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남 요리 비법] 촉촉한 수란, 브런치 카페가 내 요리 속으로~!

정보(情報)/요리정보|2018.11.22 23:53


수란 만들기 어렵지 않아요~! 

 < 쉬운 방법으로 만드는 수란 만들기 >

< 어떻게 만들어도 촉촉한 노른자는 보장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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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 카페에 가면 수란을 이용한 요리를 많이 합니다. 고급스러워 보이거든요~! 비쥬얼로도 순백의 달걀이 시각을 만족시키고, 퍼포먼스 측면에서도 나이프로 노른자를 갈랐을 때 줄줄 흐르는 반숙 노른자가 재밌기도 합니다.




이 사진은 대구에 위치한 브런치 카페 '낫 온니 커피 어반델리' (이름 오지게 깁니다.;;) 카페에서 먹었던 브런치입니다. 이때 저는 수란을 처음 알게 되었습죠~ 와~ 고급스럽더라구요 ㅋㅋ 그래서 저도 수란 만들기를 배워봤습니다~!



사실 수란 만들기는 비쥬얼로 봐서는 무척 만드는 데 시간과 정성이 많이 들어갈 것 같은데 생각보다 그리 크게 어려운 요리는 아닙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수란을 만드는 3가지 쉬운 방법에 대해 알려드리도록 할게요~! 한번 해 보세요~!


<띠리띠리야>



수란 만들기 3가지 방법  






1. 전자레인지로 쉽게 만드는 수란~!



먼저 작은 그릇에 물을 조금 채워 줍니다. 달걀 한 개를 깨 넣어서 잠길 정도만 물을 채워주시면 돼요.



물에 식초를 한 큰 술 넣습니다. 식초는 달걀의 응고를 촉진해주어 잘 뭉쳐지게 한다고 하니 넣읍시다~ㅋ



계란을 한 개 톡 까 넣습니다~! 노른자가 터지지 않도록 잘 깨 넣으세요~!



전자레인지에 돌려줍니다. 가정용 전자렌지 기준(700W)으로 계란의 크기에 따라 1분 30초에서 2분 가량 돌려주면 됩니다.



1분 30초에서 2분 후 꺼내어 보고 흰자가 다 익었으면 찬물에 옮겨 담아줍니다. 뜨거운 물과 달걀의 미열로 노른자가 익어버릴 수 있으니 찬물에 담궈 놓고 식혀줍니다.


전자렌지로 만드는 수란의 장점은 가장 간편하게 만들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데 단점은 예쁘게 만들기가 어렵다는 겁니다. 집에서 간단하게 빨리 해 먹을 땐 전자레인지 이용해서 만드시면 됩니다.



2. 냄비에 회오리 물결을 일으켜 만드는 수란~!



두 번째 수란을 만드는 방법으로는 냄비에 물을 끓여서 만드는 방법입니다. 일단 첫 번째 과정으로 냄비에 물을 조금 붓고 강불로 팔팔 끓여줍니다. 앞의 과정과 마찬가지로 식초도 한 큰 술 넣어주겠습니다.



인기 요리사 제이미 올리버가 수란을 만들 때 사용하는 방법이라고도 합니다. 물이 팔팔 끓을 때 불의 세기를 약불로 바꿔주고 달걀을 넣기 전에 물에 회오리 물결을 만들어줍니다. 달걀을 넣으면 바로 가라앉아 버리는데 냄비 바닥에 가라 앉으면 붙어서 나중에 터져버리고 수란을 완성하지 못 합니다. 회오리 물결로 달걀이 둥둥 떠 다니며 뭉칠 수 있게 해 주는 거라 보면 되겠습니다. 이 과정에서 조금 더 예쁘게 하고 싶으시면 숟가락으로 조심스럽게 달걀을 만져 주시면 되겠습니다. 쉽게 터지니 기술 없으면 그냥 두고 보는 걸로~



회오리 물결 후에 달걀을 넣어주면 흰자부터 서서히 익어가기 시작합니다.


<띠리띠리야>



흰자가 다 익어갈 무렵 달걀을 한번 뒤집어 주겠습니다. 달걀 아래 쪽으로 뒤집개를 조심스럽게 넣어서 옆으로 굴리세요~



뒤집고 난 후 20초 가량 더 익히고 바로 건져내겠습니다. 최대 20초 넘어가면 노른자가 다 익어버리니 약불에서 20초 가량만 익힐게요. 



그리고 국자로 조심스럽게 떠 내면 됩니다. 마찬가지로 이후에 바로 찬물에 담궈 주세요. 미열로 노른자가 다 익어버릴 수 있으니 찬물로 달걀 흰자도 탱탱하게 만들어주고 반숙 노른자도 보호하겠습니다.



3. 국자로 중탕하여 예쁘게 만드는 수란~!


국자로 수란을 중탕하는 방법을 마지막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국자에 먼저 식용류를 조금 발라주겠습니다. 나중에 국자에서 달걀을 쉽게 떼어내게 하기 위함입니다. 


마찬가지로 냄비에 물을 끓입니다. 물을 팔팔 끓일 때 식초를 한 큰 술 넣어주어 끓이도록 할게요.



물이 끓으면 국자 아랫부분을 끓는 물에 담궈줍니다. 물에 노른자가 직접 닿게 하지마시고 반드시 먼저 국자 아랫부분만 닿게 하셔서 중탕하겠습니다. 흰자 가장자리가 응고되어 익어 가는 모습이 보이기 시작할 때까지 중탕합니다.



가장자리 흰자가 진한 흰색으로 응고됐다 싶으면 국자를 물 안에 집어 넣어서 뜨거운 물이 국자 안의 노른자까지 덮을 수 있게 하겠습니다.



국자 안의 흰자가 얼추 응고되어 익었다 생각이 되면 바로 꺼내어 조심스럽게 국자에서 떼어 내야 합니다. 흰자가 달라 붙어 잘 안 떼어지니 국자를 찬물에 집어 넣고 식힌 후 살살 흔들어가며 떼어내세요.


<띠리띠리야>



그럼 앙증맞게 완성~! 이제 맛있는 음식을 하셔서 멋드러지게 노른자 터트려 드시면 되겠습니다! 맛있는 요리 하세용!


↓↓ 사랑하는 여자친구, 아내, 부모님께 요리 한 번 해 주세요~! ↓↓

↓↓ 저도 할 수 있는 요리입니다. 형님들 그리고 거기 동생~ 도전해 보세요~! ↓↓


- 자취남 띠리띠리야가 직접 만든 요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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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Favicon of https://dldduxhrl.tistory.com BlogIcon 잉여토기 2018.11.23 12: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회오리 물결 위에서 수란이 되는 계란이 신기하네요.
    따뜻하고 맛있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