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하는 날, 더 뷔페 앳 인터불고

정보(情報)/맛집소개|2018.11.18 22:13


뷔페에서 양갈비를? 거기가 어디니? 

 <대구 더 뷔페 앳 인터불고>

<바르미 샤브 뷔페의 동반자 더 뷔페 앳 인터불고>



    ~^^




포스팅한 제 노력이 눈물 겨웠다면 마지막 공감버튼 한 번만 눌러주세요~! 제바~알~^^ )


오늘 저녁 식사는 집에서 해 먹지 않고 대구 금호강변에 위치한 인터불고 호텔, 그 안에 있는 더 뷔페 앳 인터불고라는 뷔페에 가서 먹고 왔습니다. 


인터불고 더 뷔페는 런치와 디너 타임을 1부와 2부로 나누어 운영하고 있습니다. 1부와 2부 사이에는 30분의 브레이크 타임이 있으니 미리 시간을 잘 확인하시고 가셔야합니다. 그리고 가시기 전에 미리 전화로 예약하고 가세요. 비싼 가격이긴 하지만 줄 서서 입장할 정도로 인기가 많습니다. 그리고 중요한 사실이 입장할 때만 줄을 서는 것이 아니라 뷔페에서 음식을 가져갈 때도 결혼식 피로연 저리가라 할 정도로 줄을 서서 기다려야 합니다.;; 참고하세요~!


< 주말 런치타임 >

1부 AM 11:00~PM 01:30

2부 PM 02:00~PM 04:00


< 주말 디너타임 >

1부 PM 05:00~PM 07:00

2부 PM 07:30~PM 09:30

<띠리띠리야>



  더 뷔페 앳 인터불고



홈페이지 바로가기


 기본 정보 

  • 가게 위치 : 대구 수성구 팔현길 212

  • 전화 번호 : 1544-3111

  • 추천 점수 : 지극히 주관적인 점수 ( 별점 5개 만점 ) ★☆

  • 접근성 : ★★☆☆☆ [주차 편리성 : 주차장이 좀 작음  ], [대중교통 이용 : 대중교통 잘 없음 ]

  • 청   결 : ★★★★★ [ 호텔 뷔페라서 완전 깨끗 ]

  • 가   격 : ★☆☆☆☆

  • [ 성인 (평일 런치) 45,000원 , 성인 (평일 디너) 49,000원, 성인 (주말/공휴일) 49,000원 ]

  • [ 소인(초등학생) 19,800원, 유아(4세~7세) 11,800원 ]

  • 서비스 : ★★★★★ [ 뷔페는 늘 그렇듯 셀프서비스 , 유아 놀이방 시설 있음]

  • 총   점 : ★★☆☆☆ [ 음식 대기열이 상상 초월 ]

  • 재방문(재구매) 의사 : ★★☆☆☆ [ 중요한 행사 있을 때 아니면 안 갈 듯 ]


인터불고 호텔에 도착하였습니다. 주차는 외부주차장이 있는데 많이 넓은 주차장이 아닙니다. 한 줄 씩 꼬리물고 있다 앞에 들어갈 때까지 뒤에서 기다려야 하는 주차시스템이다보니 식사 시간에 딱 맞춰가게 되면 주차하느라 시간을 좀 허비할 수 있습니다. 특히 디너 시작 시간인 오후 5시 전후로 해서 많은 차량들이 들어오더라구요. 조금 일찍 나서서 여유있게 주차하심을 추천드립니다.



더 뷔페 앳 인터불고는 2층에 위치해있습니다.



인터불고 호텔 안으로 들어가기 전에 테라스 밖으로 보이게 되는 금호강 조망을 찍어보았습니다. 별로 색다른 풍경은 아니네요~^^ㅋ



인터불고 호텔 주차장에서는 '영남제일관'이 보입니다. 저녁에 불이 켜질랑가 몰겠는데 야경은 더 예쁠 것 같네요~!



주차장에서 2층 문을 통해 인터불고 호텔 안에 들어섰을 때 바로 보이는 로비 풍경입니다. 샹들리에가 멋드러지게 천장을 수놓고 있습니다. 호텔이라 그런가 고급지네요.



뷔페 앞에 도착하면 이런 대형 샹드리에가 떡하니 버티고 있습니다. 샹드리에 발견하셨다면 바로 그곳이 더 뷔페 앳 인터불고 바로 코 앞입니다. 천장 프레임이 저 엄청난 무게를 잘도 견디는 걸 보면 대단합니다.


<띠리띠리야>



뷔페 이용 가격은 위에 보시다시피~그렇습니다. 근데 정가를 모두 받진 않습니다. 계산하고 나올 때 10%인가 디스카운트 해 주더라구요. 왜 때문인지 정확히는 모르겠습니다.



주말 디너 타임에 안에 들어서니 벌써 사람들이 바글바글합니다. ㅓㅜㅑ 이거 밥이나 제대로 먹을 수 있을런지 모르겠네요.



차려진 음식들 보니  보통 음식들은 아닌 모양새입니다. 가격이 비싼 만큼 비싼 음식들이 많이 보입니다.



여러 음식들이 다 값나가고 비싸 보이지만 특히나 양갈비는 뷔페에 잘 보이지 않는 음식이죠. 양고기 좋아하시는 분이시라면 더할 나위 없이 핫한 공간일 수 있겠습니다. 양갈비 전문점에 비할 바는 못되겠지만 그래도 마음 껏 먹을 수 있다는 거 어딥니까? ㅎㅎ



뷔페에 빠지지 않는 메뉴 '회'(사시미) 입니다. 더 뷔페 앳 인터불고는 그나마 냉동 쓰지 않고 활어회를 쓴다고 합니다. 안에 계시는 주방장님의 말씀입니다. 저는 회를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한 점도 안 먹고 왔네요. 아, 초밥 위에 얹은 회만 살짝 건저 먹긴 했습니다. ㅎ;;



첫 번째 저의 접시입니다. 돼지고기도 두툼하게 썰어오고 토마토, 새우튀김 멋스럽게 퍼 담았습니다. 새우튀김 쪽 라인 줄이 어마무시하게 길더라구료. 미리 새우튀김 2마리 공략해 왔는데 그 뒤로 새우튀김을 맛 볼 수 없었습니다. ㅠㅠ 줄이 너무 길어서..;;ㅠ



첫 번째 접시 클리어 후, 두 번째 공략한 접시입니다. 치즈가 뿌려진 샐러드 맛있습니다. 회를 별로 즐겨하지 않아 초밥은 달걀 초밥으로! 바르미 샤브 뷔페에서도 맛있어서 많이 먹었는데 역시 같은 업체라 돌려 먹기해서 그런가 여기도 똑같이 맛있더라구요. ㅋㅋ 

뒤에 차돌박이 있어서 가지고 와 봤는데 진심 질기고 맛대가리 없었습니다. 무슨 소고기가 이렇게 질긴지..;;



요로코롬 찍은 모습인데, 방울 토마토 드실 때 한 입에 쏙 드세요. 저는 또 맛을 음미해보겠다고 요래조래 조금씩 한 입씩 먹어보고 그러고 있는데 방울 토마토도 똑같이 고지랄로 한 입 쏙 베어 물었다가 해물찜 미더덕 터지듯이 방울 토마토가 오만상 다 트자뿌가꼬 관종될 뻔했습니다. 여간 탱탱한 게 아니더라구요. 탱탱볼 씹는 줄 알았어요~! 신선하다는 거겠죠? ㅋㅋㅋㅋ



오모나, 맙소사다. 맛있다고 헤벌쭉하고 먹고 있습니다. 이때까진 시작이 참 좋았어요. 한 열 접시는 클리어 하고 올 줄 알았는데...분합니다. 6접시밖에 못 먹고 나온 것 같아요. ㅠㅠ



소고기 김밥 겁나 맛있어 보였는데, 여기 소고기는 왜 이렇게 다 질긴 건지..오디 투우하다 은퇴한 소 잡아 와서 근육이 땡땡한 소들인지 다 질겨요. 소고기 등심은 사람들이 겁나 줄을 서 있어서 결국 못 먹고 왔는데 고것도 질길까 궁금해지네요. 양고기는 야들야들 했습니다.



메밀국수, 그냥 평범한 결혼식 뷔페 맛



초밥 종류별로 담아 와 봤습니다. 초밥이 품절된 게 많았는데 바로바로 못 채워 주시더라구요. 줄은 길게 서 있지, 초밥은 내 앞에 없지, 기다리자니 뒤에서 기다리는 사람이 눈치줄 것 같지..

그래서 몇 개 초밥은 구경도 못 해 보고 나왔습니다.


저 뒤에 까만 개가 똥을 싸 놓은 것처럼 생긴 건 어니언링입니다. 동그랗게 생긴 건 모두 오징어 튀김같아 보여서 순식간에 새치기 해서 냅다 집어 왔더니 한입 베어무니 양파가..아오 오진다.



아스파라거스와 새우, 견과류 볶음 그리고 대형 골뱅이. 골뱅이가 맛있습니다.



알을 요롷게 쏙 뽑아서 간장에 처발처발~



한 입에 쏙 들어가는 크기로, 사진만 봐도 배부른 상태임에도 맛있겠네요~

여기서 음식은 GG. 너무 느끼하고 배부르고, 줄을 너무 오래서야하고 ㅠㅠ 무슨 놀이공원 어트랙션 타는 느낌입니다. 줄을 왤케 길게 서 있는지;;


줄 서 있다보니 갑자기 이놈의 위가 눈치도 없이 배부르다고 생지랄입니다. ㅡ.ㅡ;; 위야 조금만 힘내렴!



니의 위와 적당히 타협보고 베이커리와 과일을 공략합니다. 베이커리 품질은 여타 뷔페와 확연하게 차이가 납니다. 퍼석퍼석한 빵이 아니라 버터가 많이 들어가 있는가 일단 촉촉합니다. 마시써용~


<띠리띠리야>



그리고 마지막 입가심은 우유빙수에 녹차 아이스크림의 컬레보레이션~ 요고 몇 입 먹었더니 앞전에 먹었던 음식들이 자꾸 다시 입으로 비집고 나오려고 해서 더이상 먹지 못하고 음식 기행을 끝내야했습니다.


비싼 만큼 음식의 클라스는 나쁘지 않습니다. 특별한 날 이용하기에 좋은 장소가 될 것 같습니다. 다만, 너무 많은 인원 때문에 만족도는 최하입니다. 테이블도 이상한 룸에서 결혼식 피로연 장소에서 볼법한 원탁에 앉어서 먹게 됐습니다. 그런 부분들 제하고 음식은 좋았네요~!^^


↓↓ 사랑하는 여자친구, 아내, 부모님께 요리 한 번 해 주세요~! ↓↓

↓↓ 저도 할 수 있는 요리입니다. 형님들 그리고 거기 동생~ 도전해 보세요~! ↓↓


- 자취남 띠리띠리야가 직접 만든 요리 -



 공유하기 

좌측 아래 있는 공감 버튼 한번만 누질러 주세요~ 제발요 ㅠㅠ

여러분의 소중한 댓글사랑입니다^_^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대구광역시 수성구 만촌1동 |
도움말 Daum 지도

댓글(0)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