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팸 게맛살(크래미) 샐러드, 수란을 얹은 브런치 스타일


고소한 오리엔탈 드레싱과 수란을 얹은 스팸 게살 샐러드 

(간단요리 자취집밥)

< 수란으로 고급스런 브런치 탄생 >

< 고소한 드레싱, 맛있는 샐러드 >

< 건강식 샐러드 >



    ~^^







이번 포스팅 주제 역시 앞선 주제들과 마찬가지로 냉장고 털기에 관한 것입니다. 요리를 하기 위해 재료를 구매해야하는데 혼밥을 주로 하다 보니 재료가 어정쩡하게 많이 남습니다. 주재료로 써야 하는 재료들을 제외하고 채소 등의 재료를 처분하기 위해 메뉴를 고민했습니다. 그래서 이번 포스팅은 요즘 SNS(소셜미디어)에서 뜨는 하와이 갈릭 허니 버터 쉬림프와 여러 채소들을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는 ㅎㅎ 샐러드를 만들어 보기로 합니다. 이름하여 스팸 게살 샐러드입니다.

 


샐러드의 기원이 고기와 해산물 등 고단백, 고지방 식품과 함께 채소를 간편하게 곁들이기 위함이라지만 더 실용적인 기준으로 샐러드를 바라봤을 땐 냉장고를 털어버리는 수준에서 만들어진 것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경제적 필요에 의해 식문화가 만들어 질 수도 있으니 말이죠.

<띠리띠리야>



수란을 얹은 스팸 크래미 게살 샐러드  




< 샐러드 준비물 :: 2인분 만드는 법 레시피 >


[ 기본재료 ]


양상추 큰 잎으로 4

양배추 반 주먹 정도

당근 3cm, 쌈무

새싹채소 적당량 

스팸, 크래미 

오이, 토마토 

머스타드 소스, 오리엔탈 드레싱

수란


[ 취향 재료 ]


땅콩 등 견과류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샐러드는 냉장고 안에 있는 채소를 일단 싸그리 모아주면 됩니다. 그렇다고 너무 많은 양의 채소를 넣으면 비쥬얼적으로 보기가 안 좋아지니 적당량의 먹을 수 있는 채소를 골라서 꺼내줍니다. 양상추는 샐러드의 식감과 기본 풍미를 살려주니 없으면 하나 구입해서 사용하시면 좋구요.



양상추를 겉에부터 큰 잎 4장 정도 뜯어내고 손으로 잘게 찢겠습니다. 손으로 찢으면 자연스러운데 바쁘시면 그냥 칼로 숭덩숭덩 아무렇게나 썰어주세요.



저는 집에 쌈무가 조금 남아서 쌈무도 같이 썰어주었습니다. 쌈무는 가늘게 채썰기로 썹니다. 당근도 3cm가량 잘라서 채썰기로 가늘게 썰어주겠습니다.



모듬새싹채소입니다. 가격도 1천원이 안 되는 저렴한 가격이라서 한 팩 구입해 두면 적절하게 고급스럽게 요리하고 싶으실 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새싹채소만 추가해줘도 요리가 한결 더 고급져보여요~!



전에 사용하고 남은 스팸 한 조각과 크래미 2개도 넣어주겠습니다. 육고기가 조금 들어가야 샐러드가 맛이 있습니다. 처음에 베이컨을 넣을까 했는데 스팸 먹다 남은 게 있어서 스팸으로 대체했습니다. 베이컨 썰어서 바짝 구워서 넣으면 더 맛있겠네요~!



스팸은 마찬가지로 잘게 채썰기 하여 프라이팬에 한 번 볶아주겠습니다.



크래미 게맛살은 손으로 자연스럽게 살결대로 찢어주겠습니다. 찢는 맛이 또 있어야죠~ ㅋ



오이는 둥글썰기로 한 개 모두 썰어줄게요. 오이의 크기가 크지 않은 걸로 선택했습니다.



둥글 썰기로 썰어 놓은 오이입니다. 샐러드에 오이 넣어주면 오이의 아삭거리고 시원한 맛이 제대로 샐러드 맛을 살려 줍니다.



방울 토마토가 쪼맨하게 나오네요. 토마토는 반을 갈라주어 준비해줍니다.

모든 재료를 깊이가 깊은 그릇에 알맞게 담아 주겠습니다. 푸른 채소는 막 썪어 주시고~ 포인트로 토마토 과일은 군데군데 올려주시면 예쁘게 담기는 모습이 됩니다. 또는 샐러드를 꽤 많이 준비하신다면 재료를 종류별로 모아서 위에 일자로 드레싱을 뿌려주어도 고급스러운 샐러드 플래이팅이 됩니다.



이런 식으로 플레이팅 하는 쿱 샐러드가 있습니다. 뭐 어떻게 하시든 예쁘게 보이는 방식대로 플레이팅 해 주시면 됩니다.


아, 그리고 수란 하나 쓱싹 하공 완성해서 올려주세요.






그리고 저는 따로 소스를 만들지 않고 집에 짱박혀 있던 피자집의 갈릭딥핑소스를 뿌려 먹기로 했습니다.



갈릭 딥핑소스 봉지 2개 뜯어 넣고 맛이 부족할 수 있어서 미리 오리엔탈 드레싱 소스를 구매 해 놨습니다. 수란과 각종 채소를 알맞게 플래이팅 해 주시고 위에 파마산 치즈 가루 좀 뿌려 줄게요~!


그렇게 완성!




하와이 갈릭 허니 버터 쉬림프 요리와 함께 먹은 저녁식사 입니다. 샐러드에 수란으로 마무리하고 미리 삶아 놓은 달걀도 하나 같이 올려주었습니다



파마산 치즈가루까지 뿌려주니 더 맛있어 보이네요. 집에 아보카도가 있으시다면 아보카도도 잘라서 한 편에 잘 놓아주시면 정말 고급진 브런치 느낌 나실 겁니다. 그리고 집에 견과류가 좀 있으면 아몬드랑 땅콩 등을 잘게 슬라이스 하거나 다져서 넣어주세요~ 씹히는 질감이 더 좋아지고 고소한 맛이 일품일겁니다. 물론 비쥬얼도 더 고급스러워지겠네요.



먹기 전에 바로 오리엔탈 드레싱을 쫙 뿌려주었습니다~! 맛있어 보이죠?ㅎㅎ



수란이 생각보다 좀 더 익어버렸습니다. ㅠㅠ 달걀 노른자를 쭉 갈랐을 때 줄줄 흘러나와야 하는데 그러질 않네요.;; 다음 번에는 더 잘 해 봐야겠습니다.



맛있게 클리어! 간단하게 만들어 먹어본 스팸 게살 샐러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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