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쓰오 나베 우동, 돈까스 & 치즈스틱 만들기, 만드는 법


뜨끈한 국물이 좋아! 인스턴트 우동 요리~! 

(간단요리 자취집밥)  

< 복잡한 건 거부한다. 즉석요리 가쓰오 나베 우동 & 돈까스 & 치즈스틱 >

< 엄마의 손맛, 핵꿀맛 파김치 >



    ~^^







주말 아침으로 뜨끈한 국물이 먼저 생각이 납니다. 저만 그런가요? ;; 그래서 대충 차려 먹을 땐 항상 라면으로 시작하는 토요일 아침 식사였는데, 오늘은 조금 다른 요리를 해 먹기로 계획하고 미리 장을 봐두었습니다. 


우동.


쌀쌀한 날과 잘 어울리는 음식입니다. 특히나 찬바람이 서늘하게 옷깃을 스치는 계절에 역전에서 파는 우동 한 그릇은 복고 갬성을 자극하기에 더할나위 없이 좋은 음식이죠. 김이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우동 국물을 호호 불어가며 오지 않는 밤기차를 기다리는 그때 그 감성. 


뭐 그런 감성을 느끼고자 우동을 먹는 건 아니지만 어쨌든 오늘 포스팅 주요리는 우동입니다.


<띠리띠리야>



가쓰오 나베 우동, 돈까스, 치즈스틱  




< 가쓰오 우동 준비물 :: 1인분 만드는 법 레시피 >


[ 기본재료 ]


가쓰오 나베 우동 인스턴트 제품 (2인분)

쪽파

삶은 달걀 1개

표고버섯 1개, 느타리버섯 약간 (없으면 안 넣어도 무방)

당근 3쪽

알배추 잎 2장

크래미 1개, 무순 약간


[ 취향 재료 ]


홍고추, 청양고추 (매콤한 맛), 고춧가루 약간 (매콤한 맛)

쑥갓 조금



오늘 사용할 재료들입니다. 원래 2인분을 모두 끓이면서 전골어묵에 어묵도 약간 넣으려고 했으나, 1인분만 하게 되어서 어묵을 처리하기 곤란해질까싶어 어묵은 빼고 했습니다. 어묵도 같이 데커레이션으로 넣어주면 더 맛있는 우동이 될 것 같아요.



채소들을 먼저 손질해줄게요. 표고버섯에 머리 쪽에 십자로 칼집을 주었습니다. 더 맛있게 보이고 싶어서요. ㅎㅎ 느타리버섯, 당근, 쪽파, 홍고추, 청양고추 이렇게 준비했습니다.



냄비에 종이컵 2컵 분량 (350ml)의 물을 넣고 우동 안에 들어 있는 소스를 풀어 줍니다. 먼저 넣고 끓이면서 표고버섯과 느타리 버섯을 함께 넣어 줄게요.



우동 물이 끓을 때 다른 프라이팬에 치즈스틱과 돈까스를 적당한 불로 튀겨 냅니다. 기름을 많이 쓸 수 없으니 적절히 알아서 잘 구워내세요~ 저는 돈까스 위에 바로 기름을 붓고 돈까스가 기름을 머금게 한 다음에 강불에서 3분 중불에서 은근히 계속 구웠습니다. 치즈스틱도 마찬가지고요.



우동 국물이 팔팔 끓기 시작하면 면을 넣어주겠습니다. 면을 넣을 땐 뜨겁고 위험하니 중불로 불 세기를 줄이시고 넣어주세요.



면을 넣고 바로 당근도 같이 넣어주겠습니다.



면과 당근을 넣고 1분 가량 센불로 끓여줍니다. 이후 알배추 이파리 두어장을 추가해서 넣고 1분 가량 더 끓여줍니다. 그러면 완성~! 주말 아침은 최대한 간단하게 조리해서 먹도록 할게요~!^^


면을 먼저 그릇에 건져내서 담고 나머지 건더기와 고명들을 차례로 담아 줍니다. 인스턴트 우동 안에 있는 건더기들도 예쁘게 담아서 쌓아주고 조심스럽게 우동 국물을 면이 들은 냄비에 부어줍니다.


면 위에 삶은 달걀 하나 올려 두는 것도 잊지 마시구요~!^^


그렇게 완성된 토요일 주말 아침 식사!


가쓰오 나베 우동과 돈까스 치즈스틱, 그리고 엄마표 파김치까지~!





맛있는 주말 아침 한 상 차림입니다.



쪽파로 마지막에 마무리 해 줄게요~ 아, 홍고추, 청양고추도 잊지 마세요~! 매콤한 맛 좋아하시면 마지막에 고춧가루 한 스푼 넣어서 같이 드셔보세요~!


<띠리띠리야>



쑥갓도 있으면 조금 넣어주시면 씁쓸한 맛도 함께 즐길 수 있어 좋습니다. 저는 쑥갓이 집에 없어 생략했는데 먹다보니 쑥갓향이 아쉽더라구요.



크래미 게맛살은 그냥 바로 넣지마시고 프라이팬에 한 번 구워서 올려주시면 조금 더 쫄깃쫄깃하고 맛있습니다.



무순과 함께 우동 한 젓가락 집어 들어봤는데~ 완전 맛있어 보입니다~!^^



사진에 재료들이 보여야 해서 국물을 빼고 사진을 먼저 찍었는데 국물을 더 부으니 조금 더 맛있어 보이는 가요? 어떤지.. 중국 음식의 탕면같아 보이기도 합니다~!



돈까스도 케쳡과 마요네즈를 조금씩 찍어서 무순과 함께 먹으니 아삭아삭 고소하니 맛있습니다. 치즈스틱은 칠리소스에 찍어 먹었어요~ ㅓㅜㅑ 이렇게 JMT일 수가!!존맛탱!!!!!


주말 아침 식사를 라면 말고 우동으로 먹어보니 이것도 너무 괜찮네요~!



그렇게 한 그릇 싹 다 비웠습니다~! 아낌없이 비웠어요~ㅎㅎ



오후에 부모님이 여행갔다 다시 집에 오셔서 마저 남은 1인분을 아침에 했던 방식대로 끓여드렸습ㄴ다.



조금 더 맛이어 보이는 비쥬얼이네요~ㅎ 남아있던 참치동그랑땡과 함께 말이죠~ 오늘의 우동 자취 한끼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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