슈하스코( Churrasco)’라고 하며, 슈하스코전문점을 ‘슈하스까리아(Churrascaria)’ 라고 합니다.


<띠리띠리야>



이런 식으로 다양한 육고기들을 꼬챙이에 꽂아서 꼬치로 해 먹는 방식이 츄라스코 요리 방식이라고 합니다. 전통적으로 육식을 많이 하다보니 그와 관련된 문화적 습성이 발달하게 되고 또 그에 관련한 산업이 발달하게 되네요. 커틀러리 세트도 그 일환이죠?



우리나라 수입원은 이딸리빙에서 담당하고 있네요. 주방 용품 브랜드 여러가지를 수입해 와서 판매하는 업체입니다.



오리지날 두 브라질, 브라질에서 만들어 내는 것에 대한 자부심이 있는 제품 같네요. 군데군데 브라질 산임을 증명하는 문구가 많습니다.



겉포장을 제거 하고 보니 나이프와 포크가 상당히 날카로웠습니다. 나이프를 빼다가 끄트머리에 살짝 찔렸는데 날카로움이 보통이 아님을 순간적으로 느낄 정도로 짜릿했네요~ 포크도 마찬가지구요. 첫 인상은 월넛의 나무재질 손잡이 덕분에 포근한 느낌이었습니다. 어느정도 값이 나갈 것 같은 느낌도 들었구요.



포크와 나이프 뒷 면에는 트라몬티라 메이드 인 브라질이라는 각인도 새겨져 있습니다. 포크와 나이프의 무게감도 꽤 묵직하여서 저렴한 제품이 아닌 것을 물리적 무게감을 통해 전달해주었습니다. 사실 그리 비싼 가격도 아니기에 가성비가 나쁘지 않다는 생각이 드네요.



월넛 색상의 나무 손잡이가 꽤나 고급져 보입니다. 아웃백에서 자주 보던 그 포크, 나이프네요. 스크래치가 많이 가고 사용감이 꽤 있는 모습이 되면 더욱 아웃백스러워지겠죠~!



나이프는 톱니 형태로 되어 있어서 육고기 절삭력이 매우 대단합니다. 육고기 뿐만 아니라 일반 채소, 과일의 절삭력도 어마무시하더군요. 뭐, 고기 잘 잘리면 다른 무른 채소들이야 당연히 잘 잘리겠죠.



커틀러리 산 기념으로 등심 한 번 구워먹어보았습니다. ㅋㅋ 잘라 봐야죠~!ㅎㅎ



집에서 이렇게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낼 수 있게 하는데 양식기가 한 몫 크게 거드는 것 같습니다.



고기가 그냥 쓱 썰립니다. 뭐 톱니가 있으니 당연히 그렇겠지만 억샌 힘줄 부분도 그냥 쓱쓱 막 썰려 나갈 것 같습니다.


<띠리띠리야>




아주 깔끔하게 잘려지는 모습입니다. 포크가 잘 찌르는 거야 말해 모해~ㅋ 커틀러리 세트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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